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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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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samsam)님에게

삼삼 선생님 거듭 나눔 감사드립니다ㅠㅠ

펠릭스님 살짝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저희 친하다고 서로 감싸주는거 아닙니다 게임하는 좋은 모습은 못보고 어떻게든 전범기가 그려진 거랑 엮을려고 해도 여기 계신분들 그렇게 생각없는 분들 아니십니다 조언 주신데로 글은 지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임장도 아니고 가게 운영만 하고 있습니다 다들 안와보셔서 그런데 실제 와보시면 분위기 안 그렇습니다 후기를 기분 상하게 보셧다면 기분 푸시기 바래봅니다

레이지니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아무 의미 없구여 그냥 3달러 짜리 족자 입니다 나치 신봉하실 분들은 차라리 서점에 파는 나의 투쟁을 사서 읽으시길 권하겠습니다

버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계속 아닌데 맞다라고 강요하고 오해하면 더욱 더 인정하기 싫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후기가 불편하셧다면,, 당연히 사과 드리겠습니다

펠릭스님 진심어린 걱정 고맙습니다 글은 지우겠습니다 그것땜에 또 욕먹어도 어쩔수 없지만요ㅠ

훈 선생님 안녕하세요 송구합니다만 제가 왠만하면 글로는 화를 잘 안내는데 초면인 훈 선생님 글 보고는 저도 사람이라 그런지 조금 감정이 격해집니다 (이렇게 표현드려서 기분나쁘셧다면 우선 사과 드립니다) 제 개인에 관해서는 편히 오해하시거나 욕하셔도 되는데, 여기 오시는 분들 까지 욕하시면 매우 곤란 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종 범죄자 취급 하시는게 히틀러가 말하는 거랑 머가 다릅니까? 논리에 감정이 개입되면 그 논리는 끝입니다. 제 표현으로 훈 선생님 기분 상하셧다면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앗 레이지니 선생님 안녕하세요ㅠㅠ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우선 이런일로 뵙게되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의도를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 전달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랑 다락의 전후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너는 나치신봉자야! 라고 까고 보는 글들이 대부분이셔서 지금 열심히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지은 나의 투쟁의 책 표지에 히틀러 사진 버젓히 올라가 있고 여러 영화에서도 나치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부 나치즘을 옹호하거나 신봉해서 그렇게 표현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당연한 거구여 영화에서 히틀러나 독일의 고위장교 또는 독일군 연기 하신분들은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unfade 선생님 안녕하세요 나치즘 옹호 안한다고 지금 한글로 몇번째 말씀드리고 있습니다ㅠㅠ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체력이 딸려 우선 여기까지만 응답 드리겠습니다 저 나 부산대 다락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해 하시거나 비판 하시는건... 삼가해 달라고 해도 하실분은 하시고 안하실 분은 안 하실테니 각자 알아서 하십시요

그린테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욕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 원하는데로) 욕하고 욕하기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할수 있는거 아니온지요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면.. 독재 아닙니까?

사동젊은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보드게임카페 영업에 나치즘 깃발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나치전범기 인줄 충분히 알고 있으며 히틀러 및 나치즘의 병폐에 누구도 동조하지 않을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마치 나치즘 깃발을 영업에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다시한번 고려 부탁드립니다 여기 나치즘으로 보드게임 영업 선동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대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욱일기는 사실 제가 다트판으로 알아서 쓸 예정이었으나, 이젠 다트판에 붙여놓은것도 찬양한다고 오해하실까봐 겁나서 못 할듯 합니다

일라이어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일면도 없는분과 (중고) 거래시 존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전 후기까지 포함해서 시간이 좀 지난뒤에서야 이런식으로 해명?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위너스써클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정도로 제 인성을 다 아셧다고 생각하시면...

