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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포커와 바퀴벌레 포커 로얄은 비슷하면서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둘다 갖추는걸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로얄보다 담백한 오리지날을 더 선호)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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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콜 류 는 싫어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패스힙니다만
본문만 봐서는 안사실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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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모 게임 생각나게 만드는 시츄에이션이군요...ㅋㅋㅋ
(스포감소를 위해 주어 생략)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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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KOD 에서 한글판을 직접...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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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자 + 저같은 경우 카드 몇장 더 만들었습니다.
2. 컬러로 하셔야만 합니다
3. 총 12페이지짜리입니다만 3장 양면복사 후 스테이플러 제본(?)으로 반접기 형태로 만듧니다.(원본 책자를 스테이플러 분리 해보시면 무슨 얘긴지 아실거예요)
4. 책자와 관련한 스포는 없습니다.
5. 카드에 메모나 표식이 필요할 수 있는데 저같은 경우 프로텍터 + 보드마커펜(텔레스트레이션 펜같은..)으로 해결했습니다. 쓰고 지우면 재활용 용이...
카드사이즈는 5890쯤 되었던거 같네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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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터 한글판요?? 좌표 좀..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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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늦게 하면 늦게 한대로 뭐라 하는 분 생기시겠죠..
(ex. 메나 한글판 나오는거 안알려줘서 메나 영문판 사서 한글화했다 ㅠㅠ)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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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 개인적인 관점에서 본 이번 랜덤박스의 라인업은
새해 저의 운을 시험하기엔 매우 과하게 꽝게임이 많았습니다.
겜알못이라 그런가 이름조차 모를 게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얘가 왜 A그룹에? 싶은 게임들도 수두룩... A그룹으로서 내가 원츄할만한 게임은 그야말로 '차라리 4만원어치 가상화폐를 사는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말은 이렇게 해도 쫄보라 가상화폐같은 도박판엔 못들어가네요ㅠㅜ)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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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박한 18러니까 1817은 하면 안될거 같아요..
("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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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욤.... ㅋㅋㅋ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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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을 따는 순간 리드수트(선수트)의 효력이 사라진다고 보시면 되요..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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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시네요.. 혼자 20명 커버.... ㄷㄷㄷ
이미 써보셨을거 같은데 대략 이 정도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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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투어 런칭했으면 좋겠..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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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해 보시죠..
원래 운 0% 게임 인데 2인플이라면 제대로 불붙으실듯..^^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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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장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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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바운드는 뱅류 게임 중 가장 궁극의 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놈의 어설픈 호러틱 디자인만 아니면 더 좋았을텐데 ㅠㅜ)
사망플레이어의 소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게임이 진행되먄서 지속적으로 단서들이 나와 스피디한 전개가 되는게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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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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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도 되면 좋겠다 싶네요..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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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설명의 간단함으로는 비퀴벌레포커나 펭귄파티 정도가 갑입니다. 간단하게 연습라운드 조금 진행하듯 하며 설명하면 5분 내로 설명 끝나죠.
여기서 좀더 올라가자면 스플렌더나 마닐라 정도?
룰설명 간단한 추리게임... 전 최근 추리게임은 딱 하나만 밀고 있습니다. 왓슨앤홈즈! 룰설명 쉽고... 게임의 난이도는 게임하는 사람의 독해력과 상상력이 좌우합니다.
시끌시끌한 접대용 게임은 역시 핏트?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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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087339
가까운 다이소가 해답일수도^^;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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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박스길래 설마 했더니.. 역시나...^^;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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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메인테마라 하더라도 그 경매가 특정한 목적성을 가지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매게임은 목표가 돈(=수익)인데
그 수익을 내기 위한 정보, 리스크 대비 이익 등이 어느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고 봐요
대표적인 모던아트의 경우 내 핸드의 패와 바닥에 깔려나가는 카드들, 앞으로 각 화가별 남은 장수, 이전 라운드의 순위 등등이 내가 이번 경매에 얼마 정도의 금액을 투자할 수 있고 이로 인한 리스크나 기대수익을 가늠할 수 있게 하죠..
(물론 그에 대한 판단이 어렵다는 것과 그 어떠한 판단도 드로우빨이나 다른 플레이어들의 선택으로 인해 인생무상의 현자타임을 부를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만)
아직 페이크옥션이라는 게임을 해보디는 않았습니다만 본문만을 봐서는 진품가품인지 여부에 대한 찍기게임인가? 그렇다면 그야말로 순도99%의 복불복 게임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향후 룰보완 같은 방법으로 완성도가 높아지길 기원합니다^^;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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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문구가 이걸 이런 방법으로 손상시켜라(작살내라)는 뜻이었어? 하는 수수께끼가 두엇쯤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는 스포가 될듯 해서 생략..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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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리즈 모두 소책자 뒤져보다 보면 수수께끼 카드가 어딘가에 있어요.
그거 부터 시작하면 됨..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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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되지 않은거로 블러드바운드...
(테마만 좀더 이쁘게 다듬으면 안되나?)
그리고 조금 무리한 대입일수도 있는데 마이티도 추천을~^^;
4인 전용이라는 인원제약이 있지만 인코그니토도 대략 이 계열에 포함되지 않나 싶습니다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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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규칙은 1830과 대동소이합니다..
그외에는 사기업의 개별규칙과 맵타일특성들 정도랄까요..
(고치나 고토히라 업그레이드 때마다 비용 지불같은..)
사실상 1830과 동일규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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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이 쉽게 이득보기 애매할 금액을 생각해내서 비딩하는게 원스어라운드 경매의 핵심이죠..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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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ㅠㅜ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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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재미있겠다 싶다가도 먹먹해지는 이 묘한 기분은 대체..ㅠㅜ
그래도 사긴 사야겠죠?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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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도장깨기 아메리카 투어편 올려달라고 했더니
도장깨기는 아니었다고...^^
그나저나 미모의 여성분(ㅎ~)의 실력이 정말 출중하시긴 한듯..
2017-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