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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이라니... 게임이 아니라 그냥 굿즈 수준이라고 봐야겠네요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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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로 보내줄 정도면 번역 오류가 엄청 많은가보군요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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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이면 엄청 싸네요. 저는 독일어판 6만원 정도에 구매했었는데 ㅠㅠ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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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시됐을 때 오류가 있어서 다 뜯어서 새 타일 넣어서 보낸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보라에 직접 얘기하신건데 뜯어서 교정판을 넣어보내주는지 추가로 보내주는지 의견 물으셨는데
많은 분들이 추가로 보내달라 해서 처음 구매했던 분들은 뜯지 않고 오류수정된 타일을 추가로 보내줬구요.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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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게시판은 사진첨부가 안되는것 같아서 메일로 보냈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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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어 거의 없는 게임, 확장 많은게임(확장은 보통 한글화 잘 안하니까) 중심으로 구매하고
한글판 나오면 가격보고 구매하거나 그냥 영판 쓰죠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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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쳐 보고 들어갑니다.
킥스 게임은 너무 노잼을 많이 경험해서...
포기했어요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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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전부 같은 문제라 해결 안될 사항이라 생각했는데 공식 입장이 그러하다면 한번 보내봐야겠군요
예전에 테라미스티카 교역소에 톱자국이 많이 있길레 A/S요청했더니 받은 것도 비슷한 비율로 톱자국이 있어서
제조 공정상 문제가 있는건 A/S로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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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뒷면에 하얀 점박이 몇장 있어서 A/S링크로 사진이랑 보냈는데
아예 답도 없어요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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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조사 자체의 문제로 보여요
토큰을 원목이 아닌 합판을 쓰는 경우도 처음봤지만 합판 자체도 조잡해서 구멍이 뽕뽕 나있고
색깔별로 포장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걸 같이 담아서 서로 묻게 만들었으니까..
고급게임이미지인데 까보니 싸구려느낌이 풀풀 납니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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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합판으로 만들었는지 다 저모양이더라구요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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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색깔별로 분리해놓고 보니까 색이 서로 묻어서 엄청 싸구려처럼 보입니다.
색깔별로 분리해서 포장만 했어도 안일어났을 일인데...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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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류중인 게임들이 구성이 좋군요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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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샷을 보니 영문판은 나침반 중앙에 o를 넣어서 맞췄는데
한글판은 좌우 반전해서 엔의 ㅇ을 나침반에 맞췄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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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 리그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같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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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에 2가 넘사벽, 이건 콤보 어택이죠
아니면 3후에 게임중에 잘못된 플레이 반복...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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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서 특정색만 하려는 사람이랑 게임해봤는데..
다른색 잡으면 종종 게임 망하더라구요
하던 색만 생각해서 자기꺼인줄 착각해서 플레이함 ㅋㅋ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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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상에는 그럴 수 있지만
킥스는 끝까지 독촉해서 프로젝트를 완료하도록 하는거로 아는데
잠수탔는데 킥스가 손 놓은 사례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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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받을 돈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런 것때문에 중고나라에서 소액사기가 만연하는 것이구요...
물론 이쪽은 경찰이 처리를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총대를 매는 것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없죠
라진요 카페 만드신분도 총대 매시나 했는데... 판을벌려줬으니 알아서들 하시라고 써 있더군요
저도 문의글에는 저렇게 썼지만 제 돈을 더 써가면서 총대를 맬 자신은 없습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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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같은걸 진행했는데 예상과 맞지 않아서(혹은 중국업체한테 사기당해서) 포로젝트를 포기해야하는데
사람들이 환불 요구할까봐 거짓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한건 사기가 안될까요?
펀딩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능력도 안되는 사업가들이 진입하면서
돈만받고 중단되는 프로젝트가 나오고 있고 이에대한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중계회사는 책임이 없다고 하고 경찰 사기로 보지않아
양쪽다 손 놓고 있는 상황이죠
라연만 문제가 아니라 그런 프로젝트들이 종종 있더군요...
제 경우는 라연포함해서 3건이에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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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백만원도 채 안되는 소액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변호사나 법무법인을 안쓰더라도 말이죠. 인지대와 송달료등이 들어가니까...
5만원 사기당하고 인실좆시킨 글을 본적이 있는데
법무법인에 근무해서 직접 했는데도 3년정도 소모되고 20만원정도 비용이 들었다더군요.
