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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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60점도 못 넘는 애송이에게 우리 막내딸을 줄 수는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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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 길에서 마주친 그녀는
분 - 분명히 날 찼던 전 여친이었다
던 - 던(돈) 없어 떠난다는 잔인한 한 마디에
전 - 전화 한 번 못 걸었던 가난한 내 청춘
2018-08-13
물의아이
집에 포켓몬 카드가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없는 카드가 많네요 ㅋ
거기다 뭉테기로 모아 놔서
(초창기에는 속성별로 분류했었는데 애가 가지고 놀다보니 지금은 개판으로 섞임 ㅜㅜ)
카드 하나 찾는 것도 한참 걸리네요;;;
어제 새벽까지 만들다가 완성 못하고 잤습니다.
시간이 꽤 걸릴거 같아요.
고견에 감사 드립니다^^
2018-08-13
물의아이
차나한잔님
너굴너굴님하고 함께 존경하는 유저분인데
리플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볍게 생각했는데 만들다보니 에로사항이 꽃 피네요.
와이프는 뭔 짓하냐고 구박하고 ㅜ_ㅜ;;
자세한 리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범용적으로 쓸 게임이 아니라 아들놈 개인취향을 반영해서 만들어야 하니
더욱 일이 복잡하네요.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08-13
물의아이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서 재밌게 하겠습니다^^
2018-08-13
물의아이
딸 세명 있는 형님하고 같이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조카들도 껴서 ㅎㅎ
2018-08-12
물의아이
아그리콜라 패밀리 초1 어린이와 시도해 볼까 말까 (구입고민) 중입니다.
2학년 어린이는 게임 잘 하던가요?
가능한지 애매해서 검색해 보다보니 2월에 쓴 글이 발견되어 여쭈어 봅니다.
결과가 어땠나요^^?
2018-08-12
물의아이
1판도 사서 컴포 업글하고... 세판정도 하고 창고에 있는데;;;
2018-08-06
물의아이
동네 마트에서 가끔 보입니다;;;;
절판된 줄은 몰랐네요.
다음에 눈에 보이면 저도 하나 사고 알려 드릴게요 ...
2018-08-06
물의아이
의지의 한국인이시네요^^
그리고 유투브 저랑 같은 걸 보시네요ㅎ
요새 아기자기한 대회가 많아서 좋네요
2018-08-01
물의아이
저도 많이는 못해봤는데
생각보다 겜이 쉽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초딩도 곧잘 합니다
다만 잘하게 되는건 엄청 어려운거 같아요
2018-08-01
물의아이
아콜 청정수입니다
유익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전히 이해할 실력도 안 됩니다만
카드를 이런식으로 해석하구 전략을 짜는구나 하면서 배우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18-08-01
물의아이
벌칙 - 빤스만 입고 편의점 가서 맥주2캔 사오기
...
이제 무슨 보드겜을 해도 더위따윈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2018-07-17
물의아이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자료네요
앱이 벌써 한글화되었군요!!!
2018-07-15
물의아이
리뷰게시판에 글 많이 올리는 모임에 출장 서비스도 좋을 거 같아요.
모임이 신청하면 모임날 맞춰서 게임 가지고 방문해서 시연하던지
아님 모임에 체험판 택배로 보내고 겜 종료후 택배로 회수?
리뷰가 많아야 사람들이 관심을 더 가지겠죠.
리뷰 이벤트는 좋네요.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2018-07-13
물의아이
200개면 안되면 결제 취소에요.. 영문판 보내주는게 아니라;;
2018-07-13
물의아이
저도 세트로 다 사 놓고 종종 들어가서 수량 체크 중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수량이 오르지 않아 좀 놀랍네요.
정말 취향이 아니면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종류의 한글화는 유저들이 많이 사 줘야 힘이 될 텐대...
잘 될거라고 믿어 봅니다.
여러분 치킨 먹지 말고 게임 사요~^^
2018-07-13
물의아이
감사합니다.
