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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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펀딩을 시작하는 것 자체도 돈이 들지 않나요? 아무 계획도 없이 펀딩을 시작했다간 어떤 상황이 날지 모르니(예를 들어, 가격.) 기본적인 준비는 필수라고 생각되는데, 거기에도 비용이 들죠.
2018-01-21
하이텔슈리
지금 10위 안에 있는 작품중에도 글룸헤이븐 빼더라도 스타워즈 레벨리온이 있어서요... 이것도 입고조차도 안된 게임이죠.
2018-01-21
하이텔슈리
...글 오늘 봤네요. (왜 못봤었는지...)
엔딩봉투 번역 오늘 완성해서 올렸습니다. 한글화는 이전에 했었고...
2018-01-21
하이텔슈리
Oh,No~~~~~!
2018-01-21
하이텔슈리
게임 하는 것 자체부터 걱정하는 상황이니 저기까지는 ㅠ_ㅠ
2018-01-21
하이텔슈리
단어 그대로 번역하면 뒤집는다이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어짜피 카드는 놓을 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놓은 뒤 원하는 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카드의 능력을 사용하면서 할 수 있으니 안해도 된다고 사용 안하지는 않잖아요.
사실은 녹색 3,4,5도 같습니다. 카드의 문장을 그대로 번역하면 "한다"인데 번역은 "할 수 있다"라고 했어요.
이렇게 한 게 조금 복잡한 이유가 있는데요...
처음에 작성하면서 Salvatio님의 번역매뉴얼 번역을 기준으로 해서입니다. 그런데 파랑 1,2와 보라 3,4,5는 번역매뉴얼에 할 수 있다인데, 한글화자료에는 그걸 안넣은 게 문장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서였습니다. 글자크기를 줄이지 않고 두 줄 안에 넣기 위해서 할 수 있다를 뺀 거에요. (파랑 3,4,5는 어떻게 해도 줄일 수 없어서 장평을 줄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초록만 그렇게 되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는데, 수정이 필요한 사항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추가 수정을 안했습니다.
2018-01-21
하이텔슈리
제목 오타가 좀 엄한 느낌이 납니다 ^^;;;
*.양이 많은 작업량은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나눠서 조금씩 하면 되요. 일단 분류하고 하루에 30개 하자 이렇게 정해놓고 천천히 하면 부담없습니다.
2018-01-21
하이텔슈리
의자는 예전부터 봤던 거지만, 종류가 늘었네요. 아이디어의 승리.
2018-01-21
하이텔슈리
격추당한 타이파이터 -_-;;;
접착제로도 해결이 안될듯한 수준이네요.
2018-01-21
하이텔슈리
진심으로 레드코트 코스튬 구입하고 싶어진 사진이에요.
2018-01-21
하이텔슈리
정말 내공이 장난아니에요.
2018-01-21
하이텔슈리
문화를 즐기는 환경이 좋고 저변도 넓으니 가능한 거겠죠.
2018-01-21
하이텔슈리
부럽죠 ㅠ_ㅠ
2018-01-21
하이텔슈리
구입보다 주변의 모임 찾아서 여러개 돌려보는 걸 먼저 추천합니다. 구입은 천천히 해도 되요. 게임 가진 사람은 많고 대부분은 못돌려서 안달이니까요.
2018-01-21
하이텔슈리
coolstuffinc
2018-01-20
하이텔슈리
B5는 특수한 경우에 가지고 있는 용지에요. 범용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2018-01-19
하이텔슈리
행복한바오밥에서 내는 다른 게임들은 큰 관심 없는데, 이것만큼은 반드시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
2018-01-17
하이텔슈리
A&A 중에 가장 쉬운 게 1941이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보드게임 전체로 봐도 중하 정도에요.
2018-01-17
하이텔슈리
보드게임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괜찮은 게임일듯 합니다. 윳놀이에 부르마불 규칙을 약간 도입한 정도로 그런대로 익숙한 규칙이니까요.