임곰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그래도 욱일기는 시간되면 하나 구해서 다트판으로 좀 쓸려고 했었습니다 중앙에 빨간점 맞추시면 이용료 할인 해드릴려고 했었어요

깡감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밑에 댓글보시면 항아으리 선생님 이 철거를 요청했을때 고려해 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후기는 머 이제껏 몇년간 올리던데로 올렷던거고, 밤샘 후 아침에 자고 일어난 관계로 크게 수정을 안했기도 하고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보드라이프 댓글에서 및 제 후기를 타 커뮤니티에도 퍼가셔서 나치즘 신봉자 및 쓰xx 로 매도 및 취급 하시는 걸 보고,, 비난을 할려면 전후 사정을 좀 잘 알고 비난을 하시라고 일일히 응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이 불편하셧다면 다시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만, 저에게 나치즘 신봉자 및 인격 모독 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나치즘을 신봉할 생각도 시간도 의미도 없고 제가 진짜 나치즘 신봉을 할려면 장롱속에 고이 모셔놓고 한명씩 전파 했을 겁니다

베짱이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보드라이프에 즐거운 보드게임 후기를 올린 것뿐입니다 굳이 욕을 하실 의미를 찾고 안찾으시고는 각자의 판단입니다

bell100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냥 저 깃발 보기싫으니 내려달라는 분만 있엇다면 저도 정중히 응대해 드렸을겁니다 하지만 나치 신봉 및 선동자 및 멍청한 사람으로 비난하시는 분들로 인해 저도 그게 아니라고 계속 말씀드린 겁니다 김정은 사진을 걸고 말고는 선생님 자유입니다 비난을 하시던 찬양을 하시던 맘대로 하시구요 저는 3달러짜리 우스꽝스런 족자를 2년정도 걸어놓고 2019년 연말에 잊지못할.. 멍청이? 또는 신봉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지금 보드게임 설명 하면서 열심히 댓글 다는 거라 힘 닫는데 까지 응답 드릴께요 늦어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Lucas 선생님 제 입으로 잘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사상 검증은 이럴때 하라고 있는게 아니지만, 제 사상과 생각과 사고 및 관념은 편히 추측하십시요

외날개 선생님 외람 되오나 평소 관심법을 쓰시거나, 저를 굉장히 잘 아시는 분이신지요? 착각도 자유니 저에 대해 잘 모르시면 편하게 생각하십시용

참고로 자존심 때문은 아니구여 후기 댓글 보시면 처음부터 사진을 보자마자 전후사정 모르고 까대시 길래 계속 아니라고 해도 제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니 차근차근 다시 알려 드리고 있는거에요ㅠ

페러리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화로 설명하시면 제 시간이 나면 듣겠습니다 나치즘의 폐해는 어차피 학교에서도 배웠고 인터넷 및 서적에 다 나와있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편히 연락주십시요 제가 몰랐다고 생각하신 오해는.. 선생님 자유니 편히 하십시용

풍류시인 선생님 말씀 고맙습니다 여기서 내리면 찬양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 이젠 제가 내리기 싫어졌습니다

제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 의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반대를 용납하지 못한 독재가, 잘못된 판단 으로 간 최악의 케이스 입니다 그걸 비판하는 방법은 제 자유구영

Noname 선생님 평소 선생님 후기 보면서 도움 많이 얻은 처지에 오해를 드린점은 죄송합니다만, 제가 계속 나치즘 추종이 강하게 아니라고 해도 못 믿으시니,, 신고 및 제제 요청은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21세기 지금 이 시기에, 이 사진을 보고 나치즘 선전 이해하시고 포교 되시는 분이 있을까요? 혹시라도 나중에 파타야 좀티엔 비치 가시면 좀티엔 야시장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팔고 있으니 한번 가실일 있으시면 파시는 분께도 제제 하십시용

ㅎ 돌돌말아서 깨끗하게 보관해서 서랍이나 장롱속에 넣어놓고 가끔 꺼내 보면서 까기는 싫어서요

죄송한데 이제 일해야되니 응답 못드립니다ㅠ 혹시 하실 말씀 있으시면 010 8534 3173 으로 전화 부탁드립니다ㅠㅠ

토트넘선생님 안녕하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머가 심각한지 01085343143 으로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ㅠ 되시면 부탁드립니다ㅠ 심각하다고만 하시면 머가 심각한지 잘 모르겠어서요

Noname 선생님 안녕하세요 변명이 아니고 팔고 있길래 하나 삿습니다 나의 투쟁 비판서도 팔리는데 책은 어렵고, 저도 깔 방법이 없으니 하나 사서 깔겸,, 저같은 인간도 비판할 자유는 있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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