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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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죠. 단지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 중요한 건 거래자 양쪽이 만족했는가이지 금액 자체는 거기에 딸려있는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요.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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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쓰, 아트북까지 나와서 "와, 그렇게 인기있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네요.
2017-12-31
하이텔슈리
기대수준이 낮아서라는 점도 있는 거 같습니다만 (^^;;;) 수작 수준은 된다고 생각해요. 리테마해서 재판 내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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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었어요 ^_^
최대한 토요일에 모임 열어봐야겠네요.
2017-12-30
하이텔슈리
구입할 때의 기대 수준에 비하면 저도 전혀 예상 못한 좋은 게임이었어요.
2017-12-30
하이텔슈리
2006년작입니다. 10년 넘은 작품.
2017-12-30
하이텔슈리
"이 글을 왜 못봤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 게임 선택에 매우 좋은 추천글.
전 가진 게 디센트 하나뿐인데, 다른 게임도 좀 고민해봤지만 리뷰를 보면 다른 거 안사도 될 거 같네요. (솔직히 살까 생각한 게 슈퍼 던전 익스플로어 o.O)
2017-12-30
하이텔슈리
워게임을 제대로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A&A도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워게임 입문/초보 게임이라는 면이 있거든요.
*.요즘 게임도 블럭/종이 많아요. 오히려 피규어 쓰는 워게임이 소수 중에도 소수파에요. 워게임은 컴포넌트에 신경을 안쓰는 부류거든요. 승리와 비극은 나온지 2년밖에 안된 작품이에요.
2017-12-30
하이텔슈리
개인적인 뻘소리 하나.
올드덕후인 저에게 코난은
https://pbs.twimg.com/media/CxqyA4xVIAAk2VP.jpg
요즘 젋은이들에게 코난은
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863269699919818752/PJKlCaIw.jpg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국에서 코난이라는 이름을 저 코난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던전크롤러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지만, 여러모로 디센트와 매우 비슷해보이네요.
2017-12-30
하이텔슈리
승리와 비극, 에미넌트 도메인, 10일간의 아시아여행은 제 모임에서 여러번 돌려서 리뷰 여러번 올라왔던 작품이에요. 다 괜찮은 작품이지만 확실히 마이너하긴 합니다. (승리와 비극은 순수 워게임, 10일간의 아시아여행은 너무 고전, 에미넌트 도메인은 확장 없으면 건조한 게임)
사이쓰는 국내에서는 윈드갬빗 넣어서 돌릴 게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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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확인해주세요.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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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미미 패닉이 재판됐나보네요. 이게 입고될줄은...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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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죠. 사이쓰는 처음부터 컴포를 꽤 신경쓴 작품이고요.
...솔직히 콘코디아 한판 해봤습니다. (...) 좋은 게임이라 구입은 하는데 돌리기가.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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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딱 맞는 표현이네요!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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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트레이에 들어갑니다. 두께가 두꺼워져서 카드가 트레이를 대부분 차지하는 게 오히려 문제였어요. 지퍼백으로 카운터를 정리해서 중앙 부분에 조금 넣는 거 외에는 전부 게임보드 위에 넣었어요.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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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리고 싶습니다만... 모임 인원이 안모여요 ㅠ_ㅠ 사이쓰는 인원이 많아야 재미있는데, 이번주는 아예 모이기나 할지 모르겠어요.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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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안나올 가능성이 더 높은 거 같아서요. (재고가 아직 꽤 남은듯?)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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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 추석에 모임 인원 6인 모임
나쁜 추억 : 한두달에 한번은 모임 인원 0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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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재미있어요. 기대하셔도 좋아요.
전 워게임”도” 좋아하는 겁니다. 단지 제 모임에 워게임을 더 좋아하는 분이 많이 와서요 ㅠ_ㅠ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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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세요 ^_^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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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의 비교가 안되는데, 해본 두 분의 이야기로는 완성도가 더 높다니 추천합니다 ^_^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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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피크닉 오랬만에 돌아가는 거 보네요. 저도 가지고 있는게 간만에 돌려보고 싶어졌습니다.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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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프모임이라는 게 기사 내용대로죠. 기본적으로 게임을 위해 모이는 모임이고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붙잡지 않는 게 기본이니까요.
오히려 전 왜 이걸 부정적으로 봐야 하냐고 생각해요. 취향에 따라 만나서 그날만 같이 즐겁게 놀고 헤어지는 건데 여기에 굳이 사적인 친분이 있어야 할 이유는 없잖아요. 그 속에서도 개인적인 친분을 원한다면 찾으면 되니까요.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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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이지만 게임 경험이 길수록 복잡한 게임쪽으로 취향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대부분의 분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요.
ps.제 개인적으로는 워게임도 전략게임에 포함시키는 편.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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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하다가 하나 더 수정 필요한 사항
거주자 카드 노숙자들 : 현재의 내용은 한명만 적용하는 걸로 읽혔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한 캐릭터의 감정이입 이하면 -> 결과가 감정이입 이하인 캐릭터는"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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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에 수정 추가입니다.
아침의 거주지에서 이동은 경계칸에서 시작한 경우가 아니라 경계칸에서 이동해 갈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같습니다. (제가 잘못 읽은 것일수도)
야간습격 부분에서 마지막에 "야간 습격 단계로 이어진다 -> 새벽 단계로 이어진다."
2017-12-24
하이텔슈리
오타 제보입니다.
거주자 반군들 : 거래 수수료 0 -> 2
방문자 도착 다친 이방인 : 굶주림 토큰 2 -> 1
탐색 돌더미 : (파내기를 한 후) 카드 4장 -> 5장
탐색 계단 올라가기 : 탐색카드 3장 -> 2장
2017-12-2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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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_^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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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관련글 찾다가 나와서... 정말 개인 한글화가 나와버렸지요...
20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