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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늦게라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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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완벽해서 박스도 웃고있네요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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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독일어 초판으로 플레이해봐서, 한글판인 드렉사우 딜럭스에는 규칙변경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영어규칙서 참고했을 땐 아름다운돼지에게 비 카드, 목욕 카드, 진흙카드 모두 사용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도망 카드로 아름다운 돼지부터 제거해야 그 이후로 적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기 차례 때는 카드 1개만 사용하거나 버릴 수 있고, 손에 든 카드 3장 모두 사용불가능할 때만 3장 모두 버리고 3장 먹을 수 있습니다 (손의 2장을 모두 쓰는 행운의 새 카드 쓰는게 아니라면..)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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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관리 잘하는 판매자분들건 정말 새상품 사는거보다 더 낫더라구요. 자체적으로 정리 + 프로텍터 + 아스테이지 포장까지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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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으로도 많은 저격 부탁드립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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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이 저 분이 누군지 모르나요? 캡쳐 없이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인데, 게시글까지 끌어와서 쓴다는건 욕하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이는데요.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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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고 공론화하고 싶으신지는 잘 알겠구요. 그런데 적어도 게시글 캡쳐해와서 이런 식으로 글쓰는건 아니죠. 누군가를 욕하고 인신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닌데 판매글 제목이랑 IP 다 보이게 캡쳐해두시고 이런 말씀을 하신다구요?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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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필요한 사족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렇게 따로 게시글까지 적어가며 '사기행위'라고 공개저격하시는건 좀 오버하시는거 같습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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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실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참 고마운 판매자 같은데, 역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네요. 게임 상태를 저정도로 상세하게 명시했으면 그 다음에 알아보는건 구매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플레이에 큰 지장이 없는건 맞지 않나요?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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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에 정식으로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될 도코종이네요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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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족끼리했던 게임들 추천드려요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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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온라인으로도 안해봐서 별로 관심없었는데, 다행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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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응원하겠습니다 ㅎ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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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타일 목재판이랑 너무 똑같네요. 대신 가격은 한 2만원 정도 싼것 같긴하지만.. 그리고 목재판은 2인만 되는데, 이건 4인이네요. 복제품이지만 뭔가 개선했다는 느낌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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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제품 기준으로 찾아봐도 3만원대인데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자기가 제품 구매할 떄 분명히 가격을 알텐데, 저런식으로 판매하는거보면 한놈만 걸려라 맞는 것 같습니다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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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보니 분실이 있는 경우를 몇번 겪었더니, 중고거래는 분실이랑 박스파손만 없어도 반 이상은 성공적인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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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디게임 많이 소개해주세요~ 다음 게임도 기대하겠습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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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규칙은 카드로만 겹치거나, 사용해서 문장 만드는걸로 알고있는데, 이 분 규칙이 훨씬 더 자유롭고 좋은 것 같네요 ㅎㅎ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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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구매했을 때, 킴쿤님이 주신 자료로 한글화해서 플레이했어서, 좋은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일본판에는 쓰레기걸이란 확장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인기 유튜버 영상이랑 킴쿤님 덕분에 한국에서만 나오는 버전인가보네요. 바로 펀딩 들어갔습니다 ㅎㅎ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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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듀가 카드 배치가 주는 영향이 커서 , 플레이어 선후 밸런스는 크게 차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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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뀌기 전은 진짜 테플을 위한 프로토타입 같은데 장족의 발전이네요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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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문서프로그램에서보던 클립아트 느낌!? 약간 일본 인디 보드게임 느낌도 나네요.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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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본격적으로 입문한지 5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보드게임 모으는 습관이 고쳐지질 않네요. 하지도 않는 게임들 팔고, 사고 하다가 간혹 가다가 할 기회 생기면 새로운 게임 꺼내고 무한반복입니다 ㅎ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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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세파악용 및 판매자 신뢰도 차원에서 판매 품목에 대해선 점 찍어두고 제목 앞에는 (판매완료)를 붙이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으니, 불편하긴 하네요.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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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족, 해기스, 숲속의여우, 위너스서클, 마헤 이정도 생각하고있는데, 보드게임 둘 공간이 없어서 미루고있네요 ㅠㅠ ㅎ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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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잉크사에서 나중에 풀리면 살 예정인데, 미리 구경하니까 좋네요 ㅎㅎ 오잉크는 3만원정도라 살 때마다 부담이지만 모아놓고보면 참 예쁘죠.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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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약표시만 들어간다면 별 차이가 없겠네요. 오랜 기간 기다렸는데 한글판 꼭 나와줬음 좋겠어요.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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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감 한국판 나온다고한지가 족히 2년은 된거같은데, 이제 코보게로 넘어갔으니 꼭 나왔음 좋겠네요. 일러가 바뀐다는 소리가 있긴 하더라구요. 대신에 한국어판으로 나오면 1만원대 중반 아래로 아주 저렴하게 나올거라고 한 걸 본것 같네요.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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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인을 선호하긴 하지만, 2인은 2인대로 플탐이 짧아서 좋아해요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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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중고장터는 양호한 편이죠, 중고나라는 정말 보드게임 관련해서 된통 당하고나서는 절대 구매목적으로는 이용 안해요.
2021-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