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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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혹시 제가 에러플?? ^^;)

공장사이즈가 소규모(2☞4, 3☞5 정도?)라면 연구재3개는 효율이 떨어져보일수 있습니다만 거댜규모의 공장을 연구재3개만으로 한번에 두칸 올리는건 꽤 좋을 수 있죠... (대량생산 후 폭탄세일~~) 캡틴카드까지 맞아떨어지면 은근 파괴력있을걸요?

제값 다 주고 사서 억울합니다요.. 이게 왜 폭탄세일인지...ㅠㅜ 생각이상으로 재미있는데 아쉽~~ p.s. 두 번 확장하는 칸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진보라는게 기술트리 올리는거 말씀이시라면 비용이 있죠.. 대학에서 만들어내는 연구재(전구그림?)... 가격은 대학에서 연구재 공급하는 사람이 내놓는 가격이구요~^^

금천구로 이사오시져~ 살기좋은 금천~~^^

저런데서 크로키놀 운영하면 너덜너덜해질듯요.. ㄷㄷㄷ

번창하시길~~^^ (금천구도 은근 크네요.. 저에게선 제법 멀...ㅠㅜ)

그렇습니다.. 이것은 고도의 흘리기(= 쭈님 여친자랑)를 위한 큰 그림(?) 였던겁니다... 파닥파닥~

그냥 구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교님 들어가셔 봤자 금방 블랙리스트 들어가실지도... (이미 블랙리스트에 오른 1인...^^;)

제가 아직까지 이만한 프로그래밍을 못본거 같습니다.. 교육용으로는 적절치 않을수도 있다는게 좀 아쉽네요... (어느 지인분은 3학년인가 4학년된 따님에게 이걸 가르쳤다던데 존경~^^;)

저는 종이돈은 봉인하고 칩이나 메탈코인(브라스?)로 대체~ 턴오더 할때도 수입을 브라스처럼 턴순사라인에 깔아둔 플레이어 카드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합니다..^^

켁..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던...

성인 수준의 능숙함(?)은 당연히 무리지만 적절한 가이드만 해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작 본인은 톡방 나가셔 놓고... 톡방 썰렁해요~ 얼른 돌아옵셔~~

컥.. 이거 무슨 원고마감 독촉같네요..ㅋ 참고로 그거 극강빌드 아닌거 이미 검증(?)완료되었는디..ㅠㅜ

이거슨.. 브라스... 읍읍~

ㄴ 뭔가 전염병 내지는 좀비바이러스 같네여..ㅋ

설마 노랑 7이 검은색 5나 6에게 이긴다는 설정?

오~ 긱평점은 그닥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 리스트 뭔가 설득력이 있네요...^^

자꾸 그 단톡방 엮으시려 애쓰시는데 단톡방 성격 자체가 일종의 외인부대같은 곳이라 솔직히 라연님의 메탈코인을 바라보는 해당 톡방의 관점은 말랑님 원하시는 바와는 달리 철저히 3인칭 관찰자시점입니다. '그거 여태 해결 안되었음?' , '라연님도 참 심하심' 등등이고 사실 그 외에는 아예 무관심 내지는 다른 이슈에 걍 묻힘입니다. 그 톡방 모니터링 하시는 분도 있으셨던거 같은데 해당 사실 다 체크되고 있지 않아여? ^^;

임페리얼 2인플 재미있습니다.. 양자간의 밸런스만 맞는다면~ 팀플규칙은 없습니다만 그런거야 만들기 나름이구요 (팀별 자산총액으로 승부를 가린다던지..)

(일단 그 정도 소량제작을 해주는 업체는 제가 알기로는 없다고 알고 있구요) 그 정도 분량이면 포맥스나 로얄보드지 같은거 사용해서 직접 자작이 나을거 같은데요?

최근은 생계에 바빠져서 그럴 짬이 안나는 상황입니다만 2년전 추석연휴에 가족여행으로 오키나와를 가는 길에 공항 대기실에서 어머니와 아들, 저 이렇게 3대가 카탄을 했던 추억을 여기에 공유해봅니다. 여행 직전에 급하게 구했던 카탄보이저가 제대로 돈값(?)을 했습져^^

저는 방구석 오타쿠행을 택하겠습니다... (제3의 길이 없다면..ㅋ)

제 개인적으로 스플렌더에 빗대는 이유는... 1. 게임의 비슷한 흐름(자원을 모아 점수를 획득한다는 쉽고 직관적 시스템) 2. 1의 이유로 엔트리 단계(?)의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레벨의 게임(둘다) 3. 초보를 벗어난 보드게이머에게도 필러게임으로의 가치가 있음 의 유사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개씩 4종의 향신료병 구비해서 게임컴포(큐브) 그릇에만 담아둬도 몰입도 급상승할거 같네요..^^

아무래도 에러플을 하셔서 쉽게 생각하신듯... 리드수트에 딸려나가는 거 때문에... 그리고 백기의 존재 때문에 0 성공하는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물론 성공했을땐 짜릿하죠~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7586&tb=community_post&id=&num=&pg=&game_id=4255&start=15&b_category=&game_category= 요 링크 가보시면 스컬킹 0가 쉽지 않구나.. 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 한장 있습니다..^^;;

네? 저게 존 스노우라구요??

카후나를 하시면서 연쇄폭파의 짜릿한 손맛을 느끼시게 해드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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