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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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매니저의 리테마 게임인 아틀란틱스타는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져~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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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천재 소녀....? ㄷㄷㄷ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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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이나 임페리얼, 18xx, 바퀴벌레포커 정도 생각나네요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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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좋습니다~ 입맛에 맞으실거예요..
게임 설정상 채권이라고 되어 있지민 투자금액에 따라 국가경영권이 바뀌는지라 사실상 주식게임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한번 산 채권의 매각은 불가한 점 빼고요)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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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 같은 경우 저같은 영알못도 그냥 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걸로...
(미교님에겐 껌일겁니다..^^;)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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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게임은 모두 함께 즐겁기 위해서 하는 것 이란걸 우선 강조하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를 위해 꼭 지켜야할 두가지
규칙과 예의에 대해 얘기해줍니다.(이 두가지를 안지키면 재미가 없어지는거다~ 라고요...)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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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루머입니다..
저는 하는 게임 전반적으로 양민플레이어입니다~~^^;;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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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이말 밖에는...
저같은 양민은 그냥 30이나...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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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5개네요.. 잘하면 스티커까지??^^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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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이 아니라 낼 정오 마감입니다..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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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과 곱셈, 확률적 사고를 활발하게 하게 되는 고도의 수리영역게임~ 이라고 포장하면 좀더 잘 팔리려나요?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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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곧 추가 주사위 달성이겠네요..(현재 147)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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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고민없이 질러도 될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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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미지의 영역이라..?
혹은 가볍다는데 생각보다 비싸다고 보는 시각이..?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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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한편으로는 어느 큰손이 한방에 200개 지루는 엽기상황이 생기면 좋겠다능..(쿨럭~~)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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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본 결과로는 올라타는 개념 빼면 둘은 게임진행되는 흐름도 목적도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대충 빗대보자면 aos와 18xx, 안티크와 임페리얼만큼 차이가 있는 게임들이죠..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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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가 추천받은듯한 기분~(으쓱~~) ㅋ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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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아트 독어판이 독일에는 아직 널렸다고 몇년 전에 들었던거 같은데요..^^;
그외 개인적으로 구하고 싶은건 합운것(hab&gut)이네요...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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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제가 '미미한' 탓인거 같아 송구할 지경입니다..ㅠㅜ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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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넘과 파라오코드하면서 곱셈을 동원한 복합연산 필살기로 고득점타일 독식하며 동기부여를 시켰... 쿨럭~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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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되느니 꽝이 되는게 낫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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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룰로 알고 있습니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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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드게이머 주니어리거는 울면서 크는 겁니다..ㅎㅎ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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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저런 모임은 또 언제...ㅠㅜ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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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3개가 다 저렇게 점수대박나기도 쉽지 않은데....ㅎㄷㄷ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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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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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체재의 최종보스 팩토리+하버 ㄷㄷㄷ
(심지어 밸런스룰로 했는데도 저걸 패스트로 완성하시다니.. 더 ㄷㄷㄷ)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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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글을 읽으면서 제글이 참 초라하고 건조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요..
오히려 초심자 눈높이에 맞춘 상세한 설명과 실제예시는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제 글은 그야말로 그냥 참고용이나 되면 다행...ㅠㅜ
어느 게임이든 마찬가지지만 푸코는 정말 말씀대로 순간순간의 상황을 읽어내는 능력이 장말 중요한데 이건 게임을 하면서 알아나가야할 부분이라 가이드가 어려운건 사실이져~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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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콘 러쉬에는 역시 알박기가 약이죠... 물론 치료제라기 보다는 통증완화제 역활입니다만 타이밍이 중요한 건물러쉬 입장에산 한번이라도 콘이 덜 실리게 하는게 매우 중요~
건물러쉬를 하고자 한다면 뒷사람에게 콘을 주는한이 있더라도 2~3쿼리 정도는 확보하면서 땡땡이러쉬(큰 ㄱㅇ장들로 간물 빈칸을 늘려 이주민 소진을 더 빠르게 해서 엔딩을 당깁니다)를 병행하면 좋습니다~~
(라고 이론은 알고 있지만 막상 실전은 삽질의 로이엔탈입니다..ㅠㅜ)
명품 전략글에 빨대꽂기~
허접하나마 건물가이드도 참고해주시면 감사~~^^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ommunity&bbs_num=9736&id=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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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는 안해봤습니다만 11살 난 아들이 별 어려움없이 배우는걸 봐선 비교적 쉬운 게임 맞긴 한가 봅니다..
사실 룰 난이도로만 따지면 aos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 쿨럭~
201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