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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뭔지 비공개로 선택 후 각자 카드 플레이시 원더 밑에 묻으면 됩니다..(보통 다음 사람이 간절히? 원하는 카드 묻어버리더라구여.. 전 그런거 못봐서 못합니다만^^;)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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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줍니다..(그리고 동시에 옆사람이 모든 카드를 넘겨주겠죠..)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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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네요..(근데 더 짧은거 나올거 같...)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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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 코바야카와 4개
루미큐브(이왕이면 클럽) = 4인용 렉시오 2개
젝스님트 = 더 게임, 게쉥크트(칩 별도)
달무티 = 도메모
꼬마돼지서커스 = 마헤(둘 다 고 알렉스 란돌프 작이네여)
등등이 있네요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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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시연 알바생들도 앉아서 설명할 수 있도록 행사장 환경을 기획단계에 조정하거나 시연알바생을 넉넉히 뽑아서 러테이션으로 쉬는 시간을 보장하거나 하는 방식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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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운구트...ㅠㅜ 얼맙니까?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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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영세업자로 출발해서 악전고투끝에 회사가 반석위에 올라갈때의 성취감이란~^^
여느 5주 혹은 6주 출범하는 18도 나름 재미있지만 2주 출범 게임들(46,56)이나 소기업☞대기업으로 전환되는 61류가 저에겐 좀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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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룰 마스터와 함께 해보시면 굉장히ㅜ자연스럽게 게임이 흘러갑니다.. 룰은 정말 어려울게 없습니다... 46같은 경우 특히나 플레이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노력이 곳곳에 베어있어 한번쯤 경험해보심직 해요..
시간도 훨씬 더 길고 완전 매정한 게임 1830이나 1870같은거로 입문하던 시절에 비하면야 환상적인(?) 환경입니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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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xx를 조금 해본 라이트게이머 인데요..
모든 18이 기본적인 큰틀이랄까 뼈대는 비슷합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대로 주식라운드에 주식 사고 운영라운드에 운영해서 수익을 얻는 과정의 반복이죠..
한데 각 시리즈마다 해당 배경에 따른 이런저런 규칙의 변형점(역사적 사실과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이 제법 있어 절묘하게 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1830이야 가장 베이스인 게임이지만 이마저도 1830+ 라고 해서 각종 변형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고(기차 댓수가 바뀐다거나 맵의 구성요소가 바뀌는 등) 이런 미묘한 변경만으로도 운영의 지향점이 대폭 수정되기도 합니다.
1844의 경우는 기존의 일반기차에 H기차라는 요소가 추가됨과 동시에 스위스라는 환경에 걸맞게 산악회사,터널회사라는 요소와 함께 각각 다른 3가지 유형의 회사들의 존재로 인해 이를 어떻게 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인가? 하는 면이 꽤 크게 부각됩니다.
1856이나 1846 등의 경우 기존 다른 18xx 게임들에 비햐 대폭 낮은 출범 조건(2주만 팔려도 출범/다른 시리즈들은 보통 6주 또는 5주가 팔려야 출범)과 자금난을 함께 안겨 이를 타개하며 수익을 내는 고민이 이어집니다.
56이나 61같은 경우 게임 시스템 내에 대출의 개념과 국영회사라는 개념이 존재해서 대출많은 부실기업은 국영기업이 정리하는 역사적 고증을 옮겨두었고요.. 게임중 이로인해 울고웃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1861, 1862(얘는 엄밀히 말하면 18xx가 아니긴 합니다만), 18eu 등은 게임상의 기업들의 합병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규칙의 변형점으로 각각 독특한 개성을 뽐내는 18시리즈가 많다고 (주워들어)알고 있어요~~^^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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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돌프 옹 생전이라면 절대 반대하셨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씁쓸하네여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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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앤티쿼티도 된데요..(소근)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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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x나 푸드체인거물 같은게 한 번 해보면 룰은 참~ 쉬운데 말이죠...
말로 설명하려면 은근 장황해지는(+잘 하려면 머리에 스팀이~)....^^;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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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엠보싱(접착)시트지라는걸 씁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74&id=&tb=board_knowhow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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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보다 적은 길은 없는거 맞겠죠?ㅠ
빨강을 이용하는길 1개, 초록을 이용하는 길 2개 인 모양이네여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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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정확히는 알레아는 회사이름이 아니고 일종의 브랜드라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라벤스부르거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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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만 도는 방법은 못봤네요..^^;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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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다!!!
이거 상상만으로도 넘 웃기네여...ㅋㅋㅋ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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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혹은 노랑)을 4번만에 벽을 만들어서 수직방향으로 내려오는 루트가 있구요
빨강을 이용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평으로 들어오는 루트도 있습니다..
7번 이내는 도저히 안 보이네요..
(누군가가 7! 하면 그 때 보이는 마법)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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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간신히 두개...ㅠㅜ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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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트레이닝 시켜드리는건 발판이 되면서 자신감 업 시켜드리는거? ㅎㅎㅎ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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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정말 잘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과하게 책정된 가격과 '엄청 어렵다'는 이미지 탓에 많은 분들이 가까이 못오시는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익혀가며 재미를 찾으시는 분이 늘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고 용두사미처럼 끝이 너무 흐지부지한듯 해서 뻘줌했는데 재미있게 보셨다니 힘이 납니다..^^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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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는 이제 능력이 딸리니 트레이너로라도 밥값(?)을 해야...^^;;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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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게 그 정도로 좋은거였군요.. 거의 밸런스 파괴급?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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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가 워낙 진을 빼는 겜이라 호불호가...^^;
9점 리스트에 있는거 봤는데 본인의 다른 작들은 10점인데 제노아만 9점이길래..ㅎㅎㅎ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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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뤼디거돈의 제노아(의 상인)는 작가에게도 맨 뒷전인 모양이네요~ㅎ
p.s. 패스오브글로리는 1차 대전이었던거 같은데요..작가가 착각을??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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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분에게 발려가면서 익히는게 가장 빠를거예요... 저런 길을 갈 수 있구나.. 라는 교보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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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실력자의 기준점은 200점이군요!
일찌감치 은퇴(?)하길 잘한건가 싶기도~^^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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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명답인듯...ㅋ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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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머리 아픕니다.. 그래서 꿀잼..(응?)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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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만 즐긴 상태라면 포텐충만한 보덕유망주..
르아브르도 즐긴 상태라면 이미 보덕...
근데 이거 왠지 흘리기 같은데...^^;;;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