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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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요 ^_^
2017-08-12
하이텔슈리
재질이 종이라면 그렇겠지만, 저거 경질스폰지에요. 보드게임 컴포넌트로 안쓰는 건 아니지만 보기 드물죠.
2017-08-12
하이텔슈리
아무리 생각해도 펀칭밖에 생각이 안납( O72 )
2017-08-12
하이텔슈리
1:1만 아니면 된다고 봐요. 1:1은 한 사람이 국가 세개를 운영해야 됩니다. 3인만 되도 1인당 2개만 운영하면 되니 큰 문제는 없더라고요.
2017-08-12
하이텔슈리
예. 새로 추가는 한 명 뿐입니다.
2017-08-11
하이텔슈리
추가 리플보다는 글 내용 수정을 추천해요. 스마트폰 버전으로 접속하면 미해결 질문 목록에 안보이거든요.
2017-08-11
하이텔슈리
"새로 놓기"만 한명 제한입니다. 장수를 빼는 것과 장수를 다른 장수로 교체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포함해 군단마다 한번씩 장수 변경 행동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2017-08-11
하이텔슈리
"해당 색 지역 내에 있는 자신의 시민마다"입니다. (물론 해당하는 건물을 지었으니 시민을 놓는 거죠)
예를 들어 예시의 그림인 적색의 경우 함부르굼 지역은 ST.MICHAELIS 지역인 적색 경계 안의 건물들 중에서 자신의 시민을 놓은 곳마다 3PP를 얻습니다.
아래 괄호로 있는 Cathedral 1PP의 경우는, 보라색 타일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지도 전체에서 있는 자신의 시민 토큰마다 1PP씩이에요.
2017-08-11
하이텔슈리
취향 문제입니다. 전 오히려 오버로드 플레이를 더 좋아해요.
오버로드 하는 게 문제라는 의견은 두가지에여. 취향에 안맞는 경우, "내가 게임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오버로드밖에 못한다"는 경우.
제가 협력 확장 한글화한 이유가 후자의 문제 때문이에요. 오버로드가 좋아도 오버로드만 할 수는 없는 일이죠.
2017-08-10
하이텔슈리
미드웨이 전투에 대한 일본의 전설적인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네요.
그당시 모의전은 보드게임으로 했습니다. (PC가 없으니 어느나라건 당연한 결과) 미드웨이 전투에 관해 일본 군부 내에서 자체적으로 그 게임을 돌렸습니다. 결과는 일본군의 참패. 그러자 심판 역할을 한 플레이어가 "미국이 이런 작전을 짤 리가 없다." "미군이 이정도의 명중률을 보일 리 없다." "위대한 대 일본 제국의 항모가 폭탄에 맞을 리 있는가!"같은 희대의 개소리를 하면서 결과를 뒤집었다죠. 그리고 실제 전투 결과는 모의전 처음 결과와 비슷하게 나왔고요...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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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중에 한두개 번역 예정입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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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한글화 작업보다는 쉽다는 데서 위안을... 카드에 한글자료 붙이는 작업이 추가됩니다.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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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확인해주세요 ^_^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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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건 디센트 뿐이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할만 합니다. 처음에는 게임 보유자가 오버로드로 풀로 진행하고, 그 다음에는 오버로드 플레이어를 바꿔보고 직업 조합도 바꾸고 등 다양한 진행이 가능해요.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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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347&tb=info_files&id=&num=&pg=&game_id=5660&start=&b_category=&game_category=
규칙 변경 사항 요약입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한줄로 요약하면
완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다만 컴포넌트에서 문제가 없다면(신판의 화려한 컴포넌트가 굳이 필요없다면) 구판을 신판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중)
2017-08-07
하이텔슈리
솔직히 딱히 필요없습니다. 플레이 오거나이저도 한번 돌려본 뒤에 고려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사용하는 토큰의 숫자는 많은데 실제로는 매우 직관적이라 불편할 게 없어요.
추신 : 구판의 경우는 토큰이 원형이라 굴려다니는 단점이 있어서 컴포넌트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2017-08-07
하이텔슈리
최근 몇달간 웬일인지 마추픽추의 제후 돌아가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이네요. 2012년은 진작에 지났는데 놀랍습니다.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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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게임 분위기가 완전히 ㅋㅋㅋ ㅎㅎㅎ 인 거 같네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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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드는 시대보정을 안받으니까요. 둘이 동급이라고 생각해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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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걸립니다. 매뉴얼 번역부터 끝내야 되서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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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의도는요.
대중영화를 만들면서 다큐멘터리를 찍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카드 텍스트를 읽어보면 518에 대한 조사는 나름대로 충실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문제는 이게 게임과 괴리되있다는 거죠.
그래도 일단 구입은 했으니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변형규칙을 만든 거고요. 일단 이 규칙으로 돌려본 뒤에 평가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그래도 별 기대는 안하지만요.)
*.텀블벅보다는 작가를, 결정적으로 게임 소개를 자세히 보고 골라야 할듯이요. 텀블벅에도 막타나 패치스토리같은 좋은 게임도 여럿 있었잖아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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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높습니다.
C&C는 워게임 치고는 말도 안되게 쉬운 게임입니다. 평범한 보드게임으로서는 중-중 정도이지만, 워게임으로서는 하-하에요.
이놈은 워게임으로서 중-하 에서 중-중 정도 될듯해요. 번역이 끝나봐야 알겠지만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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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작품이군요. 이 세계관을 꾸준히 갈지도 모르겠네요. 테마 자체는 꽤 잘 만들어졌으니...
2017-08-06
하이텔슈리
긱스 평점은 역시 시대와 난이도를 보정해야죠. 보난자 같은 명작도 간단한 게임 + 옛날게임 이라는 컴보로 긱스 평점 7.07... 그 둘을 적절히 뇌내보정하면 참고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보난자는 그 두 보정을 하면 8점 후반대 게임급이라고 생각해요.)
2017-08-06
하이텔슈리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A&A의 위치를 보세요. 심지어는 Ameritrash에 있잖아요? A&A 같은 가벼운 워게임이라면 깊이가 없다고 생각할 만 합니다. 그게 사실이고요.
하지만 무거운 워게임은 이야기가 달라요. 연구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방향성과 전략과 있는 게임들입니다.
2017-08-06
하이텔슈리
일단 시험삼아 찍어보세요. 그 결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아마 안될거야"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냥 끝내면 되고, 고칠 점을 찾았다면 그걸 고쳐서 찍어 올리면 되니까요.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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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난자도 능가(?)한 거 같네요. 11번째라니 O.o
2017-08-05
하이텔슈리
정말 좋아한다면, 이게 내 최고의 게임으로 손꼽을만 하다면 충분히 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지르세요!
추신 : 저도 워게임 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나폴레오닉워의 피규어화를 위해 (게임 자체는 돌릴 생각이 없는) 다른 게임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돌리기는 힘들지만서도...
2017-08-05
하이텔슈리
이 시스템 대부분 몹들은 허접하지 않나요? 디센트는 1판이고 2판이고 오버로드가 영웅을 몰아가는 게임이 아니라 영웅들의 등살에 생존하기 위헤 노력하는 오버로드더라고요. (...)
2017-08-05
하이텔슈리
이유에서 "o.O" 하면서 웃었습니다 ^_^
추신 : 저도 레벨업까지 많이 안남은...
201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