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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기 편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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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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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제목 앞에 '*'표가 붙은 카드는 유니크 카드로서 플레이에 단 한 장만 놓일 수 있고,
플레이에 먼저 들어온 카드가 있다면 그것과 이름이 같은 유니크 카드는 플레이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먼저 플레이에 들어온 카드가 플레이에서 사라졌다면 그때에는 가능합니다.)
캐릭터의 코드네임이 (본명도 적힌 경우에는 본명까지) 같다면 서로 같은 캐릭터로 봅니다.
닉 퓨리 동료 카드도 유니크 카드여서 플레이에 이미 있다면 누구도 닉 퓨리 카드를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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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번 더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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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인이 선주문으로 받은 걸로 플레이했습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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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버지… ㅠㅠ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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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캡콤 격투 게임의 사이클롭스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 있어서
멀리서 옵틱 블라스트 뿅뿅 쓰면서 악질 니가 와 플레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챔에서 옵틱 블라스트는 라운드마다 1번밖에 안 되네요. ㅋㅋ
검색해 보니 사이클롭스가 옵틱 블라스트를 쏘면 정신력 소모가 꽤 있다는 걸 보니
오히려 원작 고증을 잘 한 것 같고요.
최근에 X-Men 캐릭터들을 프리 빌트 덱으로만 하고 있는데요.
각 히어로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 경험으로 나중에 덱 커스터마이징을 하면 엄청 재미있겠죠? ㅎㅎ
에테르 님도 점점 실력이 나아지시는 게 보입니다.
평소에 질문도 자주 하시고 스스로 연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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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댓글 적어 주시고 감사해요. ㅎㅎ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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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있습니다. ㅎㅎ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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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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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던 느낌의 게임은 아닌데 괜찮았습니다. ㅎㅎ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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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ㅎ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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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의 차이는 큽니다.
덱에 최대 X장은 말 그대로 그 덱에 그 카드를 X장까지 넣을 수 있다고 제한하는 거고요.
플레이어마다 X장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 공간에 X장까지 가질 수 있다고 제한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벤져스 맨션이나 헬리캐리어는 플레이어마다 최대 1장으로 제한할 뿐
덱에 여러 장을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그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 공간에 어벤져스 맨션도 최대 1장만, 헬리캐리어도 최대 1장만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플레이 공간에 최대 1장밖에 못 놓는데, 덱에 2장 이상 넣을 필요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네"입니다.
코어 세트의 성향 카드들 중에서
공격력을 올려 주는 전투 훈련, 저지력을 올려 주는 영웅적 본능, 방어력을 올려 주는 무장된 조끼 같은 경우에,
플레이어마다 최대 1장이긴 하지만 (덱에는 최대 3장까지 넣을 수 있고) 그 카드들은 아무 플레이어에게 플레이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비용은 내가 지불하지만) 나한테 놓아도 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놓아 줘도 된다는 말이죠.
내가 공격력을 꼭 올리고 싶어서 내 덱에 전투 훈련을 2장 넣었고 (그러면 덱에 1장만 넣었을 때보다 핸드에 일찍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첫 번째로 잡은 전투 훈련을 나한테 플레이해서 내 히어로의 공격력을 1 올리고,
나중에 두 번째로 잡은 전투 훈련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플레이해서 그 히어로의 공격력을 1 올려 줄 수 있습니다.
확장으로 가면 플레이어마다 1장이라든지 캐릭터마다 1장 등 여러 버전이 등장하니
차이점을 잘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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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있는 게임이라면 잊기 어렵죠. ㅎㅎ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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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작품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모임에 종종 들고 가는 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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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예쁘죠. ㅎㅎ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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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장에 에러타 카드가 있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thread/1452240/errata
플레이하실 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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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보드게임 모임 (타이레놀) 톡방으로 들어오세요~
https://open.kakao.com/o/gF1xcQHd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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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하게 말하면,
빌런 페이즈의 첫 번째 스텝에서 "주요 모의에 적힌 수치 + 가속화 토큰 + 가속화 아이콘" 개수의 합만큼
위협 토큰을 놓는 겁니다.
