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로이엔탈

팔로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제 게임만 구하면 되겠..^^

1호기에게 젠가나 꼬마돼지서커스 같은거로 쌓기놀이하게 하시다가 치킨차차로 스타트 하시면 됩니다... 애기들이 있으니 조그만한 컴포(치킨차차 꼬리 같은거)조심하시구여 애딸린 유부님들 화이팅~^^

AoS가 인생게임이라는 분 저도 아는 분일까? 싶네요.. (위치상으로는 디 아날로그하고 가깝기도 하셨던거 같은데..^^;)

p.s. 에퀴녹스님 옆구리는 튼실하더라~

그간 틈날때마다 '방송재개'하라고 옆구리 쿡쿡 찔러댔습니다만 이제는 그만 쉬실 수 있게 놓아드리려 합니다. 초야에 묻혀 사실 분을 대통령하라고 끌어내면서 가지게 된 미안함과 아마도 대충 통하는 그런거 같아요.. 보톡스와 함께 했던 그 기간이 저의 보드라이프 속에서도 나름 리즈시절이었던거 같네요...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모두 들판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들 타일로 인해 기존의 분리되어 있던 복수의 들판이 합쳐질수도 있죠...)

메나 룰마스터 시고 아드님을 잘 이끌 자신이 있으시다면 메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도르로 가셔야... (사실 저도 둘다 못해봤습니다.. 담에 산본가면 메나를 배워야 하나?)

1. 처음에 룰마가 범인을 하거나 범인을 2인조(룰마+초보)로 해서 2:1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찰이 실수하는건 룰마가 바로 잡아 진행상 문제발생을 막을 수 있지만 초보가 범인을 혼자하다가 에러를 하게되면 게임 자체가 망하죠.. 2. 불투명 토큰이 노랑/파랑 둘다 없다면 대체품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http://shopping.boardlife.co.kr/view.php?num=514209&tb=&count=&category=2276r02&pg=2 요런게 있어야 할텐데 비싸기도 하고 품절이군요.. 더 좋은 다른 방법은 다른분이..?? 노랑은 있는데 파랑은 없다면 일단 무시하시고 그냥 하셔도 될겁니다.. 파랑토큰은 잭(범인)이 좀더 유리해질 수 있는 옵션규칙에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시나 싶어 한글판 룰북 상 해당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1. 엔진성능향상의 경우 엔진성능향상 액션을 사용하여도 최대치인 6을 넘어설 수는 없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이미 6인 상태에서 엔진성능액션을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는 얘기죠.. 2. 도시화의 경우 도시가 없는데 도시화를 굳이 잡아야 하는 상황이 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만 (그렇게 해서 무슨 이익이..??) 안될 이유가 없습니다... 심지어 도시화를 잡고 도시가 있어도 안짓고 싶으면 안지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룰북 상 '그렇게 하면 안됨'이라고 대놓고 되어 있는거 아니면 일반적으로 가능한거로 해석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아~ 이건 짜장이 좋아 짬뽕이 좋아? 수준의...^^; 1. 파워드리드 본판과 디럭스판의 규칙상 큰틀의 변형은 없습니다. 다만 파워그리드 디럭스에 1마커가 생겨서 발전소경매를 조금 더 촉진시키는 부분이 있고 맵디자인이 좀 달라졌고 자원과 발전소 성능도 변경이 있는 등으로 재미면보다는 밸런스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디럭스판 미보유에 1회플 뿐이라 어느쪽이 더 좋다라고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고 디럭스의 경우 일반판 맵확장과의 호환이 안되니 디럭스판 맵과 컴포 디자인에 크게 끌리신게 아니라면 그냥 일반판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 파워그리드와 엘그란데의 비교는 사실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전자는 거점연결 방식의 경제게임, 후자는 영향력 게임에서 탑티어급 게임이라 가능하다면 둘다 보유함이 마땅하기에...^^;;0

말씀하신 조건을 듣고 딱 콘코디아 떠올랐습니다

우퍼로 보복하는 방법이 짱이라고 하던데요..^^;;

헐... 수고많으셨습니다~^^

양장군 이러심 안되오!

