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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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1-14
하이텔슈리
글룸은 RPG
메이지나이트는 RPG 요소를 가미했고 도미니언의 시스템을 이용한 전략게임
RPG성과 판타지 테마라는 점을 제외하면 그냥 다른 게임입니다.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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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엔데버 화끈하게 한판 돌리고 싶네요. ...사람이 모여야 되지만서도 (ㅠ_ㅠ)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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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트 관심이 가네요. 영화 특전 유보트가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이면 크게 관심을 가질 만 하네요.
...람보는 볼때마다 “이게 어쩌다가 이렇게 됐누”라는 말만 나옵니다. 1편은 정말 영웅담과는 정 반대의 물건이었는데...
2018-01-14
하이텔슈리
안티크가 돌아갔군요. 저에게 보드게임 중에 세손가락에 꼽는 작품.
...저는 언제 4인 돌리나 ㅠ_ㅠ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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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테마 게임 대부분이 복잡한 게임이라 이것도 그러려니 했는데, 파티게임은 처음 보네요.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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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주사위 3의 6개도 만만치 않은데 청색의 1 8개의 포스가 너무 압박이네요.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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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신게 왠지 개그가 가미된 파티게임적인 면이 강한듯 보이네요.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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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일단 좋고...
2-3인이 재미있는가가 문제. 4인 추천이라면 씨불라이제이션이 있기 때문에 굳이 살 이유가 없어서요...
2018-01-13
하이텔슈리
국내에 많이 풀렸고 한글판 나올때까지 남은 시간도 많으니 한번 돌려보세요 ^_^ 보드게임을 취미삼는다면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2018-01-13
하이텔슈리
기본 규칙은 양이 많을 뿐 일관적입니다. 방향만 이해하면 할만해요. 그 이해가 설명서만으로는 쉽지 않을 뿐이죠. 잔룰의 경우 지역 종류마다 있는 다양한 규칙들인데, 제작자들이 처음부터 알고 있다보니 참조카드를 만들었어요. 기억 안나면 참조카드 보면 되요. 요약하면, 게임 구조 파악이 힘들지만 그것만 되면 잔룰은 계속 확인하면 되니 큰 문제가 안됩니다.
애초에 게임 자체가 워낙 물건이라 그 귀찮음 정도야...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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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무엇 때문이 아닙니다.
운명일 뿐이죠. (...)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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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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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다이스 소개페이지에 3D뱀주사위 규칙 설명 봤었는데... 기본규칙에 있어요. 100에 도착하고 남는 숫자가 있으면 그만큼 뒤로 갑니다.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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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아니라 한굴화자료만 나와도 구입하겠지만... 역시 문제는 시나리오겠지요.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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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제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5층짜리라면, 100에 도착한 사람이 나오면 게임 종료. 100에 있는 말은 4점, 그 외에 5층에 있는 말은 3점, 4층에 있는 말은 2점, 3층에 있는 말은 1점, 1층에 있는 말은 -1점, 출발 못한 말은 -2점.
여러개의 말을 사용할 경우, 다른 말 잡기 금지를 추천해요. 다른 말에 겹치는 위치는 이동하지 못함 같이요.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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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2개나 3개 사용하고 주사위를 굴려서 전진하는 말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운의 요소를 조금은 줄이고 플레이어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줍니다.
추신 : 이거 마녀달리기에서 따온 규칙입니다.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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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올린 곳은 없어요. 개인대 개인간에 주고받는 거라면 몰라도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라간 곳은 전혀 없습니다.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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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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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을 위해 꼭 필요하니까요 (...아하하 O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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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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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군요! 1인플도 지원이라니 구입해야겠습니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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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맞습니다. ^_^
스타트렉이 어떤 작품인지 잘 안다면 정말 좋아할 만한 시스템이에요. 작품의 주인공 세력인 연방은 군사적 정복을 절대로 안하고, 외교를 통해 연방에 가입시키는 방식으로 규모가 커지거든요.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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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른 규칙은 행성토큰이에요. 메이지나이트에는 전혀 없는 시스템인데 뭐냐면...
기본적으로 다른 지도상의 적 토큰과 똑같이 조우해서 해결하는 용도입니다. 다만 해결을 외교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외교 해결 -> 못하면 원거리 공격 -> 못하면 공격당함(이 때 방어능력 사용 불가. 반드시 승무원이 몸빵해야 함(미개척지의 방어능력은 실드로 우주전투에서 방어력인데, 행성 토큰은 승무원들이 지상에 상륙한다는 개념이라 실드 방어가 불가능합니다.) -> 몸빵으로 피해를 완전히 흡수하면 일반공격 가능.
...다만 SF 테마에 특별한 매력을 못느끼신다면, 그냥 주변에 가진 사람과 한번쯤 돌려보자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되요. 행성 토큰 외에는 기본 구조가 똑같습니다.
2018-01-08
하이텔슈리
게임 자체는 기본적으로 같은데, 같은 조건이면 클리어 난이도는 더 쉽습니다. 이동 비용이 더 싸고, 플레이어가 아닌 적의 공격도 부분적으로 막을 수 있고, 외교 능력으로 해결 가능한 토큰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확장1 칸의 복수가 기대되는 이유. 적의 능력을 강화하니까요.)
재미는 취향의 문제입니다. 저는 미개척지쪽이 백만배 더 재미있어요. 이유는 딱 하나, 제가 스타트렉의 광팬이라서에요. 저에게는 그냥 판타지와 그냥 SF의 비교가 아니라 그냥 판타지와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를 비교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로서는 객관적인 재미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2018-01-08
하이텔슈리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지만 워낙 좋은 게임이라 할 줄 아는 사람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메이지나이트를 위한 모임을 모으거나 가까운 모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글을 통한 설명으로도 부족하기 쉽상인 게임이다보니...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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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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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장 중요하지요.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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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할 일이 아니면 휴가 쓸 일이 별로 없어서요(...) 공무원이라 쓰는 건 큰 제한이 없는데 여행 같은 다른 휴가 써야 할 다른 취미가 없어요.
2018-01-06
하이텔슈리
아 ^^;;;
AVGN이라는 미국의 유명 게임 리뷰 유튜버가 있습니다. (The Angry Video Game Nerd) 국내에도 꽤 유명해서 모든 리뷰에 한글 번역 자막이 붙었어요. 이분이 유명하는 게임은... 전부 쓰레기게임이거든요. 게임응 플레이하면서 왜 쓰레기게임인가 설명하면서 분노하는 리뷰.
2018-01-06
하이텔슈리
음, 제가 하루 휴가내면 되요. 인원이 더 모인다는 조건만 만족하면 (솔직히 던전로드는 4인 최적에 3인도 좋은데 2인은 상대적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