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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인가요? 어제 막판에 장바구니 넣기 새로고침 반복하면서 없어지는걸 봤는데 재고 없다고 뜨는 갯수가 몇개인지 보는 방법으로... 5개 남았을때 100%로 바뀌었거든요...

총 물량은 1천개 +1천개 인것 같네요 99%부터 장바구니넣기로 수량 봤는데 99%에 9개 들어가지고 100%에 5개 남았더라구요

캐릭터 초상화에 깜장쪽 캐릭터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전부 노랑쪽 캐릭터 느낌이..

저는 샀지만.. 잘 안팔려서 보콘에서 25%정도로 할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ㅋ

생각보다 빠르게 품절이네요

표절은 맞다고 보지만 소송에서 라면 부루마블에 손들어주긴 힘든게 부루마블도 이미 모노폴리의 표절이고 모두의 마블이 독창적인 시스템도 많이 추가됐으니까요

레거시 시스템때문에 12월을 두번하면 난이도가 그리 높은게 아니라서 못구하기가 힘들지 않나요? 저희팀은 12월 1회차는 턴 부족으로 실패하긴 했지만 1회차 결과때문에 2회차가 너무 쉬워져서 거의 시작과 동시에 승리하던데...

대역병이 확산된다는건 본판처럼 3개가 되면 퍼진다는건가요?

옐로 블랙 따로 사니까 한박스에 보내주던데 왜 세트로 안파는지 모르겠어요...

예시가 많이 이상한데 프로텍터를 안줬으면 다른 게임을 구매하셨을 거란 말씀인가요? 그걸 고려하지 않고 설계한 것은 제작자의 미숙함이지만.. 그정도로 센스 있는 설계는 피아 말고는 본적이 없어서...

명작이 등장하면서 전체 순위가 밀리는 것이 아니라 특정 게임들이 더 팍팍 떨어지는것을 보면 긱에서 순위주는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뭔가 유져의 이동을 반영한것 같기도 한데... 재밌게 하던 게임을 일부러 점수를 낮춰서 다시 입력하는 수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지금 안사면 8만9천원(10%할인)으로 오르니까 살꺼면 지금뿐이죠...

일렉트론님 리플 보고 카드하우스랑,미니어처마켓 보니까 FFG게임들도 예년에 비해 25~30%정도 가격이 올라 있었네요...

킥스도 사보면 '이쁜 쓰래기'인 경우가 많아서 텀블벅쪽은 참고 있습니다.

가격이 지워지면 '이 정도'가 얼마인지조차 알수 없겠지요. 그걸 알수 없으니 우선 비싸에 올리고 안팔려서 끌올 반복하다가 가격 낮춰서 다시 끌올하고 하는게 반복되고 게시판이 더러워지는 결과를 만든다고 봅니다.

저는 판매 목록만 있고 가격 지운사람은 더 신뢰가 안갑니다. 글쓴이가 적은거니 판건지 안팔고 적은건지 알 수도 없고 가격도 없으니 싸게 파는 사람인지 비싸게 파는 사람인지도 알수 없고 보드게임 처음 시작할 땐 싸게 사보겠다고 중고장터 많이 뒤적거렸는데 어차피 싸게 나온건 금방 팔리고 비싼거만 남는거 같고 중고거래후 스트레스 받는 글도 보고 하면 신품으로 사게 되더군요

https://boardgamegeek.com/thread/1495366/charter-upgrade-local-pressure-rules-clarification 텍스트를 봐서는 "옆칸도"가 아니라 "옆칸을"검역하는 것 같군요 토큰을 하나 놓는것이죠. 검역전문가의 하위호환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한칸 검역이므로 콤보라는 것이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물타기를 하는 양반들이 보이네요 한통속인건가.... 이 사이트는 핸메 자료 공유도 금지하는 것으로 아는데 불법앱 배포는 당연히 금지 사항이겠죠

예전에 보톡스 홀리그레일편에서 르아브르가 코보게의 악성 재고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13위였지만 결국엔 순위 떨어지고 재고 다 팔리면 더이상 구하기 힘들꺼라고..

건네주는 것은 행동 하나로 한장씩입니다. 카드를 거래할 때 카드와 같은 도시에 있어야 하는데 그 제한이 사라진다는 얘기입니다. 줄 때만 그렇고 받을때는 적용되지 않아요

마트는 부품 하나만 바꿔줄 능력이 안되니까 영수증 사진 첨부해서 코보게에 연락하면 될껍니다.

팀 조합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운항, 검역, 위생병(옆칸 치료 업글) 3직업이 자연스럽게 필수가 되더라구요

아크릴값도 레이저 가공값도 제법 비쌉니다. 지인이 아크릴작업을 한다던가 도매로 한다던가 하면 모르겠네요 30x30cm아크릴판에 레이저로 구멍 8개 정도 뚫는데 청계천에 있는 아크릴집에서 3만원 부르더라구요

아마도 판권 문제인것 같습니다. 배대지에서는 전혀 문제 안될 것 같고 문제가 된다면 결재단계에서 막힐것 같네요 카드가 한국주소니까

Linguist / 이런 상태가 있을 수 있고 이거는 불량이 아니라고 처리한다는데 나는 그런거 안걸리고 양품걸리길 바라고 샀다? 근데 받아보니 밀려 있으니 불량? 저런 불량이 만연하지만 난 안걸리길 바라고 샀다구요? 아프가니스탄 가서 피랍된 샘물교회 사람들을 보는 것 같네요

/프랭클린 읽기 좋게 우리말로 번역된 룰북, 그런데도 비싸지 않은 가격 그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지 마세요 왜 사고 불량이라고 투덜대죠? 제조 기준으로는 불량이 아니라는데..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안사서 재고가 되면 다음에 만들땐 신경쓸 수밖에 없을껍니다. 이미 공지가 올라왔는데도 그냥 사고 투덜거리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게임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는 싼게 좋은 사람도 있어요 어느쪽 소비자가 더 많은가가 생산방식을 결정하지 않을까요? 제 경우는 정가운데로 딱 맞춰 만들어진게 보장되더라도 몇만원 더 비쌌으면 안샀을꺼에요

팔기 전에 공지했는데 그 불량품을 왜 사고 이런 글을 쓰는건가요?

저는 반대로 요즘 한글판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드게임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소한 부분에도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진게 아닌가 싶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옛날 샀던 게임도 작은 타일 밀림은 있었습니다. 보드게임 처음 접했을때 타일에 여백 있는것 보고 '그림 짤릴까봐 여백이 있구나'라는 생각은 다들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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