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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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부는날
송장번호가 없는데 어떻게 조회하셨나요??ㅇㅅㅇ?
2016-06-30
비바람부는날
주말에 돌리기로 했는데 살짝 걱정이ㅎㅎ;
뭐 아직 평일이 이틀이나 더 있으니 괜찮겠죠?ㅋㅋ
2016-06-30
비바람부는날
정말 무시무시한 소식이네요ㅇㅅㅇ;;
2016-06-29
비바람부는날
언젠가 504가지 다해보는걸 버켓리스트에 넣었습니다ㅎㅎ
2016-06-16
비바람부는날
보통 강제로심어야하는 상황에서 밭을 갈아엎어야하는데 그럴때 1장짜리밭이 걸림돌이 되는경우가 많죠ㅎ
2016-06-10
비바람부는날
1장 심은 밭과 여러장 심은 밭이 함께 있다면 1장짜리는 못팝니다.
칠리4짜리는 그걸 팔 수 있게 해주는 건물
2016-06-10
비바람부는날
저도 블루스택 씁니다ㅎ
2016-06-04
비바람부는날
음...?
사실 전 항상 보드게임할때 항상 빨강을 친구1명은 항상 녹색을 골라서 나왔....
2016-05-23
비바람부는날
문명류에서 워낙예전부터 불가사의라는 표현을 써왔기에 전혀 거부감이 없네요
2016-05-20
비바람부는날
거의 다 했어요ㅎ
2016-05-18
비바람부는날
5를 빼먹었네요. 당연히 yes
2016-05-15
비바람부는날
1. 받은걸 즉시 사용하지 못한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걸 기억하기 위한 세이브타일이긴한데.. 그래서 전 딱히 타일 안쓰네요ㅎㅎ
2. 상동
3. 별 제약 조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저라면 세이브한거 아까워서 그렇게 안할 것 같네요.
4. 넘치더라도 목표는 충족되어있으니까 점수 받을 수 있다고 봐요~ 회사에서 추가로 달성한 성과를 싫어할리가ㅋ
2016-05-15
비바람부는날
또 패치되면 쪽지주세요ㅎ
2016-05-06
비바람부는날
최신버전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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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전글에 댓글다신거 봤는데 답을 못했네요.
시간나면 새로 추출해서 올릴게요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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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속도가 더디긴하지만 일단 진행 중입니다^^;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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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이라는 소식만 몇년째죠ㅎㅎ
2016-04-20
비바람부는날
입문시절에 구판을 아주재미있게 했어서 영문 신판 사려다 한글판 소식에 구입보류 중입니다ㅎㅎ
지난번 푸코도 그렇고 다시 한번 좋은 게임 감사드립니다^^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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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켈티스 리테마 버전인거로 알아요
2016-04-20
비바람부는날
3시대 패스트푸드 확인바랍니다.
중간에 or 하나를 그리고로 적으신듯해요. 패푸 완전 폐급원더된듯..
2016-04-13
비바람부는날
어마어마한 곳에서 일하시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2016-04-07
비바람부는날
3호점인가요?ㅎㅎ
번창하세요^^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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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 쓰루는 전략게임 안해본분들에게 들이밀면 두통을 호소할거에요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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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맵들에서는 위력이 고만고만한데 기관차를 일반카드처럼 가져올 수 있는 스위스와 노르딕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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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가 뭐랄까 인터넷 청정지역 같은 곳이라서 비속어나 은어,인터넷 조어가 포함된 표현을 사용하면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2016-03-31
비바람부는날
저도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분명히 에러플 주장하는 분들도 생길거고요
차라리 완전 매니악한 게임들이라면 모르겠는데, 푸코는 입문용으로 워낙 많이 퍼져있죠ㅎㅎ;;
2테이블에 1명이 마지노선이 아닐까싶네요
2016-03-31
비바람부는날
편집툴을 뭘쓰셨길래 30페이지가 수기가가 나오셨는지....
그리고 해상도 아무리 높아도 결국 프린터가 지원하는 dpi는 한계가 있어서요.ㅎㅎ
스캔하실때 과도하게 높은 dpi로 설정하신건 아닐까 궁금하네요
2016-03-30
비바람부는날
설마 확장자가 bmp인가요?? 비트맵은 무압축이라 용량이 크죠.
jpg나 png로 바꾸시면 될듯합니다. 변환할때 옵션만 잘 보시면 됩니다.
2016-03-30
비바람부는날
대신 가격이 워낙 파괴적이어서요ㅎㅎ
2016-03-30
비바람부는날
프리토킹은 되는데 흑인애들한테 배운 슬랭이라 패스...ㅋㅋㅋ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