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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라이프 모임 캘린더가 아직 베타 기간이므로,
정식 릴리즈 될 때까지 여기 모임 게시판에 참가 댓글을 달아주세요.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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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루이 14세, 메디치, 몸바사, (2-3인이면) 아르투스, 한자 토이토니카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시타델 2016년판, 트루아, 티칼 경매 버전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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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의 팬으로서, 제 블로그에 어드벤처스 확장까지 리뷰를 썼습니다.
http://mountedcloud.tistory.com/389
리뷰를 아직 안 했지만, 엠파이어스 확장의 테마는
1. 도미니언 세계에 등장하는 제3의 통화로 부채 (빚)입니다.
더 강력하거나 유용한 카드의 비용에 부채 토큰이 표시되어서 그걸 구입할 때에 부채 토큰을 그만큼 가져옵니다.
구입 단계 동안에 재물 풀에 담긴 돈을 써서 그만큼의 부채 토큰을 버릴 수 있습니다.
이 토큰을 소유하는 동안에는 구입이 안 됩니다.
2. 스플릿 카드가 도입됩니다.
어떤 왕국 카드 공급처는 2종류로 5장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위쪽 카드들이 없어지면 아래쪽 카드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의 스플릿 공급처를 구성하는 2종류의 카드는 서로 콤보로 연계되는 편입니다.
3. 어드벤처스 확장에서 사용한 이벤트와 비슷하면서 다른 랜드 마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것에는 추가 승점 (또는 감점)에 대한 조건이 적혀 있고
하나의 게임 동안에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프로스퍼러티 (= 번영) 확장에서 썼던 승점 토큰,
씨사이드와 어드벤처스에 있었던 '지속' 타입도 있습니다.
(재미는 각자 다를 수 있으니 ...)
2017-06-26
skeil
커헙;;; 늦잠 잤네요. ㅠ
2시까지 가겠습니다. 죄송헙니다. ㅠㅠ
2017-06-25
skeil
2. 메디치, 피렌체의 제후, 한자 토이토니카
5. 비올 것 같아서 부피를 줄여야겠습니다...;; (언집배 확장은 다음에...)
2017-06-25
skeil
12시 (3인): 425, 잭윌슨, skeil
16시 (5인): 425, 물천사, 잭윌슨, Isul, skeil
2017-06-25
skeil
기본판만으로도 어느 정도 플레이성을 보장합니다.
밸런스도 좋은 편이고요.
첫 번째 확장은 매우 작은 확장인데 주로 인물이 추가되어서 기본판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지만
양 진영 모두에게 선택지를 넓혀줍니다.
첫 번째 확장에 익숙해지시면 그냥 기본판은 저절로 안 하게 됩니다. ^^;
두 번째 확장은 분파 (= 팩션)를 추가하는데 선택지가 더 넓어지고 운영방식이 꽤 달라집니다.
그로 인해서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죠. ^^;;
두 번째 확장은 아직 10여 회밖에 못해 봐서 자세하게 말씀 드리기 어렵네요. ㅎ
2017-06-23
skeil
플레이어 경험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요.
온라인 상으로 양 진영의 승률이 반반에 가깝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401&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534&start=&b_category=%B8%AE%BA%E4&game_category=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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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지의 전쟁 한글화 작업은 쉬엄쉬엄 하신다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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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전쟁은 긱순위에서 조금씩 계속 오르고 있긴 한데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황혼의 투쟁 한글판도 우리나라에서 완판이 불가능하다면 반지는 한글판은 불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도미니언은... 만약에 코X게가 창고 떨이로 도미니언을 마구 푼다면 재판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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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좋아해서라기보다는, 남들이 잘 모르는 게임을 전파하려다 보면 그런 상황이 불가피할 때가 있습니다. ^^;;
(반지의 전쟁은 4인까지인데) 제가 들어가면 5명이 된다거나
초보자들끼리 하는 거여서 팀플레이 룰을 적용하기 곤란할 때에 제가 옆에서 가르쳐 드리기만 하는 거죠.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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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읍읍읍...
도미 읍읍읍... ㅠㅠ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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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본판과 확장 카드 한글화 하셨나요?
카드 한글화 인쇄하고 자를 시간이 없네요. ㅠㅠ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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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이네요. ^^
네로에서 뵙겠습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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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이네요. ^^
네로에서 뵙겠습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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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 오셔서 둘이서 도미... 읍읍읍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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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이네요. ^^
네로에서 뵙겠습니다.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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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하
예전 게임도 해보고 새로운 게임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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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가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센추리가 처음부터 게이머들을 매트에 길들여 놔서
이게 앞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알 수가 없네요.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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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점'을 뺄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점 빼시려면 피부과로...)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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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ㅎ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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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는 저한테 그냥 중간이더라고요.
저는 모임에서만 게임을 하니까 센추리 말고 다른 선택지가 많아서 앞으로 몇 번 안 할 것 같습니다.
루터즈는 필러 게임으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6명 이상이 되니 두 테이블로 나뉘어서 좀 색달랐습니다.
인원이 좀 덜 섞여서 (+ 시간도 부족해서) 게임을 같이 못하신 분들이 있는 게 아쉬웠네요.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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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건이 달성되면 그 라운드의 끝까지 (교환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귀족 카드가 깔리지 않는 한, 카드를 더 구입할 필요는 없고요.
대신에 이전 단계인 귀족 단계에서 루블 수입이 있었기 때문에
손에 남은 카드를 내려서 감점을 피하는 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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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꾸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하나의 라운드는 장인 단계 - 건물 단계 - 귀족 단계 - 교환 단계로 구성되고,
각 단계 안에서 턴이 돕니다.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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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모이면 좋겠네요. ㅠㅠ
토요 모임 특성상 (+ 번역 품질 향상을 위해) 언집배 확장의 여러 시나리오를 (강제로) 플레이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ㅠ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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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몰타와 다를 텐데요...?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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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23:00
2. 메디치, 위저드: 20주년판, (4인이면) 타지 마할, (5인이면) 피렌체의 제후, 한자 토이토니카 중 인원 수에 맞춰 선택
3. 시타델 2016년판, 티칼 경매 버전
5.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
6월 알레아 퀘스트 2주만에 완료해서, 여태까지 했던 알레아 게임 중에 다시 해보고 싶은 거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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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23:00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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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10시간 게임 했더니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ㅠㅠ
다른 분들도 오시는 오후 1시에 모이면 좋겠습니다. ㅠ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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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인): 425
13시 (4인): 425, 김영준, Ngel, skeil
15시 (6인): 425, 김영준, 에피아., 쿠웨이트박, Ngel, skeil
16시 (8인): 425, 김영준, 물천사, 에피아., 쿠웨이트박, Frozenvein, Ngel, skeil
21시 (7인): 425, 김영준, 물천사, 에피아., Frozenvein, Ngel, skeil
22시 (5인): 425, 김영준, 물천사, Frozenvein, skeil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