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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이 거부하고 마는데~
(실제 게임에서 벌어지는 일..ㅎ)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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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핏 들은 바로는 유대총독 본디오 빌라도 정도의 포지션이었던거 같습니다..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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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팩토리 게임이라니 희귀하네요..^^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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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져~~ 대박의 꿈을 쫓다가 뗏목행~~~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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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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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뜨끔하네요~~ ㄷㄷㄷ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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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된 뒤엔 꽝을 비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겁니다..^^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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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기준이 왜 동북아시아(혹은 우리나라) 일까요?
(예를 들자면 미국인에게 있어 동해는 대서양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그 기준을 국제적으로 인장해달라고 하는게 씨오브재팬보다 설득력이 있어보이지는 않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이스트코리아씨라고 하거나 코리아-재팬 씨라고 하거나 하는게...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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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렘에 추가해주십셔~ ㅎㅎ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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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동해라 하지말고 이스트코리아씨 라고 네이밍을 해야 할텐데요...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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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섭습니다...ㄷㄷㄷ(그리고 부럽~)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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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ㅎ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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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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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안티크와 임페리얼같은 느낌?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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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말썽이길래 나중에 천천히 지르려 했는데 에퀴녹스님의 위협(?)에 스맛폰으로 급 질렀습니다..ㅠㅜ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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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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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408개 짜리 한정판이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역시 돈이 문제네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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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시고 따로 글을 파십셔~ ㅎㅎㅎ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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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고 상황에 따라 빵빵 터지는 맛이 있습져..
(위너스서클이나 카멜업은 베팅이란 것의 묘미랄까 감각이 중요한 재미요소인데 이게 의외로 아렵게 받아들이는 플레이어들도 있으니까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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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돌릴 파티게임으로 이만한거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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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e 라는 이름으로 나오기 이전 판이
Die heisse Schlacht am kalten Buffet
라는 이름의 게임인데 이건 무려 1974년도 게임이라네요..ㄷㄷㄷ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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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시고 호응해주시니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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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조심스럽게 추진하는 모양이더라구요..ㅎㅎ 보다 많은 분들이 눈여겨보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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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알려지기는 카멜업이 더 잘 알려졌겠지만 이게 오히려 삼촌뻘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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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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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구요~ 이번 하비게임몰의 상품은 독일에서 제작되서 오는 중이라고 하네요..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니라니 왠지 다 호감^^)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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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재미있습니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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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은 카멜업보다 훨씬 가볍게 돌아가는 좋은 게임이더라는 겁니다..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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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가로지르는 패스같은 핵심을 꿰뚫으시는 퍼포먼스에 저같은 미미한 마이너리거는 그저 주눅들 뿐입니다..^^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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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에 안주무시고...^^ 자칫 톡방화될 우려가 있으니 전 이만 자러 갑니다~~ㅎ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