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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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까 고민했던 작품...
1인플 적합성 6인게... 처음 몇턴만 진행하는 게임에 익숙해지는 연습게임이 있어서더라고요.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산 중요한 이유의 하나(...)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난이도이지만요. 나폴레옹시대라면 번역했을지 모르지만, 이건 번역하는 분이 나오기 전에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 ☆_☆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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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빠르네요. 초 기대중.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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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
예시로 든 것에 두 집단 모두 취미 가진 사람을 1%로 잡은 걸 주목해주세요. 미국에서도 보드게임은 마이너임에도 한국 입장에서는 엄청 활성화된 이유의 설명입니다. 보드게임 하는 사람의 숫자 자체가 많아서이고, 그 이유가 단지 인구가 많아서가 아니라 취미를 가진 사람의 숫자가 많기 때문에 보드게임이 취미인 숫자도 많기 때문에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메이저로 착각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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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을 하는 사람 자체가 많다는 겁니다. 미국은 인구 대비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고, 한국은 인구 대비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이 적다는 의미.
간단한 예시로, 보드게임 하는 사람이 취미를 가진 사람의 1%이고, A집단이 총 10만명에 취미를 가진 사람이 5만명이면 보드게임 하는 사람은 500명이고, B집단이 총 1만명이 취미를 가진 사람이 천명이면 보드게임 하는 사람이 10명입니다. 숫자 자체는 1/10이지만 보드게임하는 사람은 1/50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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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미생활 풀" 자체가 클 뿐이겠죠.
*.인구가 아니라 "취미생활 풀"인 게 중요.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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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스 열고 좌절, 설명서 집어든 순간 복구불가 좌절(...)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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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리테마해서 나오기 매우 좋군요. 에피데믹이 대규모 반란이라...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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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세로길이가 아쉬운 테이블. 80cm짜리 썼었는데 아쉬움을 느껴서 90cm짜리 사서 대만족중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이쓰 대형크기지도 깔아보면 80cm짜리는 좀 넘어가더라고요. 크지 않은 게임이라면 괜찮은 크기겠지만 지도 크기가 큰 게임이라면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으로는...
...세로길이 90cm짜리 테이블이 흔하게 나오지 않는데는 게 문제지만서도요...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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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단 하는 걸로...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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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기를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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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기다리면서 플레이는 불가능하죠. 하루 한두턴만 진행한다는 개념으로 하면 딱이에요.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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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은 확실히 여러모로 에러플이 많았군요. ...뭐 게임의 승패를 결정지은 가장 큰 이유는 카드운이었잖아요. (...)
다음에도 좋은 게임을 ^_^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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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벨5를 클리어했었거든요.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045&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9071&start=&b_category=&game_category= ) 그래서 한번 시도해본 건데 뭘 하기도 전에 GG...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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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카탄만으로 봐도 이거 2판입니다. 그 이전에도 여행용 카탄이 나왔었지요. 까일 이유가 별로 없던 물건.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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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변주된 캐슬패닉이에요. 캐슬패닉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돌려볼 가치가 충분한 게임입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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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방문해주세요. 여러 스타트렉 게임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_^
생각보다 좋은 게임이더라고요.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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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고 비공식이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좋아하면 무조건 구하는 겁니다!
(탄토 쿠오레 일러스트북 구입한 놈으로서 생각이었습니다 ^^;;;)
*.그러고보니 사이쓰도 정말 좋아하는 분 중에 일러스트북 구한 분 있는 걸로 기억...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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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개인적인 오덕오덕하게 커스터마이즈한 버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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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컴포와 거의 같네요. 신판은 정말이지 XXXXXXX(...)
확실히 3D프린터가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경우이겠군요.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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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의 개척자 추천합니다.
오래 된 게임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한때 보드게임방 붐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한 고전 명작이지요.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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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자체의 군사력을 올려주는 대표적인 카드는 징기스칸이 있습니다. (신판은 능력이 변경되서 적용되지 않지만) 구판 징기스칸은 기병의 전투력 자체를 +1해주기 때문에 식민지 경매 희생할 때도 +1을 받습니다.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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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군사력+식민지 지원 효과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보병 1, 경기장 1로 군사력 2이고 식민지+1카드 두 장을 들고 있다면 보병 1과 식민지카드로 최대 3을 입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의 지원은 “유닛의 군사력 그 자체를 올려주는” 경우라면 적용됩니다. 알렉산더는 유닛의 능력을 올려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유닛마다 문명의 군사력1을 더 받는 거죠)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전술도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전술이 전투집단인데 보병 둘을 희생하면 유닛으만으로 3을 지불한 게 됩니다.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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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제는 언어겠네요...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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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관심은 가는데... 한글판 내야 살듯 하네요. 언더테이커님 이야기하신대로 번잡한 셋팅이...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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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희생에 의해 추가로 받는 겁니다. 전투가 끝난 뒤에 희생된 병력으로 조절되요. (아니면 희생을 할 이유가 없어요.)
2.입찰 가능합니다. 참고로 어떻게 빼는가는 미리 선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경매값만 선언하고 실제 지불은 낙찰된 뒤에 결정해도 되요.
그리고 식민지에 사용된 병사는 식민지 주둔이 아니라 그냥 제거입니다. (희생과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당연히 군사력은 0이 됩니다.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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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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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그런 판단도 필요없습니다. 신판 첫 게임을 위한 안내서 15쪽에 애국심 카드의 자세한 설명이 있고 거기에 이걸로 받은 군사토큰을 안쓰면 군사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정확히 설명되 있어요.
2018-08-30
하이텔슈리
방금 확인했는데, 신판 첫 게임을 위한 안내서 15쪽에 있습니다. 군사카드를 가져오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앱으로 확인해봤는데 가져왔습니다.
단, 군사카드의 핸드제한에는 적용되지 않았습니가. 군사토큰이 두개에 애국심을 사용해도 행동 종료시에 군사토큰은 두장으로 인정해 두 장을 넘는 카드는 버려야 됩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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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도 똑같습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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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파티게임의 면이 강하긴 한데, 다운포스쪽이 상대적으로 더 전략적인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뮬라D는 자동차 운전 및 레이싱의 느낌은 잘 살아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주사위빨 게임이라는 면이 강합니다. 안무거워요. 열심히 주사위 굴리면서 주사위 결과에 울고 웃는 게임입니다.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