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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나무는 스톤마이어 제품보다 훨씬 좋아 보이네요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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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줄이려면 우선 사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할 겁니다.
뭐.. 그런건 우리에겐 있을 수가 없지만요..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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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줄이려면 우선 사지 않는 것부터 해야 할 겁니다.
뭐.. 그런건 우리에겐 있을 수가 없지만요..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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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쿨미니는 분리 배송이네요...
배대지쓰면 안되는...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엄청 일찍 왔네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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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계약이 확정된거라면
저라면 저런 전략을 쓰느니 차라리 아니면 위에 보고하고 회사 공금으로 구매 신청해서 참여자 숫자를 올려 놓겠네요
종료 하루 이틀 전에 150정도가 되도록...
그러면 사람들이 불 붙어서 어떻게 해서든 200개 채우려고 할테니까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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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읽어봤는데 한글화 조건부 계약(200개 안넘으면 본판만 판매)이라 하더라도
답변자가 500개를 넘겼을 때를 가정하여 작성할수 있는 답변입니다.
"한국어판이 아무리 좋아도 이정도 수준이고 킥스판은 이정도를 제공하니까 킥스가 더 좋다고 생각한다."
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죠.
만약 본판만 한글화 하는 것으로 비교를 하면 200개를 달성하면 어찌되고 500개를 달성하면 어찌되고
상황에 따라 비교하는 수준이 달라지니 서로 피곤해지기만 하니까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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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하우스에서 세번 주문 했었는데
한번은 심한 박손, 두번은 괜찮았어요
박손 있을 때는 게임상자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찢어져 있는 것도 있었고
박스끼리 서로 눌려서 밑판이 파인것도 있고 그랬었네요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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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쿠폰 못받아서 투덜대는 상황이겠죠
30% 할인이니까 본판만 한글화라도 들어갈 사람들은 다들 쿠폰 받을껍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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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펀딩 보상이 좀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테라미스티카 빅박스때였는지 다른거였는지 기억이 애매한데
성공한 펀딩(프리제의 랜드로드 랑 카베르나였나..)무산된 펀딩 (글레스로드 랑 다른거 하나)
4개중에 펀딩에 참여한 횟수에 따라서 할인해줬던 이밴트가 있었어요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 중심으로 챙겨주는거겠죠
무산될까봐 못들어온 분들을 위한 조치는
기한이 지났는데도 할인율을 유지해주는거라 볼수 있지 않을까요?
현실은 재고 쌓일까봐 더 팔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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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업체에서 월요일에 전해주겠다고 연락왔었습니다.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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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무슨 공공 사업도 아니고 받기 싫으면 안받을 수도 있죠.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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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따지고 가면 4장의 조커로 소송을 하기는 애매할수도 있죠
그래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코보게에서 문제삼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그걸 넣었다는 것부터가 이미 티츄를 잘 아는 보드게이머가 제작자라고 볼수도 있죠
하지만 '이 트럼프로 티퓨도 할 수 있으니 사자'는 식의 글이 올라왔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봐도 티츄 해적판인거죠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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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사람수x30분 이상이었던거로 기억해요 ㅋㅋㅋ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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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으로 사기치기 딱 좋죠.
텀블벅에서도 플렛폼 제공하고 모인돈만 돈만 창작자에게 넘겨주고나면 자기들은 책임없다는 식이어서요.
메탈코인 말고도 돈받고 어설픈거 보내거나 안보내고 잠수탄 창작자들이 종종 있어요
이걸 텀블벅에 연락하면 연락은 해봤냐 무엇이 문제냐 그런식으로 대꾸하고
창작자쪽에 직접 답변하라고 얘기하고 자기들은 쏙 빠지는 식이에요
물론 이미 잠수탄 창작자라는 인간들이 답변을 줄리도 없구요..
민사는 돈이 더 들어서 힘들것 같고.. 경찰에 사기로 신고가 되나 모르겠네요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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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만 적용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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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챙겨 놔야겠네요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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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이군요.. 감사합니다.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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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되어 동봉되어 왔으면 플텍 사서 끼면 되자나요
너무 예민한것 맞는 듯..
판매자가 얼마나 짜증났으면 왕복 택배비 다 물고 손절했을까요..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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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원래 장식용 책이죠.
비닐 포장된 보드게임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책장에 오래 있으면 안보는 책인줄 알고 부모님이 버리지요....
아하하하하 s(T^T)z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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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게임, 번역이 아닌 순수 창작 게임 중에
재밌었고 다시 해볼만하다고 회자되는건 사실상 없죠?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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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큐브를 놓을때 초기 군사기지스티커를 같이 붙여야하는 규칙이 중간에 추가되는데 그 부분이 누락된 것 같네요
이게 10월에 적용돼서 초기 질병세팅이 9개고 초기 군사기지(8개) 수보다 많아서 저희팀같은 경우는 10월 첫 세팅에 다 붙여졌던거 같아요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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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피아에서 파는 파랑 주사위 크기 맞는 것으로 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덜이쁘겠지만 불투명한 주사위니까 불투명한건 파랑색 투명한건 보라색으로 하면...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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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이 높다는 얘기는 문화상품권 구입할때 싸다는 말씀이신거죠?
91000원(현금)->10만원 문상->10만원 네이버페이
이런식..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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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에 피규어가 많아서 하나 부러진건 큰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3만원은 너무 후려치신 느낌이 드네요
그냥 환불하시고 각자 택배비 부담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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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판이 멋있어지긴 했는데
가독성은 확 떨어지는거 같네요.
그래도 이왕이면 멋있는게 꺼내기엔 좋죠 ㅎ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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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만 구매한다면 해상은 어지간하면 기본료 수준에서 옵니다.
느리기는 엄청 느린데 (최소 20일정도 심하면 두달, 블랙프라이데이때 구매한 것을 1월 말에 받음)
박손은 항공과 차이 없다고 봅니다.이건 보내주는데서 얼마나 꼼꼼하게 싸줬느냐의 문제일듯..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항공(몰테일)에서 박손 제법 나왔고 오마이집 해상은 박손 없었어요.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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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N게임들이 게임성 보다는 미니어처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가격에 비해 플레이 비율이 떨어집니다.
취향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좀비사이드나 블러드레이지나 처음 몇번은 재밌는데 다시 하려고 꺼내는 일은 잘 없더라구요
블러드레이지 재판 요구가 보드엠에 계속 요구 될 정도의 인기가 아니라면..
CMON 게임이 한글화 될 일은 더이상 없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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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 이전판들이 없어서...포기했어요
CMON시리즈 게임들은 후속판들이 독립적으로 게임이 가능하지만
이전판의 확장팩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이것도 보면 구성물이 별로 없고 아카디아 시리즈에 탈것 추가 옵션 같은 느낌이에요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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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뒷면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징적으로 있는 한두개도 아니고 특정 조우마다 최소 8장인데
각각 좋은 것도 나쁜것도 있기 때문에 뒷면으로 확인하고
이건 본판꺼니까 조우하지 말아야지, 확장꺼니까 조우하지 말아야지
이럴 상황은 안나올거 같아요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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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는 어떤게임인지 모르지만..
좀비사이드는 시나리오(탈출하라, 뭘 찾아라 그런식)가 있고
지정된 자리에서 좀비가 턴마다 계속 나와요.
좀비를 처리하면서 주어진 목표를 완료하는 방식.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