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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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벌레가호롤롤로님에게
보라에서 시스템적으로 해줄 수 있는 장치 마련(실명인증/평판관리 등)에 대해서는 게시판 건의도 해보고
로비님이 플랫폼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도 영상으로 공론화 한적이 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대응은 굉장히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결국 안타깝지만 구매자가 신중해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24-01-12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3-05-25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3-03-02
제이빈
경험상 못 돌려보고 판 게임은
아쉬워서 나중에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방출하고 다시 산 게임도 몇개 있습니다.
2023-01-27
제이빈
저도 아직 못받았습니다...ㅠ
하루에 보낼 수 있는 택배물량이 정해져 있어서
순차배송에서 밀리고 있나봐요..
2023-01-27
제이빈
결국 설 이후에나 오겠네요ㅠ
2023-01-18
제이빈
그런데 메탈코인에 플라스틱 코인캡슐을 씌우면
무게감만 있고 메탈의 손맛은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메탈코인에 코캡을 씌워본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3-01-13
제이빈
저렴하게 뽑을 수 있는 공방이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센터도 알아보세요.
저도 몇몇 오거나이저들이 탐나서
구매를 고려한 적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보니
결과적으로 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3-01-12
제이빈
그래서 앞에 '구매자분께 양해구하고' 라고 말씀드린거고
환불 금액이나 제안하신 판매자님 태도에 따라 결정은 구매자님이 하시겠죠.
이 과정에서 구매자가 게임을 소유하고 있으니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구매자 역시 그런 태도라면 손해보더라도 그냥 전액환불 해주시고 게임 받으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2023-01-02
제이빈
저도 지금 그런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ㅎㅎ
평균 중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팔거나 가지고 있어야겠죠 뭐.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있는 게 아니라면 찍먹용으로 저렴하게 구매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
왕복 배송비도 있으니 구매자분께 양해구하고 부분환불을 제안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2023-01-02
제이빈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는 일단 판매할땐 판매 전 무조건 룰북과 비교하며 전체 구성물 확인합니다.
그렇다보니 판매 약 40~50건 중 사고 1도 안났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악의를 가지고 굳이 있는걸 없다고 하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
반대로 구매했을때 역시 발송전 구성품 확인을 부탁드리고, 밀봉 게임이 아닌 이상 받자마자 구성품을 바로 확인하는데
종종 누락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판매자분들이 대부분 실수를 인정하시고 A/S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십니다.
유상A/S의 경우 귀책이 판매자에게 있으니 판매자가 부담하는 것이 맞지만
저렴하게 게임을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들면 굳이 불편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판매자에게 비용을 청구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건 구매자 재량이겠죠..)
작성자님 말씀하신 펀칭타일에 포함된 토큰류는 새 게임에서 누락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 같긴 하지만...
(경험상 미플/마커/주사위 이런건 새제품에서도 누락이 종종 있었습니다.)
어쨋든 오해의 소지가 없으려면 판매자도 구성품을 꼼꼼히 확인해서 발송해줄 필요가 있겠죠.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2023-01-02
제이빈
펀딩지연을 소비자가 생각해야하는게 웃긴 상황이죠ㅎㅎ
유통의 구조와 방식을 정확히 알고 있는 업체가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올려야하는데
정말 아무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을 경우로만 일정을 올리니. 업체야 의도적이지 않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론 소비자를 기만하는 꼴이 되는 것 같아요.
어느 특정 업체 할 것 없이 적게는 3개월, 많게는 2년 가까이 지연되니
이건 업체도 분명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
타사 이야기지만 지연될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결정했다는
선주문 게임도 있었으니 이건 얼마나 잘 지켜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1-02
제이빈
저도 아내가 딱히 보드겜을 좋아하질 않아서 초반에 몇 판 해주더니
더 이상 흥미가 없는거 같아 굳이 권하지 않고 지금은 솔플러로 갈아탔습니다.
