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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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탱님에게

늑대인간하고 구두룡관 해봤는데 토론 시간이 너무 짧더군요 플레이어가 8~9명이나 되니까 한마디씩하면 시간 다 지나감 의심에 대한 반론이나 추궁할 시간도 없어요 진행을 해주신 게임 주인분은 너무 토론이 길면 범인 찾기가 쉬워져서 안된다는데 투표 결과보니 두 게임 합쳐서 범인 찍은 사람이 5표도 안나왔던거로 기억해요 모두들 오리무중에 빠져 있었다는 얘기죠 게임중에 다들 밀담하느라 뿔뿔히 흩어져 있긴했는데 그게 원인인거 같기도 하구요

찐토심님에게

비닐을 뜯지 않은 경우는 보통 교환해줍니다.

Jaewon님에게

보통 밀리는 경우는 한쪽으로 동일하게 밀리는데 사진은 플라스틱 틀이 보드에 비해 크게 제작된것처럼 보이네요

메가마스터님에게

레거시1을 구입해서 본판으로(레거시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즐기다가 나중에 레거시로 플레이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소프시스 모비선반이 예전같지 않아요. 5칸 한줄이 코로나 이전에 2만원이내라서 가성비면에서 추천제품 이었는데 지금은 6만원 가까이 하더라구요.

요즘은 예보가 잘 맞아서 적어도 전날에는 통보해주겠지만 정말 파주 지역만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면 취소하겠죠. 대부분 종이로 만든것을이라 비오면 작살나니까

우선 경찰서로 빨리 가보시죠.

https://youtu.be/0sfJx-4LbhQ 주사위는 실사용에는 약간 결함이 있는듯합니다. 6면체 4면체는 좀 잘 걸리는듯.

저도 예전에 중고장터에서 원하는 게임이 올라왔는데 판매자가 아는사람 이길레 구매했습니다만 사고보니 영판이었죠. 진짜 기분 별로였음.

실사용에는 조금 결함이 있나봅니다. https://youtu.be/0sfJx-4LbhQ

바로바로 확인하면 좋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밀봉 게임은 쌓여만가고..

저는 이미 두개를 해봤고 저런 대규모 인원을 모아서 게임을 진행시킬 능력도 없어서 이번은 참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리즈가 쌓이면 소장 개념으로 한번에 구매하려구요

책장을 더 삽니다. 개봉노플 미개봉 보유하는건 이미 일상이라.. 10여년 전에 '오타쿠대전'이라는 일본 예능에서 피규어진열장과 박스가 가득찬 방에 쪽잠 자는 사람이 나왔었는데 그게 보드게임으로 바뀌면 딱 제 모습이겠더군요 ㅋㅋㅋ

게임파운드에서 펀딩할 때 추후에 한글판을 더 저렴한 가격에 낼 예정이라 했으니(스트레치골은 없을수 있음) 그때 같이 나오긴할텐데 펀딩판 받은 후가 될테니 좀 기다리셔야 할듯하네요

도서관에서는 복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서관의 도서를 복사해서 개인 소장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보기엔 어려워요

그것이 바로 '빅투'라고 부르는 도박이죠

3번째로 비싼(무료배송)것을 하나 10%할인으로 따로 사고 나머지를 모아서 10만원 넘겨서 장바구니 5%효과로 가장 비싼거 15% 2번째 10% 나머지 5%할인 받는게 제일 쌀 것 같네요

10% 쿠폰이 3일간 보관되는게 맞는 정보인가요? 제가 어제 받은 쿠폰으로 밤 11시 50분쯤에 결제 시도하다가 네이버 포인트 충전 안되는 시간이라 12시 15분쯤에 확인해보니 쿠폰 전부 사라졌어요, 그래서 13일거로 다시 받아서 구매했는데..

퀄리티 빡빡하게 요구하는건 이런 부분도 있죠. 분명 게임플레이엔 문제 없는데도 별별 트집 잡아서 깎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귀찮은일 피하려고 그냥 밀봉 보관하거나 빠르게 뜯어보고 구성품 체크하게 됨

비추입니다. 현장 부킹이 되긴하지만 일행이 아닌 남과 게임하는건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있어요

저는 이 글을 이제 봤는데 78930원이네요.. 유통기한이 있는 글이었습니까?

그러고 보니 독립 시나리오도 22000원에서 28000원으로 올랐네요

미마에서 검색해보니 기존의 다른 확장(카르코사, 잊시)하고 동일한 가격인 것으로 보아 특별한 구성물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이유가 있겠죠. 원가라던가 판플에서 가격을 올렸다던가 코보게가 수익율을 높였다던가

반지 전쟁. 승패가 명확하죠. 반지를 버리거나 사우론군을 밀어내느냐. 프로도를 타락시키거나 사우론군이 점령하느냐.

검은색 모서리 부분은 대부분 깨져 있더라구요. 워낙 깨진게 많고 앞면이라 A/S는 안해줄 것 같은데..

좀 아쉬움이 있죠. 내용물에 대한 정보도 박스 아랫면에 두리뭉실하게 적혀 있어서 구성물들이 다 있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해구품 문제는 아니에요. 판매 기록을 가지고 A/S해주는거라 영문판 있는데 부품 A/S받으려고 한글판을 또 샀다? 그건 나름 우량 고객 아닐까요? 게다가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기한 내에 A/S받겠죠 ㅋㅋ

그것이 개봉 노플이 쌓여가는 이유죠. 구성품은 확인해봐야겠고. 새게임은 잘 돌아가지 않고... 요즘은 바빠서 미개봉 노플도 꽤 늘어가는 추세라 구매를 참아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31%오른게 물가 상승이요? 가격을 올리고 할인을 했는데 원래 가격이니까 장난질이 아닐까요? 31%할인으로 계산하면 89000원인데 이걸 예전 판매가인 88000원에 딱 맞췄지요 루트보다 먼저 출시했던 테포마,마르코폴로,오딘등은 제 구매 기록(출시 할인)과 현재 다다 판매가와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 30%할인이니까 출시 할인 40%였다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간 것이죠

기본과 세트확장을 따로 구매해도 같은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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