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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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사실 본문만 가지고 속단하긴 어려운 문제죠..
(사실 저도 아래 댓글에서 약간 속단한 시각으로 적은듯 해서 반성합니다)
그 여자분이 과하게 예민해서 번호한번 따려는 정도로 '집적댄다'라고 한건지 스토킹 수준의 달라붙는걸 참다참다 운영진에게 토로한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본문에 그에 대해 제대로 나온게 없잖아요.
본문에 드러난 팩트는 여회원분이 집적댄다는 민원을 제기했으나 큰 문제 아니라고 반려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집적댄다'는건 지극히 주관이 개입되는 부분이라는거죠.
그거에 대한건 상세한 내막을 알기 전에는 판단을 유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양쪽 모두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정도로 말이죠..
2018-04-06
로이엔탈
이런걸 연구하시다니.. ㄷㄷㄷ
2018-04-06
로이엔탈
제가 한글화한건 아니고 지인분께서 한글화하신걸로 즐기는 중인데 이런 훌륭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4-06
로이엔탈
음? 여성회원 비율이 높나요? O.o
2018-04-06
로이엔탈
ㄴ 무슨 군대 점호도 아니고 실인원수 파악은 좀 어이없...^^;
모임공지에 달리는 참여댓글(참여톡)이면 실인원수 파악 충분하지 않나요?
나중에 무슨 실회원수 몇명 해가지고 권리금 받고 넘기는 그런거 아닌담에야..^^;;
2018-04-06
로이엔탈
단순히 호감을 느낌으로 인해 친해지고 싶어서 선의를 표하는 정도를 넘어선 것이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라고 쓰신 대목 자체가 말씀대로 궁예질 맞는거 같네요..
보드라이브님 말씀대로 양쪽 얘기를 모두 들어봐야 할 뿐더러 사람마다 집적거린다의 기준은 제각각이니까요..
본문의 여자운영진 말씀대로 호감가는 상대가 나애게 집적대는건 집적대는게 아닌 로맨스의 시작인거도 분명히 팩트구여...
2018-04-06
로이엔탈
음.. 사회 트렌드인 미투운동에도 맞아떨어지는 화두군요..
개인적으로는 그 여성운영진님 말씀에 극공감합니다.
집적댄다고 느꼈다면 1차 정중히 거절 ☞ 그래도 계속되면 단호히 거절 ☞ 그래도 계속하면 운영진에게 중재요청
정도면 된다고 봐요..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면 1단계나 2단계에 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외 규율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구구절절히 무슨놈의 제약 거는 모임들은 저부터 No thanx라능..^^;;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저 밴 해주신 모임에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본문에 쓰신대로 웃고 즐기자고 모이는 모임가지고 조직놀이하는거 좀 웃긴건 사실입니다..
군기잡는 대학교 동아리 관련 뉴스 같은거 볼때 묘한 기시감같은게 있더라구요 ㅎㅎㅎ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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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올클리어를 하시다니 부럽~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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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이쁜 사랑하시길~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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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부르신님이었...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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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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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허 찢어버릴거면 저 주세요~ㅋ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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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두께가 다릅니다..
아실듯한 본판은 보통의 타일코인 두께
턱박스는 그냥 코팅종이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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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때려잡는 것과 쌍욕으로 모욕을 주며 때려잡는건 다른거죠...
때려잡는 것도 사실 쌍방폭행으로 재수없게 엮일 가능성이 큰게 사실이고..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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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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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망한 싸이트아님? 거기 왜감?ㅋㅋ(내가 여기 네임든데 내가 글을 안쓰니ㅎ니들끼리 잘해봐)"
우와~ 그런 사람도 있어요? 대박~~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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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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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는 스타트업스와 마스크맨을 휩쓰신 오잉크의 여왕 K님~
근데 별다른 활동은 안하시던 중이었..
(나중에 결정적 순간에??)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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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쌀 찌푸려지는 제목 굳이 눌러 들어와서 마녀사냥하듯 몰아내버리는 분위기를 보는게 더 불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울러 그런 부분은 사실 차단어 설정이나 유저차단기능을 보드라이프에서 구현해주면 좋겠네요...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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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음? 글 작성할때 메인에 안걸리게 셋팅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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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님들 많이 사시는 갈라파고스 느낌?^^;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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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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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보드라이프에서 보드게임 외 다른 얘기는 하면 안된다는건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머 어쨋든 개인적인 체감은 그래요..
보드라이프에서도 예전에 다이브다이스 때에도 딱 그런 느낌...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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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로불편러님들 땜에 자가검열하다보니 글을 못올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글 리젠이 확 줄어든게 딱 그런 시기를 거치면서 심화되었다고 체감중인지라..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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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윌슨님의 블로그입니다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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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games.co.kr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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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나 마나 게임할 시간도 없...ㅠㅜ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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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임은 이견의 여지가 있기 어려울걸요? 할리갈리로..
최악의 게임은 현시점에선 레이스오브갤럭시를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재고0 기준 레이스오브더갤럭시는 사은품으로 뿌려가며 손절..
504나 엘그란데는 어쨋든 아직 현역이니까요...
둘다 퇴역하게 되는 시점에는 레이스오브더갤럭시를 남겠지 싶기도 한데 의외로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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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우절 기념으로 버린듯..^^;;;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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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연출이겠죠?^^;;
201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