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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난이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기준이 될 것 같네요 저것 말고도 컴포빨이 평점에 미치는 영향도 제법 있습니다. 같은 게임인데 컴포가 업글되어 나오면 평점이 2점정도 더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현재 긱순위 상위권에 피규어게임들이 많은 것이 컴포빨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지..

한사람이라고 단정하진 못해도 어제 매진 직후에 올라왔던 15만에 삽니다 글들은 바람잡이로 추측돼요. 지금은 전부 내려갔거든요 그리고 지금 중고장터에 남아 있는 비싸게 삽니다 글들도 보면 글쓴이들중 다수가 저렙이고 전체수(무슨 숫자인지는 모르겠음) 1000회를 넘지 않으며 그중 어제가 200회가 넘어요 말 그대로 장사계정이라고 볼 수 있는게 아닌가 싶음

맞는 말씀입니다. 접근 제한이 걸린다 하더라도 자기 메인 계정으로 당당하게 파는건 허용되니까. 완전히 막는 것도 아니고.. 다만 이 커뮤니티에서라도 눈살 찌푸릴 일을 좀 줄여볼 수 있지 않나해서요. 자신을 숨긴다는 것(1렙으로 판매) 자체가 사기 의도가 있거나 부끄럽다는 것이자나요.

왜 해주는게 없어 오른쪽에 보유배지 안보임? 마켓이나 이노 이용해주고 메인에 광고 가끔 클릭해주면 이용자/소비자로써 할만큼 하는거지 모든걸 본인 기준으로 보지 말아요

되팔이 오셨어요?

요즘은 저런거 하도 많이봐서 펀딩은 하는 사람이 손해라는 느낌도 매우 큽니다. 게다가 펀딩은 먹튀의 위험도 있죠

예전에 보톡스 '홀리그레일' 편에서 당시 르아브르가 긱순위 10위권이었는데 코보게 악성재고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긱 순위 떨어지고 재고 바닥나면 더이상 구하기 힘들거라고.. 벌써 그 때가 왔나보군요.

펀딩 기간중에 취소되면 돈이 전달되진 않았을껍니다. 그러니 단기 대출은 아니라고 보구요 돈을 받고도 몇년이 지나도록 잠수타는 라연코인을 보더라도 펀딩이라는게 헛점이 많은건 사실이죠 와디즈에서는 중국산 떼어다 비싸게 팔면서 자체 개발이라고 주장하는 사기도 흔하고

저정도는 그냥 넘어가는데 다른 문제가 함께 있으면 함께 올려요 저거 하나 보내는 것도 부담에 돈일테니..

글룸이 완판이니 안할 이유가 없겠죠

보드라이브에서도 대놓고 용봉개새 들어간 플레잉카드 소개하던데 그게 보드게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겠죠 코보게에서 게임 공모전하면 그렇게 할리갈리,부루마블 아류작들이 많이 접수된다더군요 물론 다 예선 탈락

제가보기엔 사기시도로 보입니다.

저도 교환 가능성을 고려해서 펀칭 안했습니다. 예전에 피아 촐킨때 펀칭 안한 경우는 교환을 상대적으로 쉽게 해줘서... 아마 이런 타일 밀림 같은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밀린거는 재포장해서 판매할 수 있어서 그럴 것 같네요 펀칭 해버리면 정말 새로 하나 줘야 하는 거니까..

버밍엄은 못해봤고 랭커셔 기준으로 수준이나 플레이 경험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재밌음 꼭 해야 하는 것과 가능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30~50점 정도 벌어지더라구요

예전에 한글판이 출시되었으니 당연히 한글판 중고인줄 알고 샀는데 영문 한글화인적이 있었죠... 판매글에는 한글판이라는 얘기는 없었지만..

버건디는 개인보드가 그냥 종이 한장이라 배송하면서도 훼손이 됐을듯해요 기념판이라길레 좀 두꺼운 보드로 바꿔주지 않을까 기대햇었는데

진지한 게임은 역시 궁서체죠

이정도는 유져들은 불량, 공장은 양품이라고 주장하죠(그림 안쪽에서 잘랐다고) 회사가 어느쪽에 손을 들어주냐의 문제일듯

이건 자른면은 둘째치고 앞면과 뒷면도 그림이 안맞습니다 ㅋㅋ 차라리 뒷면이 민무늬나 균일 반복무늬였으면 앞면만 잘 맞춰서 자르면 뒷면은 밀려도 상관없었을 텐데 디자인에 욕심을 부렸으면 욕심부린만큼 생산에도 신경써야하는데 말이죠

제껀 펀칭타일이 8장이었습니다

이건 한국지사가 생산한 것도 아니고 영판 사다가 한글 룰북만 첨부한거라 라벤스 본사에서 못해준다고 하면 끝일 것 같아요 a/s공지 보고 별 얘기 없다면 그냥 알레아시리즈는 다 이런 품질이라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수집 가치는 없는 물건이라는거죠 요즘같이 품질 신경쓰는 게임이 많은 세상에서는..

저는 8장중 4장이 삐뚫어진게 심하게 보이는데 전면은 밀려도 여백이 1~2mm정도 남음 후면은 거의 끝에 닿지만 선은 안넘음(사진의 2,5번) 정상이라고 보는건 밀려도 2mm이상 여백이 있어서 티가 덜남 근데 숫자3개 써있는 보너스타일은 조금만 밀려도 디자인상 밀린 티가 나더군요

일반판이 있어서 밀봉으로 두려던 것을 이 글 보고 뜯었습니다. 제 경우는 전면은 봐줄만한데 후면은 엉망이네요 끝선 안쪽에 살짝살짝 걸려서 딱봐도 삐뚤어졌는데 회사가 우기면 양품이라고 할 수준?

저도 노 뽁뽁이

옛날 dnd는 주문을 준비하면 준비한 그대로만 사용 가능해서 매직미사일 하나, 슬립 하나 준비하면 각가 한번씩 뿐이 못썼는데 슬립만 두번써도 되고 해서 활용이 유연해졌더라구요. 그리고 마법 다 떨어지면 단검 던지거나 석궁쏘거나 해서 잉여 느낌이었는데 소마법이 마법 원딜 느낌도나고 해서 그럴 필요도 없어졌고

번역해서 싸게 팔테니 킥스 들어가지 말라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킥스에서 많이 팔린다고 코보게에 수익배분이 안되기 때문일 듯.. 기다리고 더 비싸게 사서 짜증이 나네요 킥스에서 정가 다 주고 다른 확팩도 샀으면 뒷목 잡을 뻔..

trpg가 인기가 있다기 보단 이말년 주호민 김풍이 인기가 있는거죠 옥냥이도 꽤 유명한 스트리머 유튜버고.. 정말 trpg를 20년이상 해온분이 방송해도 생방 100명도 채 안볼것 같아요 트위치 외국 trpg방송들도 100명넘는거 보기 힘들어요

침펄풍 플레이 스타일이랑 컨텐츠 제작을 위해 보여주기위한 연출이 많이 포함되어서 개 웃기고 신선한 연출나오고 하는것 같네요 일반인들이 하면 저것보다는 많이 정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G8y8zhL4 https://www.youtube.com/watch?v=e2-3vR6ILno 많~~ 이 늘어진다고 느끼실수 있어요

이젠 델라웨어가 답이 되겠네요 캘리포니아로 보내는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배송비를 줄이자는 목적인데 배송비 이득보는거 세금으로 다 날릴듯

일괄AS는 중고 판매자에게 요청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중복이 될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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