s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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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뽑기 (?)에는 단무지죠. ㅎㅎ
태양신 라의 태양 마커를 보는 게 저한테는 새해 해돋이 보는 느낌이랄까요?
2022-01-14
skeil
듄땅띠 ㅋㅋㅋㅋ
2022-01-14
skeil
우연히 검색해 봤더니 딱 20년 전이더라고요. ㅎㅎ
2022-01-14
skeil
네.
빌런 단계의 3번째 소단계 (각 플레이어에게 조우 카드 주는 거)로 넘어가기 전에
2번째 소단계 도중에 나온 하수인이 있으면 그 하수인도 공격/모의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A 플레이어에게 활성하는 게 끝나고 B 플레이어에게 활성하는 걸로 넘어갔는데,
A 플레이어에게 하수인이 붙은 거면 그 하수인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2022-01-14
skeil
네, 맞습니다.
2022-01-14
skeil
1. 장착 카드와 상태 카드 그대로 유지됩니다.
2. 당연히 됩니다.
3. 방어를 할 때에 최대 하나의 캐릭터로만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맞다면) 방어 카드를 원하는 대로 추가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022-01-14
skeil
카드 제목에 ◆ 이런 별표가 붙어 있으면 유니크 카드이고요.
유니크 카드는 게임 공간 전체에서 단 1장만 놓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플레이어 덱에서 유니크 카드는 1카피만 넣을 수 있고요.
서로 다른 플레이어가 동일한 유니크 카드를 덱에 1장씩 넣는 건 되지만
그 플레이어들 중 한 사람만 플레이에 놓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유니크 카드가 아니라면 그리고 카드 텍스트에 "플레이어당 최대 X장"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면 같은 제목의 카드를 여러 장 붙여도 됩니다.
2022-01-13
skeil
피통 용량도 커지면서 늘어난 피통만큼 체력도 올려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대 체력 9이고 현재 체력이 6일 때
■■■■■ ■□□□
마크 V 아머를 착용하면
■■■■■ ■■■■■ ■■□□□
이렇게 되는데요.
그런데 반대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 마크 V 아머를 착용하고 있고, 최대 체력 15에 현재 체력이 5일 때
■■■■■ □□□□□ □□□□□
조우 카드의 효과 때문에 마크 V 아머를 버렸다면
마크 V 아머가 줬던 것을 반납해야 해서
최대 체력 9에 현재 체력이 -1이 되어서 죽습니다...
□□□□□ □□□□
2022-01-13
skeil
넵.
저도 와칸다 뽀에바!
2022-01-13
skeil
캐릭터 배경을 아시면 마블 챔피언스를 즐기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연재를 쓰고 있습니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2-01-13
skeil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랍니다. ㅠ
2022-01-13
skeil
아이덴티티 카드 양면의 행동을 같은 턴 동안에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2-01-12
skeil
라이노에게 Charge가 2장 다 붙어 있었다는 말씀이죠?
플레이를 맞게 하신 것 같고요.
카드 운이 안 따랐거나 첫 플레이라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셔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몇 가지 짚어 드리면요.
Charge는 "1회용"입니다.
라이노의 그 공격 종료 시에 Charge는 자동으로 버려집니다.
Charge가 2장 붙어 있다면 공격력만 더하고 오버킬은 한 번에 처리하면 되고요.
그 공격 종료 시에 2장 모두 버려집니다.
동료로 오버킬 공격을 막으면 그 동료는 자신의 남은 히트 포인트만큼만 맞고 패퇴합니다.
남은 공격 피해는 그 동료의 조종자 플레이어에게 들어갑니다.
[수정] 그 동료가 Tough 상태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그 상태 카드가 버려지면서 피해를 다 막는다고 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협력 게임에서는 실패를 겪으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들끼리 머리를 맞대서 전략을 짜고 실행해 보고 서로 피드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부러 허들 높이를 낮춰서 실패 횟수를 줄여 버리면 그 게임의 수명도 줄어든다고 봅니다.
플레이어 분들이 각자 자신이 할 덱의 카드들을 한 번 주욱 읽어 보시고 게임을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
2022-01-12
skeil
가격을 합산해 보지 않았는데... 그렇군요. ㅠㅠ
2022-01-11
skeil
손대시면 확장이 콸 콸 콸~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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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들은 빌런의 히트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서 승리하고요.
빌런이 미리 정해진 만큼의 위협 토큰을 주요 모의에 쌓거나
히어로들이 다 죽으면 빌런이 승리합니다.
승리 방법은 빌런을 때려 잡는 것 하나뿐이고요.
빌런의 주요 모의는 저절로 토큰이 쌓이기 때문에 일종의 타이머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2-01-11
skeil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마챔 즐겁게 하시길 바랍니다. ㅎ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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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안 됩니다! ㅋㅋ
2022-01-11
skeil
코어 세트만으로도 4인까지 되긴 하는데요.
확장이 있으면 같은 양상으로도 덱이 만들어집니다.
아무튼 네 분이서 플레이하시면 플레잉 타임이 꽤 길 겁니다. ^^;;
2022-01-11
skeil
영상 시청과 추천 모두 감사합니다.
만족은 못 하지만 일단 한글이 보여서 읽기 쉬워졌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 같아요.
2022-01-11
skeil
같이 마챔 달려 봐요~ ㅎㅎ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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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것으로라도 해 보세요. ㅠㅠ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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돤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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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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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G는 확장이 많아서 돈이 많이 들죠. ㅠ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2022-01-11
skeil
영상도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2022-01-11
skeil
마블 세계관을 좋아하다 보니 이 게임도 마음에 듭니다.
3인 이상으로 몇 번 해 봤는데요.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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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반 걱정 반 맞네요. ㅎㅎㅎ
2022-01-11
skeil
제 글로 도움을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확장 팩도 다룰 예정이니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ㅎ
2022-01-11
skeil
각자 생각에 따라, 선턴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반대로 후턴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주목해야 할 것은 턴 수의 차이, 즉 기회의 차이로 인한 불공평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긱 포럼에서 보면 이미 10년 전에 이슈가 되었던 내용인데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725731/imbalance-due-different-number-actions
한 유저가 1000회짜리 4인 게임 시뮬레이션을 돌려 봤는데,
게임 종료 시까지 턴을 하나 적게 가질 확률이
2번 플레이어가 25%,
3번 플레이어가 50%,
4번 플레이어가 75%였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 중에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한자 토이토니카도 종료 시까지 플레이어들 사이에 턴 수가 동일하지 않지만
밸런스 이슈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인터랙션이 직접적인 게임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는 전쟁 게임이어서 여러 플레이어가 한 플레이어를 번갈아 공격해서 끌어내릴 수 있고,
한자 토이토니카는 내가 선택한 다른 플레이어와 비비면서 서로 이득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트라야누스는 인터랙션이 없는 유로 게임이어서
공평한 턴 수를 보장받지 못 한다면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비슷하다는 가정 하에) 턴이 나중일수록 확률적으로 더 큰 불리함을 안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긱 포럼에 저 글이 올라온 것을 본 후부터 트라야누스를 플레이할 때에 하우스 룰을 적용해서
누가 종료를 격발하든 마지막 플레이어까지 진행하도록 했었습니다. (스플렌더와 같은 방식이겠네요.)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