(각자의 취미와 육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도 있지만)
게임을 못하니 오히려 콜렉터 기질이 강해져서 부지런히 사모았는데
이마저도 공간문제로 여의치가 않더군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고통이실 것 같은데 센추리라도 좀 하고 싶네요ㅎㅎ
모임에 나가든 자녀와 함께하든 어느 순간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고
열심히 기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성자님과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니 힘내세요!
2022-12-30
제이빈
슬갓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펀딩에 2천명이 넘게 들어가서
리테일판은 많이 가져오지도 많이 팔리지도 않을 것 같네요...
2022-12-16
제이빈
최근 보드게임 가격 많이 오르긴했지만
10만원 이하 갓겜들 차고 넘쳤고
그것들만 사모으고 플레이하기에도
시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보드게임 취미가 경제적인 압박이 덜한 이유 중 하나가 중고가 방어가 잘되고 거래가 활발하다는게 아닐지.
부담없이 사서 플레이하고 취향 아닌것은 또 팔고.
만약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 교육' 명분을 세워
즐기기에도 아주 좋은 취미죠ㅎㅎ
2022-11-16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2-11-10
제이빈
풀셋으로 구매하실 생각이시면
파주슈필, 보드게임콘, 페스타 등 연중 행사 많이 있으니
행사 기간에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22-11-07
제이빈
윙스팬은 입문/패밀리전략 포지션에 아주 탁월한 게임인 것 같아요.
보드게임을 잘 모르지만 관심있고 배우고 싶다하는 사람들이 했을때
전략 보드게이머가 된 듯한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거?
단점은 그 레벨을 넘어가게되면 인터랙션이 적어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아집니다.
에버델은 기본적으로 비주얼이 한몫하는 게임이고
일꾼놓기,셋콜렉션,흔히 뽕맛이라고하는 액션에 따른 콤보터지는 맛
이런게 있어서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 같구요.
아, 그런데 풀확 기준 평가는 아니네요.
2022-10-21
제이빈
금액만의 문제는 아니고 인지도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에버델이야 이미 충분히 검증된 게임인데다 대중성도 갖추고 있고
듄은 IP의 힘은 있지만 게임에 대한 정보는 아직 많이 부족하니까요
2022-10-21
제이빈
윙스팬도 카드 드로우나 먹이 주사위 굴림에서 운 요소는 확실히 있는데
(본판기준)인터랙션이 적은 게임이다보니 잔잔한 감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버건디, 그오호를 재미있게 하셨다면 로렌초쪽이 더 맞지 않을까 싶네요.
2022-10-14
제이빈
적당히 횟수 제한을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2022-10-04
제이빈
매트가 본판금액이네요...ㅎㄷㄷ
2022-09-30
제이빈
관심도 없고 보드게이머도 아닌데 버밍엄으로
영업 시작하신 것부터 재앙이네요ㅠ
아르낙도 보드게임에 관심있고 해보려는 의지가
좀 있어야 해볼만하지. 누구나 쉽게 할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함께 하실려면 더 많이 타협하셔야 될 것 같아요. 웨이트 낮은 게임하는게 왠지 보드게이머로서
자존심(?) 가오(?) 이런게 좀 상한단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가족과 함께하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스플렌더, 패치워크 이런 것부터 시작했더니
흥미도 잘 붙이고 거부감도 많이 줄어서
이제는 그오호까지는 돌리는 것 같습니다.
(티 안나게 져주는 센스도 필요)
저랑 비슷한 처지이신데
부디 즐거운 게임생활 되시길! 힘내세요!
2022-09-25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2-09-05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2-08-26
제이빈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
2022-08-23
제이빈
무료나눔은 못 참지. 저도 줄서봅니다~
2022-06-17
제이빈
발송해드렸습니다
2022-05-03
제이빈
수상 축하드립니다!
'드랍 더 네트' 처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보드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응원하겠습니다~
2022-04-20
제이빈
2명이서 하신다면
킹도미노나 캐스캐디아 추천
202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