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로이엔탈

팔로우

ㄴ 숙련되면 1830도 안길어요 레이지니님~ ㅎ

AoS 5인플을 하시죠.. 다른 느낌의 게임이 될겁니다...^^

초록&파랑으로 7?

분란 발생 과정에서 이전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과 문제제기를 하시는 분들 간 마찰이 우려되서 글을 씁니다. 라고 서두를 시작하셨는데 본 글도 그렇고 이전의 여러 저격글들도 그 목적성이라는게 '불법복제 해적판 만들지 맙시다'에 맞춰졌다기 보다 'ap당 나쁜넘들이예여~ 같이 욕해주세요~~'라고 읽히던데 제가 난독인걸까요? 그런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글이 커뮤니티에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죠?

이해하기 힘드시다는데.. 적어도 '보드라이프'가 '시끄러워진' 발단은 저격글부터 시작되었구요.. 최초 확대에는 욕설시전을 동반한 도발이 본문에 적어두신 [ 롤 브론즈네" "씨발새끼" "자살추천" 등과 같은 욕설 및 극단적 표현은..] 의 트리거가 되었다고 봅니다. 멀쩡한 문장으로 비판하는데 갑자기 쌍욕을 먼저한 것으로 사실왜곡을 심각하게 하셔서 바로잡고자 하는데 왜 화두를 돌리려고 노력하시나요? 문제제기를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궁극적으로 뭘 원하시나요? 해당 톡방이 폐쇄되고 보드게임계에서 소멸되기라도 원하시나요? 그만 좀 하라는 다른 분들 얘기가 안보입니까? 도청관련해서는 제가 느끼기에 그랬다는겁니다.. 무슨 법법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법 이전에 넘지 말아야할 뭔가도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적어도 보드라이프 커뮤니티에 한정해서 그 선은 님들이 얘기하시는 그 톡방멤버들(편의상 ap당이라 하죠.. 서실 당이라고 엮일 정도의 친분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만)보다 안티ap당님들이 먼저 넘었다고 봅니다

저 쌍욕이 나왔다고 저 톡방분들 중 일부가 부적절한 언사를 내뱉으신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팩트를 전달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시면 안되죠.. 스컬킹 사제작과 관련해서 잘못 맞아요.. 근데 그게 사람새끼 운운하는 쌍욕을 들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후 어려개(본문 포함)의 악의적인 저격글과 톡방 무단펌질(개인적으로는 도청기가 있는 방에서 대화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표현했네요.. 실제 효과도 그렇게 발현되었다고 생각하구요)을 당해야 마땅한 일인지.... 이게 보드라이프 커뮤니티를 위한 일련의 활동들이신지 여쭙고 싶군요

본문 발췌해봅니다.. 하지만 이후 위 모임의 채팅창에서 자신들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롤 브론즈네" "씨발새끼" "자살추천" 등과 같은 욕설 및 극단적 표현은 물론, 이라고 하셨네요.. '자신들을 비판하는' 속에 '사람새끼도 아닌...' 이라는 쌍욕이 시전된건 가볍게 넘어가시는군요.. 혹시 조선일보 지망생이십니까?

팩트체크 해드리자면 생산했다(X) 생산하려다가 엎었다(O) 입니다.. 어차피 까시려는 분들께는 중요한 팩트는 아니겠지만요..

아.. 한가지 여쭙고 볼일 보러나 가야겠네요... 이글의 최종적인 목적이 뭔가요? 이글로 인해서 얻고자 하시는게 뭡니까?

나도 이런 정성글써서 반박글 쓰고 싶긴 했는데 너무 귀찮고 그러네요.. 그냥 gg칠까 싶습니다..

최초의 욕설이 빠져있네요... 제대로 하시려면 그거도 추가하셔야죠.. 글구 현행법상 문제없는 행위니 해도 상관없다는 식견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황님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생각이 다름에서 오는 견해차이라고 충분히 납득이 가는 말씀이세요... 굳이 다름의 영역문제로 날카롭게 다투는 작금의 상황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열려있는 오픈채팅없으면 비공개 비밀톡방은 있다는 말씀? 하긴 홍카님이 자기들은 비밀결사니까 자기네 톡방에 재주껏 찾아오라고 하시긴 했...

끝까지 잘났다라고 보였다면 유감이네요.. 저는 그저 ap와 그 일당은 어떻게 까도(저격질,톡방펌질,욕질,퍄드립) 익스큐즈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부당하다고 항변한 것 뿐입니다만... 공감못하시겠다면 굳이 더 노력할 필요는 없겠죠.. 이건 극복이 안되는 사고의 차이니까..

