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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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 스피시즈는 무한재판중입니다. GMT에서 발매하는 게임은 P500이라는 방식으로 발매 예정을 하는데, 이거 발매되고 얼마 안되서 P500 뜨는 상황의 반복이에요.
추신 : 게임은 똑같은데, 일러스트는 계속 변경중입니다. 이번에 내는 건 또 바꾼다고 하더라고요. 이걸로 4번째.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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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자체는 평범하게 했습니다. 중요한 건 붙이는 방식인데, 포스트잇 큰 거 구해서, 접착부분 앞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코팅지에 붙이고, 포스트잇의 접착면으로 지도에 붙였습니다. 이러면 떨어져도 보드에 아무 피해가 없고, 포스트잇을 제대로 붙이면 그렇게 쉽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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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에 약간의 규칙 추가 정도인데 대단한 건 아닙니다. 일반적인 보드게이머 입장에서는 변형규칙 추가된 지도 고정 카탄입니다. 카탄에 부정적이지 않다면 몇번 정도 해볼 만 합니다.
물론 기독교 신자라면 테마에서 점수 추가. 추가된 규칙이 테마성에 (좋다고까지는 못해도) 나쁘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2018-07-02
하이텔슈리
어찌됐건 사겠지요...
2018-07-01
하이텔슈리
개정 설명서 다운받아 봐야겠네요. (특별히 할 게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게임)
2018-06-29
하이텔슈리
너무 늦게 써주셨어요 ㅠ_ㅠ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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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엄청 가벼운 초(?) 파티게임부터 시도해보시는게? 하고 싶은 마음에 적극적으로 들지 않으면 그정도 게임도 쉬운 게임이 아니죠.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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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정복 : 개인적으로 테마에서 가장 특이한 게임으로 꼽는데, 태평양 섬 제국의 탐험/정복이 목표입니다. 보통 원주민을 다룬다면 뭔가 평화롭다던가 한 분위기인데, 이건 4X게임이에요. 통가, 사모아 같은 섬을 맡아서 주변 섬을 탐험하고 마을을 만들고 적을 정복하는 게임
2018-06-24
하이텔슈리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구판 일러스트를 더 좋아해요. (...)
그러고보니 리더/원더 확장은 정말 내기는 할라나 모르겠네요. 처음 이야기 후에 아직도 한 마디도 안나오고 있으니...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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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치발리볼은 스핀오프 단독 게임이에요. 공개된 게 별로 없어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캐릭터만 가져온 다른 게임일 겁니다.
아트북은 새로 내는 겁니다. 본판 확장 전부 포함(80쪽짜리이니...)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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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매된 게 아니라 전작들의 경우를 적용해야겠죠.
포일은 제가 가진 게 맞다면... 두꺼운 종이에 질좋게 인쇄한 겁니다. 개임에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라 캐릭터카드 소장용이에요.
킥스타터 내용을 자세히 본 결과로는, 게임 자체 외의 프로모는 플레이매트 외에는 전부 캐릭터상품입니다. 순수하게 개인 취향대로 골라야죠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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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에서 규칙 개정으로 밸런스가 확 좋아진 거죠. 구판은 명백하게 군사테크가 강력했습니다. 도서관 같은 경우는 지금도 상대적으로 약하긴 한데 구판은 더 심각했어요.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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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협력 미니확장 진행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나리오 하나를 생각중이시라면 이쪽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월 모임을 못하는 이유는 성남이라서입니다.
ps.시나리오의 경우는 판본이 바뀌면서 시나리오를 변경해서 생긴 문제입니다. 구판 시나리오는 물휴지님의 번역이 있어요. 라비린스 오브 루인 확장은 게임 진행에 필요한 부분은 번역이 있고, 트롤펜 확장은 제가 번역했고요.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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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롤펜 당일치기 캠페인 생각은 없으신가요?
트롤펜은 미니확장으로 본판에 추가 임무를 주는 확장이지만, 트롤펜 단독 퀘스트 진행도 가능합니다. 지도 4개만 진행하고 끝이거든요. 제 경우는 풀캠페인은 한번 했다가 중간에 망했지만(...) 트롤펜 당일치기는 두번인가 세번 했었습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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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의 최대 재미는 역시 캐릭터 키우기죠. 어떻게 하면 더 최적의 캐릭터가 나올 것인가를.
뭐 계속 하시면 좋은 거죠 ^_^
아캄호러와 로빈슨 크루소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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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람을 모은다던가 하는 생각은 특별히 없어요. 그냥 모임글 쓰고 오시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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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넌트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게임이지요.
프리드먼 그분, 못만드는 게임은 정말 못만들기도 합니다. 메가스타라는 게임 해보고 충격먹었었죠. 본격적인 보드게임 입문 후 처음 해본 본격 쿠소게일 겁니다. (...)
12명이 펠로톤 만들면 어떨지 기대되기도 하네요.
라보카도 다다익선... 이전에 3인은 확실히 추천되기가 좀...
유니콘 기사단은, 선택하는 캐릭터가 정형적이라 패턴이 정형적이 된 거 같네요.
2018-06-20
하이텔슈리
3인이 별로인 게 저에게 최대 문제이지만요 ㅠ_ㅠ 4, 5인이면 중간에 짧게 돌리는 게임으로 무조건 돌리고 싶은 게임으로 손꼽아요.
2018-06-19
하이텔슈리
제가 돌린 거 ^^;;;;;
도미넌트는 저도 못돌리는 줄 알았습니다 ㅠ_ㅠ 어떻게든 계속 모으다보면 어떻게든 되요.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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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이라니, 카탄의 한계는 어디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후덜덜하네요.
2018-06-18
하이텔슈리
"안한다"가 아니라 "보기 힘들다"에요 ^^;;; (도주중)
너무 강한 예시를 들었네요. (재판 나오기 전의)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정도가 적당한 예시였을지도요.
2018-06-18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8
하이텔슈리
마지막 줄은 외국 게임도 절대다수가 다를 게 없죠. 아니, "모든 게임의 운명"입니다.
푸코같은 전설의 명작조차도 지금은 하는 사람 보기 힘들잖아요. 메이지나이트 같은 게임도 10년 뒤에는 아무도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기대 대상 수준을 낮게 잡으면 괜찮은 게임도 많다고 봅니다. 매니아급이 만족할만한 게임이 안나온 건 맞지만, 저연령이라 입문/초급 수준에서는 좋은 게임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더 프레스 같은 초 망작도 여럿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요.
2018-06-18
하이텔슈리
쓰레기게임이라도 달성됩니다. 더 프레스가 대표적이죠.
다만 싸잡아 비난은 옳지 못하다에는 확실히 공감합니다.
2018-06-18
하이텔슈리
예, 쪽지 확인해주세요.
2018-06-15
하이텔슈리
예. 쪽지 확인해주세요.
2018-06-15
하이텔슈리
스타트렉 덱빌딩도 그런 시스템입니다.
2018-06-15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5
하이텔슈리
아무생각없이 했어요 ^^;;;
2018-06-15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