그게 주요 모의의 목표 수치를 초과하더라도 주요 모의의 다음 스테이지에 초과분을 놓지 않는 거죠. (놓아야 하는 걸 이미 다 놓아 버렸으니까요.)
그러니까 놓으라는 거 다 놓고 나서 그게 목표 수치에 도달 (또는 초과)했는가를 보면 됩니다.
이건 캐릭터의 방어막 역할을 하는 업그레이드나 부착 카드에 대해서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코어 세트에 있는 라이노의 수트가 이것에 해당합니다.
2. 그냥 "난입/반응"인가 아닌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난입/반응인 업그레이드"냐, "난입/반응인 이벤트냐"라고 구분할 필요가 없죠.
3. 선택된 플레이어의 플레이 공간에 놓입니다.
그래서 그 카드가 플레이에 남아 있는 동안에 선택된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걸로 되고,
그 카드가 플레이에서 떠날 때에 원래 소유자인 플레이어 (그 카드의 비용을 내고 플레이한 플레이어)의 버리는 더미에 놓입니다.
주황색 책자를 시간 날 때마다 읽어 보시면 플레이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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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에 몇 시간씩 했는데 최근에는 안 하고 있네요. ㅠ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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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효과나 (승점 키워드처럼) 시나리오 규칙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는 한,
격퇴된 미니언은 버리는 더미에 놓입니다.
2. 카드 효과에서 버리는 더미를 조우 덱에 넣고 섞는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한,
버리는 더미는 그대로 두고 조우 덱만 섞습니다.
3. 공격이 일어나지 않고 그 대신에 기절 상태 카드가 버려지는 겁니다.
공격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부스트 카드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4. 무한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동료 중에 비용이 가장 높은 게 6이어서 퀸젯에 카운터가 7개 이상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퀸젯에 카운터가 7개 이상 놓였다는 것은 그게 플레이되고 7턴을 진행했다는 것이니까
그렇게 오래 묵힐 필요는 없죠.
지역 경찰은 피해를 주는 효과를 쓸 때에는 버리면서 하고, 피해를 줄 대상이 미니언입니다.
5. 난입이나 반응은 그 카드에 적힌 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이라면 언제든지 격발될 수 있습니다.
내 턴이든 다른 플레이어의 턴이든 빌런 단계든 상관이 없죠.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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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 스테이지 2와 3이 공개될 때에도 환경 카드의 효과가 격발되고요.
샌드 클론이라는 미니언과 더트 트랩이라는 보조 모의가 격퇴될 때에도 그 효과를 격발합니다.
또한 배반 카드 중에서도 환경 카드의 그 효과를 격발하는 게 있습니다.
샌드맨 스테이지 3이 공개될 때, 그리고 일부 배반 카드 중에서
환경 카드의 효과를 격발하기 전에 환경 카드에 모래 카운터를 더 놓는 것도 있고요.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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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크기를 흉내내려고 공기를 계속 들이마시다가 배가 터져 죽는 개구리 우화가 생각나죠.
센트리 힘을 계속 빨다가 몸이 터져 죽는 업소빙 맨… ㅠㅠ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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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이 하실 일행도 있으신지요?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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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저장할 수 없어서 불가능합니다.
자원을 지불해야 할 타이밍에만 자원 생성 효과 격발을 할 수 있어요.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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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베지터블 (채소)… ㅋ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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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남부 지역을 돈 적이 네 번 있었습니다.
고생하면서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만
저에게 반지 전쟁을 배우신 분들이 자주 안 하셔서 금새 잊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같이 할 사람 찾는 것도 어렵거니와 요즘에 게임이 워낙에 많이 나오니까 새 게임에 눈을 돌리시는 듯합니다.
제가 들인 노력에 비해 제가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예전처럼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ㅠ
원하는 분이 있으면 따로 만나서 게임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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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학생이시군요.
나중에 성인 되시고 여유 시간 생기면 반지 전쟁 한 번 해요. ㅎㅎ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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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인터랙션이네요. ㅎㅎ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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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으로 그렇겠네요. ㅎㅎ
2023-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