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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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5
하이텔슈리
보냈습니다.
2018-06-15
하이텔슈리
엘알라메인 자료 제가 만든 건데, 패치 자료입니다. 수정 사항만 있고 전체 자료가 아니에요.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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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드렸습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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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틀 모두 하겠습니다.
2018-06-1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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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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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46&id=&tb=board_knowhow
탄토 쿠오레 정리 방법 추천입니다. 구분 트레이가 전용 제작되지 않은 경우(게임박스가 탄토같이 되어있는 경우) 추천.
2018-06-13
하이텔슈리
엘데니아는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꽤 만족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2018-06-13
하이텔슈리
여러 모로 의견들 다수에 동의합니다 ^_^
플람루즈 확장이 12인플까지 지원되는데, 원래 6인플까지 되는 게 한 사람이 라이더 한명을 다루는 거더군요. 이거 하면 어떨지 좀 기대되요.
2018-06-12
하이텔슈리
일본이나 한국이나 자국어판 소식 나올때가 중고매물 싸게 구입할 때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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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WOW로 가겠습니다.
비밀로 안쓰셔도 되었을텐데요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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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 그래서 계속 가지고 있던 게임이죠. 좋은 작품.
유니콘 - 드라마만 잘 만들어졌으면 OK!
사이쓰 - 그게 게임의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취향 문제겠죠.
승리와비극 - 소련 혼자서는 무리가 아닐까요? 서부도 함께 견제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스피릿아일랜드 - 협력게임 중에 정말 이만한 게임이 없어요.
플람루즈 - 대충 보니 충분한듯 해요.
병사들 - 이 게임은 언제나 지옥 (...)
2018-06-12
하이텔슈리
이번주도 모임 모으고 있어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_^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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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쓰를 돌리는 것 자체부터가 문제인 상황이라 (4명 모인 게 언제였더라 ㅠ_ㅠ)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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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루즈 좋은 게임이죠.
모인 멤버에 비하면 안돌아간 겁니다. (...사람이 안모인다는 이야기 ㅠ_ㅠ)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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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저평가받는 게임. 일요일에 저도 돌렸었지요.
바람의 책략 강추천합니다. 비행선도 좋지만, 게임 승리 조건 변경도 좋은 추가사항이에요.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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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니아 : 평판 깎이는 게 뭐죠? 먹는건가요? (^^;;;)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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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플텍을 사야 되는데 매진 ㅠ_ㅠ
2018-06-11
하이텔슈리
확실히 전설급 박스군요.
...사진으로 본 개인적으로 한 가지 불만이, 비행선 보관하려면 받침을 빼야 된다는 점이네요. 계속 뺏다 꼈다 하면 헐렁해질 게 뻔한데... (전 바람의 책략 박스 안에 받침을 끼워놓은 상태로 넣었어요. 물론 안의 플라스틱받침은 제거.)
2018-06-11
하이텔슈리
역시 오스만은 HIS나 VQ나 유일하게 워게임이 중심인(?) 세력.
합스부르크가 가장 안습이네요. 공격온 세력을 훌륭하게 밀어내는 걸로 열심히 신냈는데 (적이 여럿일 수밖에 없는 합스부르크) 등수는 (...) 합스부르크는 절대로 단독으로 싸울 상대가 아니죠. 반드시 동맹과 함께 해야...
추신 : 버진퀸은 제 집모임에서 ^_^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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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제 모임에 오시면 좋은데 말이죠 ^_^
2018-06-11
하이텔슈리
1.재미는 확실히 있죠. 문제는 성향/게임경험 등에 의해서 개인적인 판단 기준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셋 모두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일정 수준 이상의 보드게임 경험이 없다면 혼자 배우기는 매우 힘들다는 걸 기억하셔야 됩니다. 할 줄 아는 사람과 같이 돌리면 충분히 배울 수 있지만요.
2.난이도와 테마에서 뛰어난 게임으로 C&C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고대:C&C고대, 나폴레옹시대:C&C나폴레오닉, 2차대전:메모아44
...개인적으로는 쉬운 워게임중에는 메노버(Manoeuvre)를 가장 좋아하지만요. 셋팅 쉽고 밸런스 잘 맞고(정확히 말해서 국가마다 강약이 달라서 두 사람의 실력차이에 맞게 국가를 고르면 되요.) 테마성도 좋습니다.
3.기준이 딱히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발매해도 되겠다고 판단되는 수준에서 개발 완료되면 나온다고 봐야 됩니다. 300 좀 넘었는데 나오는 게임도 있고, 2천을 넘었는데도 년 단위로 안나오는 게임(예:Imperial Struggle)도 있어요.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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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Snake//디센트라는 게임 자체가 별로라면 비추천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꽤 좋습니다.
젠틀맨//됩니다. 혼자 캐릭터 2개 하면 되요.
2018-06-10
하이텔슈리
꽤 여러개 예정이군요.
...세번째 거 왠지 캐슬패닉 생각나는데요? (사실 캐슬패닉보디는 스타트렉패닉에 더 가까워보이지만요.)
2018-06-10
하이텔슈리
몬스터 생성도 하지만 몬스터의 행동도 결정해줍니다. 정해진 행동 규칙 몇개가 있어서 어떤 행동을 하는가 지시해줘서 그 지시대로 몬스터의 행동을 수행합니다.
제 경우는 앱이 아니라 협력 미니확장을 여러번 돌렸는데, 기본판과 다른 재미를 부여해요. 전원이 함께 자동플레이에 대응하는 거라 상대의 생각을 읽는다던가 하는 부분 대신, 철저히 계산된 플레이가 중심이 됩니다. 전 꽤 좋다고 생각해요.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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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시는 게 왜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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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쇼크를 줄지 기대(?)중입니다.
2018-06-10
하이텔슈리
나와봐야 알겠죠. 이런 게임은 평작만 되도 충분히 만족이고요.
2018-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