자료실에 천일야화가 있어서 움찔 했네요 ㅎ
여기 저기 들렸던 한글화 소식에 미리 구매해 놨습니다만...
그냥 전시용으로 쓰이고 있죠..
중국친구들은 펀딩해서 자국어화 하던대.. 부러울 따름입니다.
2018-07-10
물의아이
아파트라면 택배 문자 왔던 시간대에 엘리베이터 cctv확인가능합니다
저도 같은 일 있어 cctv보니 기사가 층을 잘못 내려서 배송했더군요
3층아래 내려가보니 남의 집 앞에 있었습니다
고가 물건도 아니고 택배기사는 생계문제인대 장난질 하진 않을겁니다 함 살펴보세요
2018-07-10
물의아이
경험자는 아니지만...
많이 팔려서 꼭 구성품까지 한글화 되면 좋겠네요.
200~500copy가 어렵나 싶기도 하고..
요새 방탈출 게임 자주 하는대 한번 갈때 마다 60분에 1.5~2만원 날아가니까 참 부담스럽네요.
편하게 모여서 웃고 떠들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다치가 있을 것 같아요.
원래 "크라임씬"이라는 추리 방송을 매우 좋아했는데..
비슷한 느낌이라서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이런 이벤트성? 한글판 게임은 이 시기 지나가면 다시 구하기 엄청 힘들어지니까요.
지금 레거시 1 구하기 매우 어려운 것 처럼 말이죠.
다들 물 들어올때 노 저어요~
이런 텍스트 많은 한글판이 자꾸 성공해야 다음 한글화로도 연결되겠죠.
박스 한글화 수준만 많았는대.. 요새는 제대로 된 게 많아져서 참 좋네요^^
사담이었습니다.
2018-07-09
물의아이
좋네요
글씨가 많을 때는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가 좋습니다.
너무 멋을 부리면 읽기 힘들어지죠.
지금 괜찮은거 같아요~
2018-07-09
물의아이
풀세트로 질렀습니다.
요새 비싼 돈 들여 방탈출 카페 다녔는데...
친구들하고 같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8-07-06
물의아이
감사합니다. 다다에서 판매하던대 고글은 1개만 있으면 게임 진행에 문제가 없나요?
2018-07-06
물의아이
팬데믹은 레거시가 재밌기는 합니다.
2018-06-20
물의아이
전혀 다른 게임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플레이시 비슷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을 겁니다
2018-05-23
물의아이
다른 세상이야기네요...
이걸 끝까지 다 돌려볼수있을까 걱정어인데 ㅎ
수집한 보드겜 쫙 한번 돌아보세요
대부분 열댓판 이상 돌아갈 정도로 자주 겜하는 환경이면 꼭 안 사며도 될거같아요
리플레이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적어도 3~4년 이상 지나서 내용이 전혀 기억안나는 상태가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2018-05-14
물의아이
아그리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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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
아그리콜라
2018-05-02
물의아이
저같은 초보자에겐 추리가 막 쉬운게 아니라서
에피소드 종료후 카드 다 열고 고민해 봐야 이해가 가더라고요
다인플시 중요한 증거를 감추거나 상대방 헛탕치게 유도하거나 하는 재미가 더 있겠지만 2인이라도 순수한 추리적 재미는 살아있다고 생각됩니다
2018-05-01
물의아이
스토리의 힘은 위대합니다
기본규칙에 약간에 베리에이션을 주고 반복시키지만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몰입감을 주고 성공시에 성취감과 실패때의 아쉬움이 생기는거죠
레거시는 얼씬 좋은 게임입니다
2018-04-28
물의아이
왓슨앤홈즈
빨리 하면 좋겠네요.
한글화 작업한게 있긴한대 ㅎ
그래도 한글판이면 사두고 싶네요.
--
요새 보라는 아주 가끔 들어오는데
정리한 글이 있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2018-04-15
물의아이
인내심이죠...
처음에는 무늬까지 각잡아서 붙이다가
한시간 두시간...지나게 되면 그냥 대충 막 붙이게 되요
201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