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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에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명시된게 아니라면 해도 된다로 해석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라 저도 2번은 된다 로 진행합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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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의 한글화 작업 하신 게임들 리스트입니다...
쓰루 엘드리치 아캄호러 황투
아마 우연의 일치겠지요...^^;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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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가 1시간만에 끝나는 게임이군여... ㄷㄷㄷ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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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공구와 관련 13일을 기다려온 사람에게 30여시간 연락이 오지 않아서
재연락조치 없이 추가모집한 부분이 과연 형평에 맞는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해
13일의 기다림에 대한 귀책이 완대님에게 있는지 의문이고요...
30시간의 기다림에 대한 귀책은 명백해 보이네요..
완대님의 갑질운운 하는 글이 과한 표현이었는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지난 완대님의 글에서나 이번 빵조각님의 글에서나
30시간을 기다리게 한데 대한 미안함이나 이런건 전혀 읽히지 않는 부분은 매우 유감스럽네요...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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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제약은 없습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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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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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가 다 답변가능한 질문들인거 같네요..^^
1.네, 알고 계신대로입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올패스하게 더ㅣㄹ때까지 주식라운드는 끝나지 않고 계속 턴이 돕니다. 한번 패스했더라도 모두 올패스하지 않은 경우 다시 내 턴을 진행할 수 있구요..
2. 일부만 판매하는 것 가능합니다.
3. 네, 능력만 된다면 3개,4개도 가능합니다..
4. 네
5. 네
6. 철로만 중복사용되지 않는다면 여러대의 기차로 특정 도시의 수입을 여러번 얻을 수 있습니다.
7. 독립적인 운영라운드입니다. 이전 라운드에 이용했던 철로 이런거 생각하실 필요없이 새로이 리셋되어 진행되는 라운드라고 보시면 되요
아.. 스맛폰 오류나서ㅠ한발 늦었...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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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지라구요?? ㅠㅜ
걍 태양신 라 한글판이나 고이 간직해야...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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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규칙서하고 세계의 서 란거 대충 훑어보고 있는데 멘붕중입니다..
이걸 제대로 할 수 있을까? ㄷㄷㄷ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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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됩니다... 게임보다 후기가~~^^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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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갈길이 머네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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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담(?)하고 생각만큼 묵직합니다...^^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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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콤 1xx in 1 같은...?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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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두꺼워진~~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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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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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보다 비쥬얼이 좋더라구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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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이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게 함정이네요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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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그리드하고 가로세로 같고 높이만 좀더 크네여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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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뷰는 주관적입니다.
맞습니다. 리뷰는 주관적이어야죠..
다만 제가 보기에 읽기에 그냥 주관적인게 아니라
크니지나 박사나 게임올리지 사장님에게 돈이라도 떼였나? 싶은 느낌이 들정도로 필요이상의 표현들이 많이 사용된 느낌이었네요..
리뷰가 주관적이듯이 리뷰를 읽고 난 제 감상도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2. 2. 게임의 수명이 짧다는 표현
제가 생각하기에 위화감의 원인은 이 정도의 수위높은 표현을 하면서
'제게 있어서의' 라는 부분이 생략되어 있는데 원인이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서 리뷰가 주관적이다라는 1번과 다소 대치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굴너굴님의 리뷰니 당연히 너굴너굴님의 주관적인 시각이고 굳이 저런 표현이 필요하지 않지... 라는 생각도
당연히 가능하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주관적'인 리뷰관점을 '(객관화된)일반적'인 관점화 해서 읽힐 소지가 다분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전지적이고 절대적인 느낌을 주고 싶으신건가 싶더군요..
3. 우리나라에서 제작했다는 사실.
이 부분은 뭐가 그리 중요한가 싶긴 합니다.. 게임이 까일만하면 까여야죠..
다만 까시는 수위와 표현을 봤을때 '저 정도로 까여야 하나?','뭔가 이상하네'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표현이 거침없이 사용되신듯한 느낌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고 제 난독일수도 있겠지요..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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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on Hill large box edition D급 하나 갖고 있는데
(예전에 어디 보드까페 정리할 때 겟 한거 같은 요약카드와 지폐상태가 매우 메롱한) 영구소장해야겠네요...ㅎ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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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뭔가 이상해서 다시 보는데 다시봐도 뭔가 위화감이 드는 리뷰네요..
모순적인 느낌의 서술도 그렇고(꾸준히 여러 타입으로 재판되었다 하셔놓고 더 재미있는 경쟁작이 있어 도퇴될 게임이라는건..?)
제가 너굴너굴님 리뷰를 꼼꼼히 안봐서 그런건지..
원래 이렇게 단정적인 화법을 구사하시는 스타일이셨나요?
글 말미에
'어떤 연령대 / 성별의 플레이어들을 생각하며 이 게임을 만든걸까?'
라는 부분은 아이들에게 보드게임 가르치면서 이 게임 소개할때 상당히 좋은 반응을 보았던 저로선 꽤 당황스러운 결론이기도 하구요... 아동센터 아이들과의 훈훈한 게임 후기 많이 올려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아이들도 이리 혹평하는지 궁금하네요...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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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한참 내리니 좀 나오는군요...ㅎ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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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갈라쇼는 속전속결을 위한 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푸코로 치면 패스트 빌딩,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4드론이나 벙커링같은... 내 점수 확보할 시간 날리면서 남들 점수 모을 시간도 같이 날리는 거죠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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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이트게이머라 그런지 이 정도라도 적당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실패에 대한 패널티가 약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부분은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하면 할수록 한턴한턴이 아쉬운 느낌이라 버스트로 한턴 날리는게 전 그랗게 아깝더라구요...
3보다 큰 숫자들도 트리오 하는게 의미가 있는 것이 동일한 색상의 더 큰 숫자가 있는 경우 해당 숫자는 0점이 되니 그럴 바에야 트리오라도... 라는 면도 있고, 텍스트카드들 중 카드 강탈당하기에 대비하기 위한 더미용 허접카드도 핸드에 구비를 해두는게 운용에 도움이 되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여태 모르고 지내온게 아까울 정도로 쉽고 간결하면서 은은한 재미를 주는 준수작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깊이있는 혹은 독특하면서 특별한 그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다른 것을 눈을 돌리는게 맞겠지요~^^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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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잭일~ 이번주엔 못 뵙는건가요? ㅠㅜ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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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8개 제한, 12점 종료 로 수정해서 진행하면 된다고 어디서 봤던거 같네요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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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혜자스럽다는 신조어가 흥하는거군여~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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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없는 카탄~ 저도 좋아라 하는 게임입니다~~^^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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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가 아니라 진레어가 되는 중 아닌가요?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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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 드리자면
1. 사기업을 가격 순으로 가장 저가의 회사(편의상 1번 회사라 지칭할께요)를 맨위에 가장 고가의 회사가 맨밑이 되도록 세로로 놓습니다.
2-1. 1번 회사를 즉시 구입합니다. & 1번 회사를 누군가가 구입한 즉시 2번 회사가 새로운 1번 회사가 됩니다. 아래에 언급할 2-2 과정에서 두명이상 2번 회사에 비딩한 경우 비딩한 플레이어간 경매를 통해 주인을 가립니다.
2-2. 2~5 회사 중 원하는 회사에 비딩을 겁니다. 금액은 기준가(첫 비딩 시 최초 액면가, 이미 비딩상태라면 최고입찰가)+5원 이상
2번 과정을 반복하며 5번회사까지 모두 주인을 가립니다.
쓰고 보니 설명이 좀 난해할 거 같네요..ㅠㅜ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