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팔로우
로이엔탈
아~ 역시 안되었~~ ㅎ
(은 농담이고 한 자리 차지한데에 의의를...^^)
2016-12-27
로이엔탈
1862 일까요?(사실 걘 18xx도 아니라고 보는 사람도 많...^^;)
분명 재미있는 게임입니다만 최고의 18은 무엇인가요? 라고 한다면 전 62를 고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럼 뭔데? 라곺재차 묻는다면 아마도 현 시점에선 1844 또는 18eu 를 꼽을거 같네요..
아직 워낙 내공부족/경험부족이라 언제든 쉽게 바뀔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2016-12-27
로이엔탈
퀴즈는 픽미업과 킹도미노 찍어봅니다..(어차피 안맞을거 다 알아요..ㅠㅜ)
2016-12-27
로이엔탈
나름 열심히 쥐어짜 내봤습니다만 제 머리속에서 푸코급 포지션은 대략 저정도네요..
2016-12-27
로이엔탈
프로불편러님들의 큰 목소리만 잦아들어도 한결 쾌적(?)한 보드라이프가 될거 같습니다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바램일 뿐이고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2016-12-26
로이엔탈
틀린 단서는 한번 보여주고 덮어버리다니.. 저같은 기억력 헬인 사람에겐 그냥 찍기게임...ㅠㅜ
2016-12-26
로이엔탈
성희롱, 일베충과 라연님의 그 발언에 대해서 적극 만류 내지는 즉각 비난하지 않은 해당 톡방멤버들을 동일시하시겠다면 굳이 더 말릴수는 없겠네요..
(사실 그나마 오늘 본 빗대기 표현 중 그나마 가장 근접하긴 했네요.. 우병우 드립보다는 한결 나았습니다^^;)
굳이 제 개인적인 변명을 하자면 눈팅하기도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했으며 라연님의 처지에 대한 이해도 되었기에 침묵하였습니다.
저 톡방의 본질은 뒷담화가 아니라 각 개인의 일상다반사에 대한 잡담방이고 오늘의 경우는 라연님께서 (라연님 시각에서는) 블랙컨슈머분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푸는 발언을 한것으로 받아들인거니까요..
그게 바로 대학톡방 성희롱 내지는 일베충 들과 동일시되기에 마땅하다면 감수해야겠지요~
여러님들께서 이기셨습니다..패배(?)를 인정하며 물러납니다~
2016-12-24
로이엔탈
Hime/ 저 오픈챗방은 개인사생활 관련이고 최순실국정농단건은 말그대로 헌정유린 응징이라는 공익제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적잘한 비유는 아닌 것으로 사료되네요...
아울러 50명이나 되는데 왜 안말리느냐라고 하시는데
몇몇 개독목사님들 안말린다는 이유로 잔체 기독교인들이 개독인으로 멀리는 것과 유사한 느낌이네요...
2016-12-24
로이엔탈
'그 한 명의 측근들이 그를 옹호하며 다수와 대립하는 모습이 탄핵정국과 소름끼치게 유사하네요'
라고 워딩하셔 놓고
내가 보기엔 소름끼치게 유사하게 보이지만 니가 측근 아니면 불쾌할 일은 아니다.. 라고 하시는건가요?
2016-12-24
로이엔탈
네~ 그런데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현실 + 도매금으로 일반화 당하는 현실이 개탄스랍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2016-12-24
로이엔탈
본의 아니게(?) 저번 2차 에피사태 덕분에 친목질+뒷담화방에 합류하게 되어 많은 안티에피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6-12-24
로이엔탈
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런 오픈챗방에 들어와서 당사자 의사와 무관하게 캡쳐떠서 이런데 끌고와 여론재판시키는거 보면서 국정원같은데서 민간인사찰해서 압박하는거 간접경험시켜주는건가 싶긴 하더군요...
그거 뜨신 분 실제 정체가 매우 궁금합니다...
보아하니 대충 보기에도 부캐같던데 말이죠...
2016-12-24
로이엔탈
이건 뒷담화가 앞담화(라고 쓰고 광장에서의 여론재판이라고...)
2016-12-23
로이엔탈
46을 안해본 상태라 조심스럽습니다만
큰 줄기는 30과 대동소이할 거 같은데
주식 매각시 매각플레이어가 사장이 아닌 경우 주가하락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즉, 1830류에서 횡행하던 주가떨구기 다굴하는게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해짐..
아울러 주식이 1862처럼 현재 주가 대비 배당금액(ex.주가 대비 2배 이상 배당하면 2칸 전진)에 따라 전진후퇴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맵도 회사도 30에 비해서 다운사이징이라 게임시간은 많이 줄었을거 같고요..
주식던지기 이런거보다는 운영과 투자에 집중시키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2016-12-22
로이엔탈
그오호~ 저같은 라이트게이머에겐 너무나 어려운 것~~
2016-12-21
로이엔탈
구매를 못해서 우는중
(높으신 분에 의해 자금동결중이라)
2016-12-21
로이엔탈
2주 출범이라면 1856 느낌?(듣기로는 1849도 그렇다고 들었던거 같...)
2016-12-21
로이엔탈
1846 ㅠㅜ
2016-12-21
로이엔탈
이건 그야말로 케이스바이케이스예요..
2016-12-19
로이엔탈
현재의 주식회사는 일부홀딩 일부배당일겁니다.
18xx의 규칙중 반배당이 그나마 유사할듯요
2016-12-15
로이엔탈
자료가 무슨 죄입니까? 자료를 몰양심작으로 쓰느냐 아니냐... 받아쓰는 사람의 문제죠...
(거기다 법적으로 들어가면 자료를 받은 사람보다는 배포자가 더 큰 잘못 아닌가요?)
결국 도의적 잘못을 하는 일부 자료약용자들을 잡자고 선의의 자료배포자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겁니다.
2016-12-14
로이엔탈
한글화자료 자체거 핸드메이드의 재료가 되고 기본 토양같은건데 어째서 논점일탈이 되나요?
오히려 핸드메이드 자료(및 게시물)는 쳐맞을 것이지만 한글화는 감사한 일 이라는 논리가 오히려 이중잣대죠..
게임 보유하지 않고 자료로 제작하는 부분에 국한해 문제삼는 것도 아니고 전체 핸드메이드 관련 게시물과 자료들을 싸잡아 여론재판하시는건 불편하네요..
2016-12-14
로이엔탈
머 결국 한글화자료가 사실상 핸드메이드 재료가 되는게 현실이니까요.. 핸드메이드 잡으려다 한글화자료 죽이는격이 될까 우려되서 한마디 한겁니다만.. 전 여기까지만 하고 발 빼는걸로...^^;
2016-12-14
로이엔탈
그렇게 자료게시판엔 겨울이~~
2016-12-14
로이엔탈
실력차가 나면 금방 끝나는데 실력이 비등비등하면 한판 끝내면 팔이 뻐근~~^^;
2016-12-10
로이엔탈
뭔가 고고학적 업적을 보는듯한...ㅎ
2016-12-09
로이엔탈
다른 보기는 없나요? ^^;
2016-12-09
로이엔탈
반 도배급 끌올은 문제긴 하다고 봅니다
2016-12-09
로이엔탈
역시 프로의 손길(?)은 다르군요~
2016-12-09
로이엔탈
심지어 펭귄파티도 두셋트나 만들 수 있습니다~^^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