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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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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건 자기한테 놓아야 합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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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될까 반신반의했는데, 어쨌든 되네요. ㅎ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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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원을 낼 수 있는 최대한으로 내야 합니다.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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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미친X입니다. ㅎㅎ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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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Defender of the Nine Realms의 효과는 미니언을 버릴 때까지 조우 덱에서 맨 위 카드들을 버리고, 그 미니언을 플레이에 놓기 때문에 Hired Gun의 “공개될 때에”의 효과가 격발되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에 좀 더 신경써서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틀린 부분을 지적해 주신 쫑 님께 감사 드립니다. ㅎ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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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스텝 - 조우 카드 해결할 때 빌런의 활성화가 일어나면 그 때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카드 효과에 의해 플레이어 단계에서도 빌런의 활성화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세요.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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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케렐레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변수가 없으면 숙련자가 다 잡아 먹어서요. ㅠ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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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에 먹기 싫은 음식 한 사람한테 몰아서 짬처리 (?) 했 듯이
전국에 있는 504도 한 사람에게 몰아 주면 좋겠습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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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님 의견도 맞는 것 같습니다.
"전략" 게임보다 "전술" 게임을 원하시는 데 제가 그 부분을 못 알아 차린 것 같네요.
역시 다음엔 한토토를 해야... ㅋㅋ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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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팅을 잘 하려고 2인플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카운팅이 되면 게임이 흘러가는 게 보여서
러시로 끝내려고 할 때에 도움이 됩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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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별로 나오는 라운드 카드 때문에 어느 정도 고정된 틀은 제공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각 플레이어가 받는 직업과 보조 설비로 인해서 다양한 변주가 일어나죠.
그런 콤보가 빵빵 터지는 뽕맛에 아그리콜라를 하는 것 같아요.
제 마음씨는... 음... 안 좋습니다. ㅋㅋㅋ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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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미니언 2인플에 익숙해져서 턴 돌아오는 게 오래 걸리면 집중을 못 해요. ㅠ
일단 룰북에 있는 추천 조합 하나씩 다 해 보라고 하고, 그 다음에 랜덤으로 돌립니다. ㅎ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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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들어가서 1:1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날 인원이 셋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첫 번째 게임" 세트 하나로 최소 두 번은 돌려요.
빅 머니, 엔진을 보여 드리고 따라 하라고 하거든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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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점에서 쓴 글이라 제가 미화되어서 그래요. ㅋㅋ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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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같은 경우에,
주기별로 약간은 랜덤이지만 라운드 카드가 고정적으로 나오는 게 싫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고정과 랜덤성을 잘 조율해서 나오는 게 게임 디자이너가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런 방식을 안 좋아하시는 듯하네요.
도미니언은 확장 카드 섞으면 기발한 콤보가 많이 나오는데 말이죠. ㅠㅠ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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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에서 제가 1등을 만들어 드린 것은 아닙니다. ^^;;
중간에 길 밖으로 튕겨져 나갈 사고를 막아 드린 정도랄까요?
숙련자로서 입문자에게 그정도의 배려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이후로 알아서 운영을 하셨습니다.
각 멤버가 게임에 대해 평가를 어떤 걸 주든 상관은 없습니다.
이건 개인의 호불호 영역이니까요.
제가 그걸 통해서 '이 멤버는 어떤 타입의 게임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를 파악하려는 거예요.
그런데 도미니언이나 아그리콜라가 그 나름 깊이가 있어서
좀 더 깊이 파 보면 게임에 대한 인상이 바뀔 수 있으니
다음에 또 할 수 있게 '그 게임을 싫어하지 않으면 좋겠다'이길 바라는 겁니다. ㅎ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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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갬빗 아니면 대즐러 같습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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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반짝거리는 효과가 있는 걸 보면 쥬빌리 같습니다.
그런데 웨이브 6에 남은 두 히어로가 갬빗과 로그라는 루머가 있어요.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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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을 구상하고 멤버들하고 만나서 실제로 굴려 보면서 느끼는 희열이 있습니다. ㅎㅎ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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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도르의 셉터는 테라 미스티카의 작가인 Jens Drögemüller 씨가 만들었고요.
피스터 아조씨가 만든 건 자반도르의 '광산'입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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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용우동이요. ㅋㅋ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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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님의 영어 닉네임 찍었는데 맞았네요. ㅋ
처음에는 비전 덱 운영 헤매시는 듯했는데, 점점 숙달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만드실 덱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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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파면 할수록 잘 만들어진 덱 빌딩 게임이란 걸 느낍니다.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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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는 해가 질 때 (황혼)를 의미하고
dawn이 해가 뜰 때 (여명)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twilight의 뜻을 더 찾아 보면,
쇠퇴기, 신비스러운, (분명히 정의되지 않는) 중간 지대의 이런 뜻도 나옵니다.
영영한 사전에서는, 모호하고 점점 쇠퇴하는 시기나 상태라고도 나오네요.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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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들이 외면받고 땡처리되는 현상이 참 안타깝죠. ㅠ
제 관점에서 얼마 전에 한자 토이토니카가 2만 원도 안 되는,
치킨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가격에 나온 거 보고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좋은 게임이데 말이죠.
스카이마인즈에서의 아이콘 같은 게 눈에 잘 안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색감 때문인지 아무튼 제 눈에는 그렇네요.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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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F보다 역사 배경이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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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조우 덱 위에 다시 놓습니다.
순서를 원하는 대로 돌려 놓는다고 했지 조우 덱의 아무 곳에 꽂아 넣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조우 덱의 맨 위에서 3장을 본다고 하면 조우 덱의 맨 위에서 한 장씩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카드가 순서대로, A, B, C라면
순서를 바꾸지 않고 돌려 놓아야 함: 그러면 조우 덱의 맨 위에 C를 먼저 놓고, 그 위에 B를 놓고, 마지막으로 A를 놓습니다.
헤임달처럼, 순서를 원하는 대로 돌려 놓을 수 있음: 조우 덱의 맨 위에 그 셋 중에 원하는 거 놓고, 그 다음에 그 위에 남은 둘 중 하나를 놓고,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를 놓습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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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위의 카드를 보고 난 후에 다시 덱 위에 올려 놓습니다.
헤임달의 반응 효과처럼 그 순서를 바꿀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본 카드들의 순서를 바꾸면 안 되고 그대로 돌려 놓아야 합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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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드 이름이 뭔가요?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