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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고 길게 쓰셨지만 핵심은 저격글이네요. 어떻게든 누군가에게 뭐라하고 싶은걸 빙빙 돌려서 말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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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말이에요 불쌍한 삼색이 ㅠㅠ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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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얘기를 들어본것 같네요! 신기하군요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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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버블 스티커를 해주네요 ㄷㄷ 갓보게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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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펀딩을 하지 마시라는게 이 글의 요지입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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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상도덕에 어긋나지도 않아요. 코보게가 잘못한거 진짜 하나도 없는데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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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게가 욕먹을 일이 아니죠. 본인들이 펀딩한것도 아니고 망한 회사 재고처리 하는중이니까요.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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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충분히 누군가 기분나쁠만한 글이네요^^ 다수에 저도 포함시켜 주세요. 짧은 두줄의 글을 보고 저도 기분나쁨을 느꼈답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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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이네요!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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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올리는게 맞습니다.
2) 마을이 주변에 몇개있든 하나만 올리시면 됩니다.
2. 맞습니다.
3.두칸 내 어디든 가능합니다.
4. 이런 경우를 겪어본적이 없어 답을 못드리겠네요.
5. 원하는 곳 한곳만 적용입니다.
6. 맞습니다.
7. 카드를 가로로 돌려놓으시면 편합니다.
8. 맞습니다.
9. 맞습니다.
10. 산악지역에 마을이 하나 있으면 도시가 하나 생성됩니다. 침략자가 없더라도요. 나머지는 맞습니다.
11. 캐릭터별 특수능력이나 카드의 효과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제거방법은 없습니다.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해보이셔서 어플로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독형으로 한달 하면 2500원으로 부담 없으니 그게 좋으실 것 같네요.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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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은 없지만 올빼미가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ㅎㅎ 다들 올빼미에 한표~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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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보기엔 탑패를 잘안주는 예외상황이 많았을것 같네요. 아마 상대입장에선 본인의 예외상황보다 더 많이 안준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음에 그런사람 만나면 서로의 탑패 주는 횟수를 기록해보세요.
그냥 느낌으로 많이 주는데? 하지 마시고 기록해보시면 상대들이 왜 그런얘기를 하는지 아실겁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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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를 즐겜으로 하냐 빡겜으로 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만약에 티츄로 진짜 실력겜을 하고싶다면 별일 없을때 탑패교환이 정석입니다.
아마 상대는 이미 탑패를 계속 주고 있는데 글쓴분은 그렇게 하지 않은 점이 본인 입장에서는 조금 속상할수도 있었겠죠
탑패를 꼭 줘야 하냐고 묻는다면 아니요 지만 탑패를 주는게 승률이 더 높냐고 물어보면 예 입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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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처음인데 그정도면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ㅎ 다들 똑똑하신가봐요!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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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는 각각의 가장 큰 불꽃 숫자만 더해서 점수계산을 하기때문에 만점은 25점이랍니다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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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불편한게 정상이라기보단 둘다 정상입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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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게임은 미관상의 문제고 워체스트는 게임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 아닌가요?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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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엣분 나눔해드리기로 했어요 ㅠㅠ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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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드렸습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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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말하면 보드카페에서 샀습니다 ㅎㅎ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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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매장은 아니고 보드카페에서 샀습니다 ㅎㅎ 오히려 전문매장이 아니라서 남아있지 않았나 싶네요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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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주 현실적인 코멘트 감사합니다!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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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부분은 너무 당연한 얘기죠 ㅎㅎㅎ 근데 테포마나 글룸같이 보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게임도 있는게 신기한거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뭐가 낫냐고 물어본게 아니고 신기하다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거에요.
긱순위와 개인의 취향이 다른건 그게 당연한건데 모두의 보편적인 취향을 알려주는 순위가 보라에서와 긱에서 큰 차이가 나는게 신기하잖아요 ㅎㅎ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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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네요. 열심히 준비하셔서 공모전에 제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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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저도 언어정보 추가했어요!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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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을 참 잘그리네요^^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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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7개 선물하실 정도면 꽤 여러분께 드리는것 같은데 연세도 있으시다면 저는 보드게임보다는 다른선물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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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의 비유가 모임과 적절하게 들어맞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드리죠.
할리갈리에서 규칙서에 쓰여있지 않다고 6개일때 종을 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게임의 재미를 망칩니다. 작가가 의도한 바도 아니고 최적의 재미도 아닐테니까요.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에요. 그렇게 못하도록 해야죠.
하지만 현상황에서 모두가 모임을 자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할리갈리처럼 모두가 재밌고 이득인 것으로 끝날까요? 밖에서 돈을 쓰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문제도 없을것 같나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사태에서 한가지 간과하고 계신점은 코로나 대응이 단지 종식이라는 한마리 토끼뿐만 아니라 경제라는 또다른 토끼 역시 잡아야되는 일이라는 것이죠.
방역을 강화하고 거리두기가 심화할수록 필연적으로 국가경제는 타격을 받습니다.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하고 경제성장률이 두자리수 넘게 주저앉아버린 나라들이 많죠.
여기서 말하는 경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인 자영업자들의 경제를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달리 말하면 생존이 걸린 일이죠.
이미 코로나 사태에 해피엔딩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에도 수많은 환자가 병상에서 생사를 오가고 있고, 다른 한편에는 폐업한 자영업자들이 자살을 고민하며 위태위태한 삶을 이어가고 있죠.
거리두기만 잘 지키면 누구나에게 이득이고 행복할 수 있다는 그 비유가 저는 정말 철없게 들리네요.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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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나가서 돈을 써야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표현이 불편하셨다면 제 불찰입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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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본인은 먹고살만하신가보네요. 어려워도 감내할수밖에 없다는 말을 그렇게 편하게 쓰시는걸 보면요.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얼마나 이해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202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