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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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야
레거시가 유일한 소장품이신가 보네요
2019-01-31
소가야
이 또한 상위 1%이시네요
관상용 게임 우와;;;
2019-01-31
소가야
작년에 엄청 달려셨군요
2019-01-31
소가야
한달에 한 개도 힘든데...
2019-01-31
소가야
상위 1%이시네요
2019-01-31
소가야
린내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보라 동지가 문제입니다
2019-01-31
소가야
지갑보다는 가족에게 사죄해야 할 것 같네요
저의 아내가 이게 모두 얼마야 하면서 물어보길래 "커억" 했슴다
사실 살때는 가격을 보지만, 사고 난 후 이 게임은 얼마인지 총 금액이 어떻게 되는지 한 번도 계산해 본 적이 없어요
2019-01-31
소가야
대단해요
2019-01-31
소가야
중간 집계를 보니 여기에서도 양극화 바람이 있네요
참고로 퍼왔습니다
[최근 1년 사이 종이책을 구입한 경험은 전체 86.9%에 이르렀다. 그러나 대부분이 종이책을 구입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실제 구입한 책의 권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었다. 평균 1~2권 또는 3~4권의 책을 구입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특히 20대는 1~2권만 구입한 경우가 30.8%였다. 다만 10권 이상 종이책을 구입했다는 소비자도 21.5%로 적지는 않아 종이책 소비의 양극화 현상도 엿볼 수 있었다. 종이책 시장을 둘러싼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오프라인 서점보다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는 비중이 훨씬 우세하다는 것이었다.]
작년에 저는 책한권 사 보았습니다
2019-01-31
소가야
몇번을 투표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019-01-31
소가야
기념판 같은 경우는 게임이 떨어져 박스가 찢어지기 전까지 밀봉으로 소장한 적이 있었어요
또 하나는 선물용으로 소장한 경우였습니다
결국 지금은 없습니다
2019-01-31
소가야
박스 표기가 정답인 것 같네요
2019-01-26
소가야
그렇군요
2019-01-26
소가야
저도 수년간 한달에 한 두개를 꾸준하게 구매한 적이 있었어요
이것도 한때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비 생활을 하신 분은 전국에 수만명이 되리라 추측하지만, 현재의 상항에서 인원을 보게 된다면 꽤나 논리적인 수치가 되겠네요
2019-01-23
소가야
숫자 조합으로 뺏어 먹는 맛이 최고인 게임이죠
2019-01-23
소가야
비슷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면 방출하겠습니다
2019-01-23
소가야
비슷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면 방출하겠습니다
2019-01-23
소가야
운적인 요소가 없는 게임을 선호하지 않는분은 대부분 좋아하리라 봅니다
2019-01-21
소가야
애들과 함께있을때 박스와 부러지기 쉬운 콤포런트를 조심해야 합니다
고쿡쿠 게임의 막대기가 엄청 부서져서 안습입니다
2019-01-21
소가야
다듬어서 차후에 올려보겠습니다
2019-01-20
소가야
인구가 53천명이 되는 곳에 여러므로 홍보도 하고 했지만, 잠시 함께 즐기다가 시들해지기 일쑤였습니다
저와 같은 분을 찾지 못했네요
군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가 개인 홍보글이라서 인지 삭제당한적도 있었답니다
인구대비를 했을때 적어도 5명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9-01-20
소가야
주제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을 즐기면서도 항상 새로운 게임을 갈망한다"
이러한 뉘양스로 바꾸어야 할까요
기준점을 잡는데 있어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9-01-20
소가야
문제가 많이 보이네요
2019-01-20
소가야
오호라 쎈스쟁이~~~
2019-01-19
소가야
샤를마뉴~~~ 그립다
2019-01-19
소가야
타일을 카드로 바꾸는 것도 좋겠너요
2019-01-19
소가야
저는 마라캐쉬의 보드판이 안습입니다
2019-01-19
소가야
네 경매가 있고 없고가 다릅니다..
2019-01-19
소가야
퍼펙트 승이네요
2019-01-17
소가야
토닥토닥
2019-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