물론 그래봐야 윳놀이 옆그레이드 정도일 뿐이라 여기 분들 중 다수는 구입한다면 테마 때문에 또는 저연령 아이들과 하기 위해서겠네요.
2018-01-17
하이텔슈리
긱스에 500주년 기념판이 따로 등록됐고 거기에 내용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카드 6장 추가(Thomas More, Thomas Cromwell, Rough Wooing, and Imperial Coronation)
카드 15장 수정(Copernicus, Master of Italy, and Machiavelli to allow for more exciting in-game play and additional possibilities for diplomatic deals.)
프랑스가 Patron of the Arts 본토 카드로 건설할 수 있는 샤토(Chateau) 추가.
버진퀸의 일부 규칙 도입됨(소국 활성화, 해적, 지역 교환, 외국전쟁)
2018-01-17
하이텔슈리
... ... ...
o.O
이런 게임이 있을줄이야! 심각하게 구입 고민해봐야겠군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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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면 인원 늘어도 되요. 에픽 시나리오로 다인플 돌리면 되거든요.
2018-01-16
하이텔슈리
카후나, 바벨... ... ...
제 머리속에 떠오른 말은 이거 하나 뿐입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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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2인이면 무조건 추천되는 고전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작품들입니다.
2018-01-15
하이텔슈리
단지 무인도이야기가 무슨 게임인지 알고 있을 뿐이요 ^^;;;
다시 보니 제가 왜 착각했는지 이해가 갔어요. 제 경우는 인터넷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는지 무인도이야기4 그림이 안떴었습니다. 즉, 그 공간이 빈칸이었어요. Page Down 키로 내리면서 봤는데, 무인도이야기4라고 써있는 공간 위에 빈칸이 크게 있으니 그게 게임명으로 보였던 거에요.
2018-01-15
하이텔슈리
에... 나폴레오닉워 맞죠? C&C 나폴레오닉 말고.
멤버가 모인다면 모인 멤버에 의해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그거 돌리고 끝날 수도 있으니...
2018-01-15
하이텔슈리
그래서 가장 먼저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게 작업대입니다. 안나오면 직접 만들면 되니까요. (기계부품도 안나오면 답이 없지만 이건 그렇게까지 구하기 어려운 게 아니니...)
책으로 만들 때 한가지 제가 한 작업이 있는데... 제본칸 만들고 페이지 넘기기 작업이에요. 제본 공간을 위해 공간을 확보하고 한 쪽에 한 부분만 나오도록 다음으로 줄 넘기는 수작업.
2018-01-14
하이텔슈리
무인도이야기라고 쓰셔서 "그게 언제 보드게임화됐지?"라고 생각했더니, 블로그 가보니 로빈슨크루소네요 ^^;;;
2018-01-14
하이텔슈리
제 경우는 스크립트를 간단한 책으로 만들어서 보고 있습니다. 폰으로 보는 것보다는 이게 보드게임하는 맛이 더 좋더라고요. 책 읽는 느낌도 강하다보니 스토리 자체에 대한 몰입도 더 잘 되고요.
저 PC판 해본 적 없습니다. 그럼에도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현재까지 네번 플레이해서(한번은 4인플, 나머지 세번은 1인플) 네번째에 드디어 클리어했는데... 종전날 세명 중에 한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둘의 미저리가 이 영향으로 2가 되서 전원 배드엔딩... 점수 계산하니 -56점(3명 사망해서...)
개인적으로는 데드 오브 원터보다 이쪽이 훨씬 더 좋아요. 결정적인 게 테마. 전 좀비물에 특별히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데, 역사와 전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쪽이 더 현실은 시궁창을 잘 보여주다보니 더 몰입되고요.
ps.빗물수집기는 정말 필수 같아요. 물을 지속적으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 시작하자마자 하는 게 빗물수집기, 작업대, 난방기부터 빨리 만들기에요.
2018-01-14
하이텔슈리
목록만이라면 제가 만든 자료가 있고...
카드의 능력까지 포함하는 경우, 영어 자료라면 있습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123302/tta-new-story-civilization-card-reference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