사실 텀블벅에서 협조가 없고 라연이 돌려줄 의사가 없는 이상은
돈 받는건 글렀다고 보면 될거구요.
텀블벅 프로젝트중에 라연말고도 꼬이니까 잠수탄 사례는 종종 있으니
모아서 언론쪽에 보내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텀블벅도 저런태도를 안보이겠죠.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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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르는건 아닙니다.
초여명 같은경우는 제품에 관심이 있으면 항상 들어가거든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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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mblbug.com/fom
초여명 해당 페이지 링크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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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이 후원사이트인지는 조금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제가 모든 펀딩을 본것은 아니지만 킥스타터의 경우 보통 순수 후원 항목이 있습니다.
보통 $1이상을 후원하고 보상이 없죠
텀블벅은 그런 항목이 없어요. 누가봐도 순수한 선구매인 것이죠
후원이라면 세금공제를 하기위한 기부금 확인서를 보내줘야하는데 그것도 보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업체들도(일부일 수 있으나) 후원이 아니라 판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추가로 텀블벅 시스템으로 인생의 절정기를 누리고 있는 초여명의 펀딩페이지를 링크합니다.
기부영수증에 대한 답변이 아래쪽에 있습니다.
Q: 후원인데 기부 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쉽지만 아닙니다. 크라우드펀딩은 "후원"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자선단체나 정당 후원과 달리 상품의 예약 판매에 준합니다. 일반적인 상거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텀블벅에 후원하고 기부금 영수증 받아보신 분 있나요?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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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마이집씁니다.
30파운드(약 13.6kg)까지 $12고정이에요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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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끼고 싶다면 해상운송으로 하세요
도착하는데 오래 걸리긴하는데
(짧게는 3주, 배타이밍 안 맞으면 두달까지 걸림)
보드게임 같은건 아무리 눌러 담아도 $12에 해결됩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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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고 훼손 심하면 새로 사요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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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건 둘 다 숙련자인데요.
이기기 위해서는 무조건 해야만 하는 정해준 루트가 있어서
규칙 설명을 듣고 테크를 짜고해도 정해진 방법 외에는 아무리 운이 좋아도 이길수 없는 경우입니다.
숙련자의 기준이 '그 게임'을 많이해서 최적의 답을 아는 사람을 얘기하고
그 답을 아는 것을 성취감이라 하면 저랑은 즐기는 부분이 좀 달라서....
저는 제가 생각한 테크트리나 전술을 사용해서
알려진 최고 효율의 방식으로 하는 사람들을 이길때 혹은 비벼볼만할 때 성취감을 느낍니다.
AOS할 때도 다들 대출 많이 받지만 저는 최소한의 대출로 게임을 해요.
스플렌더에서 고득점테크가 귀족테크보다 좋지만 고득점을 3명이가면 귀족테크가 유리하다고 하죠
만약 고득점3명가도 귀족테크가 불리하면 아무도 귀족테크를 안탈테니까 이건 밸런스가 안맞는거구요
예를들면 브라스 같은 경우가 그에 해당하죠
이기기위해서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팁으로 나와있을 정도로 테크가 정해져 있는데
1시대에서 건설을 충실히해서 정기적인 수입을 늘리는 테크는 아무리 운이 좋아도
1시대 건물 안짓고 대출받아서 연구개발하는 테크를 이길수 없어요
그래서 오래한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방식의 게임을 하죠
선택지가 많은 것처럼 규칙이나 게임판에 설계가 되어 있지만
이기기 위해서 골라야 하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경우는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봐요
답은 정해져있고 누가 그것을 빨리하느냐의 게임인데 전략이라는걸 얘기할 가치가 있는건가 싶네요
이거야말로 운 게임이죠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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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과 안맞는 게임은
그 게임을 처음해본(그러나 보드게임을 취미로 즐기고 많이 해보고 능숙하게 이해하는)사람과
그 게임 자체를 많이해본 사람의 점수가 차이가 클 수록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볼 수 있죠.
이기기 위한 필수 조건 같은 것들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게임들..
이런 게임들은 처음하는 사람에게 권하기가 참 부담스러워요..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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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펜은 수용성잉크라서 물 발라서 지우는거라 보드마커랑은 사용방식이 좀 다르죠.
저거는 보드마커를 가늘게 한 것 같은데..
판에 코팅만 잘 되어 있으면 수용성펜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