1. 콘코디아-임페리얼-안티크-네브가도르 순으로 추천드립니다(개인취향+추천용이므로 참고만 하셔요) 2. 둘의 차이는 실제 역사인 1차대전 직전유럽(오리지날)과 근 미래 시대의 전 지구적인 배경의 가상세계(2030)이라는 배경차이와 스위스 은행 등 자잘한 룰 추가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은 반반 나뉘는 수준이거나 2030에 좀더 기울거나 할거 같은데 전 실제 역사배경을 좋아해서 오리지날을 선호(사실 2030은 아직 안해봤습니다^^;) 3. 콘코디아는 기존 론델시스템을 버리고 덱빌딩 시스템을 차용한 다른 게임입니다. 작가가 같고 전작인 네브가도르와 약간의 유사성이 있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 대박이예요! 까지는 아니어도 안정감 있게 3할 정도 쳐주는 6번 타자 느낌이랄까? 전쟁게임과 경제게임을 원하신다면 임페리얼, 건설게임과 경제게임을 원한다면 콘코디아 전쟁게임과 문명게임을 원한다면 안티크 경제게임과 대항해시대 테마를 원한다면 네브가도르

두 가지라니...ㄷㄷㄷ 1856이면 지릅니다

덧셈,뺄셈 좀 빠르게 되는 승부욕 강한 아이에게 들이대면 구구단을 스스로 터득하게 해주는 대단한 게임입니다..(경험담^^;)

삐딱하게 댓글을 단 모양새가 되서 죄송하긴 한데요.. 본문만 봐서는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이 다 되어서 전권위임을 받은건지 잠깐 임시로 대행만 하는건지를 알 길이 없으니까요.. 대개의 경우 보드게임 까페들은 손님들을 받을때 가이드라던지 매뉴얼이라던지 같은거 있지 않나요? 전 거기에 따르면 된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모르시면 사장님에게 물어보시고~~ 사장님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빵국님에게 알아서 하라는 위임을 하셨다면야 제가 댓글을 잘못 단게 맞겠네요.. 모르고 한 일이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그 까페 사장님에게 여쭤보셔야죠... 남의 가게 운영방향을 왜 또 다른 남에게 물어보십니까?

이번 10월에 현피뜨러 직접 만나시는건가요?

아래에 워낙 많아 전 요 정도 더 얹고 갑니다~^^

아~ 이거 요청드리려고 했는데 마침 먼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보드라이프에 아고라가 있다면 청원1순위입니다. 왓슨앤홈즈 한글판 ^^

저느누저거 하나 하는데 대충 2시간 들어간듯.. 최저시급×2 > >오거나이저1개 값 인게 팩트라는...;;

지금 생각은 자석을 쓰는게 나을려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출력물 그냥 쓰면 내구성이 떨어질듯해서 그리 했는데 사실 그 보다 포맥스에 구멍내는게 정말 일이네요... 1t짜리인데도 저 큐브놓는 구멍 사이즈가 애매하게 작고 많다보니 손도 많이 가고 삑사리도 잘 납니다... 2호기~5호기 일 벌리기 무섭.. (출력은 다 해놨는데..)

저는 포맥스를 사용했습니다. 포맥스에 라벨지출력물을 붙이고 구멍을 낸 후 작업물 밑에 다시 출력물을 붙이고 윗먄에 반투명시트지로 바른다음에 다시 구멍을 잘라줬는데.. 칼질이 엉망이라 퀄이 망이긴 해도 생각했던 물건이 되긴 했는데 손이 많이 가다보니 시간도 장난 아니게 먹네요..^^;;;;

몇번 검색했는데 안보여서 한동안 손놓고 있었는데 북미에도 등장하고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