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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이 보이긴 하는데 뭔가 함정이 있을거 같...;;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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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난 문제 정답 극혐...ㅋ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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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로 닦아서 모셔놓음.. 쿨럭~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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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3&tb=meet_calendar&id=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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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디아에 한표 더 보탭니다..
주어지는 표가 10표가 있고 몇 표씩 나눠줄거냐고 물으셔도 10:0으로 콘코디아에 올인!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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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upang.com/vp/products/4869230?itemId=22184919
8천원도 안하는 젝스님트 하나면 여러가지 게임을 돌릴수가... 쿨럭~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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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역시 운빨게임이나 복불복은 하지 말자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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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플레이어들이 모두 제대로 하거나 모두 어리버리하면 결국 그냥 찍기게임이 되는..^^;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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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21 턴 의 론델 액션이 모두 인베스터 액션이거나 인베스터를 지나친 액션이었다면 맞게 하신거 같네요..
6개 국가위 론델마커가 뭉쳐다니면 투자가 6번 연속 발생하기도 하겠죠.. 3인플 기준 각각 2번씩 채권구매가 가능할겁니다. 그런데 그중 한반을 패스하게 되면 3번째 채권 구매가 가능하게 되는건 어떤 국가가 론델을 한바퀴 돌아올때 즈음이어야 해서 시간이 걸리게 된다는 의미였어요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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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아미고 사이즈로 하니 정확히 맞더군요...
(메이데이가 워낙 뻥튀기 사이즈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ㄷㄷㄷ)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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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말이 인베스터칸에 멈추거니 지나가야 투자가능하게 됩니다.
론델 한바퀴 돌아오는데 보통 국가별로 3턴 전후 걸리기 때문에 한번 타이밍 놓치면 꽤 오랜 기간 투자를 못할수도 있는데 투자턴이 금방금방 올리가... 제 경험상은 없었던거 같네요....
혹시 뭔가 에러플이 있으셨던건 아닐런지요?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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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도 여러가지가 있는 법이니까요..
멀린 눈 뜨는데 암살자도 눈 뜨고 있으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ㅋ
하나비하는데 뭘 해야할지 몰라 선택장애로 시간만 축내다가 폭탄 터뜨리는 거라던지..
(사실 이건 초보여부의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만..^^;)
대게의 트롤링이라 불리는 것들은 정상적인 게임진행에 크던작던 지장을 초래하는 것들이라..
그런 부분에서 꽤 자유로운 펭귄파티는 좋은 게임 맞다고 봐요..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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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홈에서 놀이방 2칸이면 6점이던데..
이 놀이방은 8점줘도 될듯..^^;,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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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즐긴 5인 게임 중 재미있게 한 게임은 팩토리매니저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고 취향저격이라 '이런 게임을 이제야 해보다니'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숨겨진 진주를 발견한 기분~^^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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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사파리가 아마 보츠와나? 로코? 의 다른 이름일겁니다..
공교롭게도 둘다 크니지아님 게임이군요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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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파티의 장점이라면 제목에 써있는 대로 극단적으로 간단한 규칙으로 인한 룰설명관련 피로도(설명하는 쪽든 듣는 쪽이든)가 0에 가깝다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경험상 이 정도로 룰설명이 간단한건 바퀴벌레포커 등 그리 많지 않을거예요..
본문에 언급된 펭귄파티의 대체재(?)들은 대게 훌륭한 게임입니다만 대부분 펭귄파티보다는 많은 설명꺼리들을 갖고 있고 더 긴 설명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툭툭 카드를 던지면 되는 게임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깊은 고민과 선택을 강요하죠...(솔직히 완전히 운빨로 끝나기도 하는 러브레터보다는 훨씬 윗줄에 놓일만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워낙에 직관적이고 쉬운 규칙 덕분에 그 어느 초보와 해도 초보특유의 트롤링 위험이 현격하게 적은 게임이예요..
(언급하신 게임들 중 상당수는 초보게이머분들의 규칙몰이해에서 오는 트롤링 유발위험이 높거나 쉽게 소외될 수 있는 게임들이라 생각하거든요)
전 이 점이 이 게임의 유니크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중후반 승부가 기울고 난 후 의욕저하가 유발되는 문제가 있긴 한데 이런 류 게임에서 그 정도 단점없는 게임이 얼마나 되나 싶기도 하고..^^;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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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일러스트하고 그 달력종이같은 관문만 근사하게 뽑아냈으면 스플렌더를 지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1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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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묘하게 설득력이 있네요..^^;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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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틀그라운드가 핫하다네요.. 그거 하십쇼~^^;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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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라는 말에 바로 영업모드...^^;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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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라는게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잘하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하는지라 저런 식의 앞뒤 안가리고 막던지기 식 홍보는 안하느니만 못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런 식으로라도 알리는게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시각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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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의 게임일지 한발짝 더 와닿는 리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번쯤 기회가 오면 해봐야겠네요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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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ㅠㅜ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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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모임 오픈 톡방에 불쑥 들어와 홍보글 툭 던지고 사라지던데요..^^;;;;;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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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가 된 사람은 손에 든 카드 중 하나를 골라 안보이게 내려놓습니다.
그것을 다른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게 보내며 어떤 동물이라고 얘기합니다.(ex. 이건 바퀴벌레야)
카드를 받은 사람은
1. 카드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맞힌다.
2. 카드를 보고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에게 다시 보낸다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1의 경우 '이건 ○○○이 맞아!' 또는 '이건 ○○○이 아니야' 라고 말한 후 카드를 뒤집어 확인합니다.
이때 말한게 사실인 경우 카드는 보냈던 사람이 가져가 자신의 앞에 오픈해서 놓습니다
(ex. 이건 바퀴벌레가 맞아! 라고 했는데 바퀴벌레가 맞거나 이간 바퀴벌레가 아니야! 라고 했는데 바퀴벌레가 아닌 다른 동물인 경우)
말한게 틀렸을 경우 해당 카드를 자신의 앞에 오픈해서 놓습니다.
☞ 카드를 먹게 된 사람이 새로 핸드에서 카드를 골라 새로운 차례를 진행합니다.
2의 경우 카드를 본 후 다른 사람에게 카드를 보내며 어떤 동물인지 얘기합니다.(ex. '이거 바퀴벌레 맞아' 또는 '이거 바퀴벌레가 아니고 박쥐네' 등등)
새로 카드를 받은 사람은 마찬가지로 1 또는 2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단, 마지막으로 카드를 받게 된 사람은 더 이상 카드를 보낼 곳이 없으므로 무조건 1번 카드를 맞춘다만 가능합니다)
게임은 누군가가 특정동물을 4장 모으게 되거나(ex. 거미 4장)
카드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핸드에 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한번 더 카드를 먹어 카드를 보내지 못하게 되는 경우 해당 플레이어가 패배하며 종료됩니다.
이게 게임 같이 하면서 설명하면 엄청 쉬운데 텍스트로 전달하려니 제대로 이해가 가게 적은건지 긴가민가 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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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만한 캐릭타들은 확장으로 대기중이지 않을지..?^^;;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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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제 글로벌 고수의 세계로 나가셨....^^;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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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도 추천드립니다~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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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에도 (옆 플레이어의) 패배토큰마다 승점주는 건물(보라색)같은게 있어서 그러심 안될거예요..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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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ㅎㄷㄷ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