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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팔랑팔랑~~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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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시간,공간,인원 이라는 제약이 심한 버드게임에 완전 깜깜한데서 해야 한다는 제약이 추가되어 구매가 망설여지는 게임입니다만 아이들하고 캠핑장같은데서 하면 꽤 재미있을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여~^^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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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사시는 g 모님에게 문의를...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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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겠습니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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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만세 말씀대로 생각보다 꽤 재미있다라구여..
마법사의 밤은 정말 고요하고 깜깜한 마법의 숲 느낌으로~~^^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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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의 침략자는 제가 한게 아니라 사진 한컷만...^^;
1800도 사진2컷 뿐이네여^^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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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렇게 초고속으로...ㄷㄷㄷ
덕분에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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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기준에 옆구리 터진거 정도가 아니면 박손 축에도 멋드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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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트레이드 하신다는 얘기신줄...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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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한번 해보면 자꾸 생각나는 게임에 공감합니다~~~ ㅎ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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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와 NNH가 굉장히 말렸네요.. 보통 초반부터 수익을 확~ 치고 나가고 이를 기반으로 왠만하면 잘나가는(또는 깡통되서 떠넘겨지는) 회사들인데..^^
20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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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순전히(?) 비쥬얼 때문에 산 몇안되는 게임이져... 맵보드의 수려함에~~ ^-^
게임의 재미도 원초적인 18의 맛이죠...^^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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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게임인데 은근 묻혀있는 느낌이라 아쉬운 참인데 넘 반가운 리뷰네요.. ^^
(좀더 자주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 3순위 안에는 드는~~~)
18처럼 플레이어와 게임진행의 주체가 분리된 독특한 시스템이죠~~ㅎ
저도 스위스는 없는 구판이예요
스위스은행마커 규칙은 들은 풍월에 의하면 국가가 없는 플레이어가 가져가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국가운영자가 인베스터칸을 그냥 지나치려 하는 경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해당 국가의 다른 투자자들 돈줄을 막거나 택스로 효율적으로 들어가기 위해 등등 야러가지 전략적 선택으로 인베스터칸을 패스할때가 있져)
강제로 인베스터칸에 멈추게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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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급변할때만 장고 아닌 장고를 하는거죵...
단고파라 B플랜 따위는 없이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달려가는데 누군가가 옆에서 다리걸기를 하면 넘어져서 멍해져있는... ㅋ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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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십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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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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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화가 아니라 한글판~~ 코보게같은데서 이런데까지 눈을 돌려준다면....^^;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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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종이 두께보다 슬리브 두께가 더 문제 아닌가욤?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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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블... 넘 재미있을거 같지만 영알못은 웁니다...ㅠㅜ
어딘가에서 한글화 좀..;;;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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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강제 유부녀행..ㅋ
마작도 탄이 가능한가요??
역시 뭐든 압도적으로 잘하시는 익퓨님~~^^;;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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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브라스 디럭스를 지르게 될거 같은...ㅎ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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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본의 아니게 장고를 하게 되는 경우가
어느정도 대강 진행을 구상만 하는 단고파다 보니
누군가가 나에게 (고의적으로든 우연히든) 견제해서 할일을 못하게 되거나 무의미해지는 경우 멘붕에 빠지며 부랴부랴 다시 차선책을 마련하느라 장고하게 되더군요..
겜잘하시는 분들이야 견제를 받아도 미리 B플랜 C플랜을 갖고 있거나 순발력있게 대처하시지만 저같은 경우 엉성하나마 A플랜까지는 해도 그담이 없어서 돌발을 만나면 김여사가 되는거죠..^^;;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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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쟤 저거하려고 한다. 막아버려!"
이거 넘 웃기네요...ㅋ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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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리 명문장을 쓰셨나 했더니... ㅎㅎㅎ
오래 생각해봤자 멍해지는 1인 추가요~~^^
저는 속기파도 아닌 단고파(생각의 길이가 짧음)..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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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려운 룰 인거 맞져? 역시 나만 어려운게 아니었어.. ㅠㅜ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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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 Play 였건걸로..
통상적으로 핸드메이드 자료가 오픈되어 있는 게임을 지칭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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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한지 반년은 넘은거 같아요...ㅠㅜ
+ 솔직히 18은 (진행 자체는)쉽지 않나요? 단지 시간이 오래걸릴뿐...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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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트게이머라 그런지
아콜 등의 우베류, 펠트 류, 그랜드 오스트리아호텔 등 이것저것 자잘한 자원과 카드의 능력을 조합해서 시너지를 내는 스노우볼링 게임이 그렇게 눈에 안들어오고 힘들더군요...ㅠㅜ 그래서 심플한거좋아합니다요...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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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에러플은 둘째치고 저렇게 한다고 해도 도시에 대한 선점효과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1도시에서 점프를 한게 아니라 마을을 통해 F도시로 자렇게 연결을 시도할 경우 다른 플레이어가 F도시 우상단에서 나와 5시방향으로 급선회하는 선로를 넣으면 마을에서 삐져나온 빨강선로는 그냥 버려질 운명에 처해지게 됩니다..
(뒷턴 선로개설을 하는 사람 중 누군가가 거의 견제하게 될겁니다..
라운드 마지막 개설이었다면 다음 라운드 선개설 잡으셔야 할거구요)
굳이 1과 F를 선점하고 싶다면 중간 마을 말고 두 도시 끝단에서 각각 출발하는 선로를 놓아야 합니다.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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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