머 브로니님이 아니시면 아닌거겠지요.. 다만 굳이 톡방에서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이 친목질은 아니져... AP당 공격이라는 대의 아래 연합전선을 형성해서 게시판 흐름을 쭈욱 그쪽으로 모시는 분들의 움직임이 저는 그렇게 느껴졌네요... (실제로 잘 아시는 분들끼리 티키타카 하시는구나 는 느낌들게 하는 것도 있었구요)

네~ 보톡스가 다시 재개되길 저도 소망해봅니다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접으셨는데 재개하시려나 싶기도... ㅠㅜ

그 브릿지 게임과 상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메인급 게임과 게임 사이를 잇는 가교역활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비슷한 용어로 필러게임같은 경우도 (메인급) 게임과 게임 사이 시간을 채우는 의미고...

이것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 소리 듣겠지만 솔직히 게시판 친목질은 안티ap님들이 제대로 쩔게 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머 실제 비밀결사챗방에서 무슨 얘기들이 오가실지도 느낌오지 않습니까? 게시판에 apmomslut 라는 아이디로 글싸지르고 튀신 분도 있다던데 말이죠(제가 직접 보지는 못했네요)

ㄴ 그분 연기 쩌신거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안보이셨다면 더 긴말을 주고 받는게 무의미해 보이네요.. 결국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될거라...

저도 그 톡방에 발담그고 있는 입장인지라 팔이 안으로 굽냐? 라는 소리 들을까 싶긴 한데 할 말은 해야겠네요 그 톡방 사람들이 해적질한거 잘못입니다.. 그래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엎어쳤고 잭윌슨님 사과문도 나왔었죠.. 근데 그 전후 게시판 어땠나요? 때는 이때다 'ap당이 사고쳤데~ 와 밟자~~' 분위기 되면서 심지어 쌍욕시전에 저격질이 난무하는 판이 되었습니다.. 그톡방 멤버들이 보드라이프에서 분탕질을 한 것도 아닙니다.. 어떤 부지런한 분들이 굳이 그 톡방의 대화내용을 취사선택(그 전에 보드라이프 게시판 통해 쌍욕 등으로 도발해서 발끈한 상태의)해서 긁어와 앞서 논란이던 저작권 어쩌구 하는 이슈는 순식간에 묻히고 '그 톡방넘들은 다 xxx야'라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한번 여쭤봅니다.. 그 톡방분들이 뭔 잘못을 했다 한들 보드라이프 커뮤니티 밖의 일인데 그거 끌고와서 쌍욕과 저격질을 당해야 마땅한 일인지 말입니다... 이거 뭔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렇게 잘못되는건가요? p.s. 그 톡방 분들은 적어도 그 톡방에서의 이슈를 이곳에 자진해서 끌고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익명성 뒤에 숨지도 않았습니다.. 열심히 특파원 노릇하시던 홍카님은 어디 계시나요? 왜 익명성 뒤에 숨어서 스파이놀이중이신가요? 그렇게까지 해서 원하시는건 뭡니까?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커뮤니티의 자정작용이란게 이런거구나를 체감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의점에 모닝두부라는게 있습니다... 개인용으로 쓰기에 그거도 꽤나 맘에 들더라구요.. (씻어만 놓고 아직 사용은 안함)

1862 같은 경우도 울나라에서나 유독 광풍(?)이 분 케이스져...

앗.. 오타....

무리수일 가능성이 높다는건 저도 아는데요.. 버건디는 어려웠는데 푸코는 재미있다는 본문을 보니 '혹시 나처럼 (룰 흐름이) 심플한 게임이 취향일수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버건디는 싫은데 푸코는 좋아~ 성향이라^^;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저 역시 자중하지 못하고 날뛴(?) 점 여러 유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제 기준에) 남의 잘못에 편승해 잘못을 함께 저질렀네요~;;

제가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많이 하는 얘기가.. 어떤 잘못을 했을때 '쟤가 그래서 (저도) 그랬어요'입니다. (ex. 쟤가 놀려서 때렸어요. 등) 그럴때 제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걔가 그렇게 잘못한 것이 너의 이 잘못을 정당화해주지는 않는단다'라고요.. 본문 상의 저 톡방 멤버들의 대화는 공분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저 이전에 소리화랑님이 이 보드라이프 게시판에서 댓글상으로 사람새끼 운운하면서 욕설하신건 왜 빼고 얘기하시는지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콩심은데서 콩 나는 법입니다. 저작권위반사범 들이니 욕설을 들어도 마땅하다는 생각이신가요? 저작권위반했다는 잘못이 소리화랑님의 욕설을 정당화 하는건가요? 전후사정 다 자르면 일방적인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조금 바로잡아봅니다.. p.s. 본문의 대화할 당시엔 톡방온 상태가 아니었기도 해서 끼어들 야지도 없었습니다만.. 상대의 잘못이 자기 잘못의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아니라는 측면에서 톡방분들의 도를 넘은 발언 역시 실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도를 넘은 발언이나 위법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 역시 매우 유감입니다....(본의 아니게 양비론화 되면서 용두사미;;)

요 정도 추천드립니다~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