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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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 분들의 뽐뿌를 받아...
(전염병처럼 확산되고 있네요...ㅎㅎㅎ)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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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착한가격으로~~^^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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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11시를 넘기는걸로~ ㅎㅎㅎ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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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변형규칙이 가미된 여러 시나리오가 있는데 일단 저희가 한건 D시나리오였습니다~
(그나마 해본적이 있어 익숙한 시나리오..)
시나리오가 사실상 모듈형이라 시작전 합의하에 사용될 기차를 추가/교체 등을 해도 되고 사용될 회사를 추가해도 되고 해서 클래식보다는 한결 다채롭고 자유도가 높습니다~^^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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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종 시도해보려구요~~
다음 기회에 뵈어요~~~^^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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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몰려가는 행렬에 휩쓸렸던 1인~^^;;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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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보지도 않고 알아 맞추시는 라연님~~^^;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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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게임 진행 자체에는 영향이 없는 사고네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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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야할 일이 막~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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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어른 안하고 싶네요..
- 피터팬 증후군 환자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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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옛날에 그런 건축물이 지어질 수 있다니..) 놀라운 것들 = wonder 맞는거 아닌가요?
조금 말을 비틀어서 '이해할 수 없는' 을 '이해하기 힘든' 으로 바꿔도 충분한 얘기구요...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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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록이 멈추는 걸로 계산하긴 했는데 같은 방법을 조금 비트니 빨강도 똑같이 9번으로 들어가네요..^^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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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수 조차 없다 = 미스테리
라고만 단역하시는게 이상하다는 겁니다.
조금 돌려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런 일이?' 이런 의미의 해석이 충분히 가능한 단어예요...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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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인데.. 5라니 좀더 노오력 해야겠네요..ㅠㅜ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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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가 왜 발번역이지요? 不可思議(=생각할 수조차 없다)
Wonder 하고 뜻 잘 맞는거 아닌가요?
이미 널리 관용어화 되기도 했고 딱히 뜻이 안들어맞는거도 아닌데
'발번역'이라 하시는 근거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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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겠습니다~^^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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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인 예정입니다.. 추가인원 넉넉히 자리 있습니다~~^^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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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야 뭔들 못할까요.. 쿨럭~~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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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5년 잡으시면 될거 같은데여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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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게 될거만 사시는 습관을 들이시길 권고드립니다..
(60만원 어치 지르신거 다 잘 돌리시는 중이라면 부럽~~)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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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소피아 되실 기세~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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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준비해둬야 하나요? ^^
사실은 꽃집은 휴무라 매출 올려주러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기를...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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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렌더 토큰만큼 묵직한 맛은 아닌데 찰캉거리는 맛이 있네요~^^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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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날림으로 보고 급진행하다보니 많이 놓쳤었네요..ㅠㅜ
데모플레이 치고는 크리티컬하지는 않게 무난하게 흘러간데 의의를...^^;;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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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감사드립니다~~^^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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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만들어 두고 싶을 정도로 경쾌하더라구여~^^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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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이 나오면 좋으련만...^^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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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디자인은 아닙니다만 이쁘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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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까지 지를건 아닌거 같고 코보게 같은데 입고된다면 아마 못참고 지를지도...^^;
(어차피 사봤자 돌리기 힘들어요..ㅠㅜ)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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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할인이라기 보다 협력업체(?) 할인?
201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