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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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싯
같이 해요~~!
2016-12-24
와싯
맘에 안 드는 한 명만 뚫어져라 봅니다.
2016-12-23
와싯
그래서 만원 아까운 기분땜에 콜렉터스를 지르게 만들죠ㅋㅋ
2016-12-22
와싯
일단 렐레의 안개를 실패하고 일반 회피로 괴물을 피한다음 다른 몬스터를 또 회피하려고 한다면 렐레의 안개는 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턴당 몇 번쓴다는 개념이 아니라 회피 시에 쓰는 마법이니깐요
2016-12-22
와싯
보통 마법들이 어느 상황에서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서 실패하면 기회를 잃게 될텐데요...
2016-12-22
와싯
155.3!!!!!
2016-12-20
와싯
외래어 표기법은 원칙적으로 된소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싸이드', '사이쓰' 둘 다 어법 상으로는 잘못 되었죠. 원칙은 '사이드'가 맞습니다.
이런식으로 따지면 사실 '쓰루 디 에이지스'도 '스루...'라고 써야 맞는데, 그랬으면 뭔가 좀 어색하고 심심(?)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차피 어법을 무시할 거면 왜 '사이쓰'라고 썼는지는 의문이네요.
실제 발음도 '드'에 가까운데 말이죠.
암튼 '사이쓰'는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도 맞지 않고, 원래 발음과도 거리가 먼 이상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6-12-20
와싯
내년 중순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ㅠㅠ
2016-12-16
와싯
정말 재밌었습니다.
나부도 빼았기고 게임도 지고ㅋㅋ
리벨리언을 룰설명 포함 거의 5시간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타임 머신이 따로 없군요.ㅋ
2016-12-16
와싯
원래 그렇습니다. 근데 게임 내 언어요소는 없는 거나 다름 없는 게임입니다
2016-12-15
와싯
어디선가 구판 재고가 거의 없다고 본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재고량이 얼만큼이든 어쨌든 신판이 나오면 구판은 판매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ㅎ
2016-12-15
와싯
구판은 구판의 역할이 있을 겁니다 ㅋㅋ
2016-12-15
와싯
ㅎㅎㅎ 고맙습니다~
2016-12-15
와싯
이런 힌트를 생각하다니 진짜 대단할 뿐입니다.
2016-12-15
와싯
크바틸의 진정한 빠가 되실 겁니다~
2016-12-15
와싯
왕좌의 게임-왕의 핸드 라는 게임도 준비중입니다.
http://boardpia.co.kr/mall/mall_notice.html?no=703&PN_page_val=1&PN_start_val=0&search=&type=
이제 알려진 것만 3개가 되네요ㅎㅎ
2016-12-15
와싯
특히나 쓰루라서 개이적으로 정말 좋습니다. 춤출뻔 했어요 ㅋ
2016-12-15
와싯
진짜 좋은 아이디어지만 그 많은 사람을 다 할인해주려면 ㅋㅋ
그나마 저는 구판을 충분히 플레이했다고 생각해서 아깝진 않네요.
그리고 신판이 있어도 구판이랑 병행해서 돌릴 것 같아요. 워낙 좋아하는 게임인지라ㅋ
2016-12-15
와싯
힌트 아이디어 기막히네요!
2016-12-15
와싯
고맙습니다 ㅎㅎㅎ
2016-12-15
와싯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이라 신나게 카드를 꺼냈습니다~
2016-12-15
와싯
ㅋㅋㅋㅋㅋ 빼박캔트
2016-12-15
와싯
제가 좀 빨라서 덱스터리티 게임에 강합니다ㅋㅋ
2016-12-15
와싯
소오름. 무조건 쓰루네요 이건
2016-12-14
와싯
당근퇴끼 // 개인의 양심 문제를 법 들먹이면서 제단하니깐 싸움이 나죠. 사람마다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른데 말입니다.
2016-12-14
와싯
결국 저작권이라는 건 저작권자와 그걸 침해한 사람 간의 문제입니다.
제삼자가 왈가왈부하면 평행선을 달릴 뿐이구요.
그냥 개인의 양심 문제입니다.
토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12-14
와싯
메나랑 디센트만 해봤는데 디센트는 오버로드라고, 마스터 역할을 할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그리 큰 제약 조건은 아닌데 처음엔 게임 주인이 오버로드를 떠맡게 되기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메나 9.5, 디센트 7.5 정도입니다.
2016-12-13
와싯
오~ 나올 것 같네요~~
2016-12-13
와싯
저는 같지만 다른 닉네임 ㅎㅎㅎ
2016-12-13
와싯
프로게이머와 스폰서 관계였던 거군요!!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