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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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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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냥 그의 지인분들이 모여 주최한 조촐한.. 행사입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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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기일에 이런 행사 추진이야기가 나와서 그때부터 시작한 일이여서 그렇습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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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길 바랍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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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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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규칙에서의 오류기도 한데, 단추 수입을 받는 것은 단추를 지나가야만 합니다. move onto 라고 적혀있어, 단추가 있는 칸에만 들어가도 수입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영문 규칙의 오류입니다 :D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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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2인 튜토리얼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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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올리고, 순서가 중요한 경우가 생기면 턴순서대로 합니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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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 생각도 그래요 준작 수작들은 많으나 눈에 띄는 명작 하나가 없다. 요거죠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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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뽐뿌 올라오시면 안되는데!!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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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게임이 풀리려면 아직 많이 기다리셔야할 겁니다 :) 다른 좋은 게임들도 많으니 그것부터 즐기시죠! 일단 이번주 금요일에?!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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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별말씀을... 감사드립니다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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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퇴근하고 갈게요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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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좀 시켜주세염...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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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하하맨님도 계셨군요. :D
늦게 와서 콜트를 못해본게 한이네요 ㅠㅠ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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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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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하고 할게 너무 많기도 하고, 큰 그림을 그려가는게 어렵지만, 전국 재미있습니다 :D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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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첫 인상이라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고, 앞으로 몇 번 더 플레이해야 수작들이 가려지겠죠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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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변화도 있지만, 말씀하신 북미게임들의 진화가 더 큰 이유같아요.
요새 미국 게임들이 정말 무섭습니다.
미국 게임들이 예전처럼 테마만 입힌 게임들이 아니에요. 확실히 재미가 있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D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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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 펠트작 중엔 제일 괜찮았어요.
오를레앙은 확실히 시스템은 독특합니다. 전 불호...라기 보다는 호 쪽에 가까워요 :) 단점이 좀 부각되게 적었나요? ㅎㅎ
좋은 작품이에요.
데우스는 시스템적인 면에서 참신함은 없지만, 플레이 재미가 있습니다.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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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게임들이 다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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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는, 주말 동안 2번 했는데 또 플레이하고 싶어요 @_@
좋은 작품입니다.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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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4-10-27
Noname
오를레앙은 확실히 비싸더라구요, 일러는 제 취향인데(아그리콜라 등 아티스트), 결국 가격때문에 구입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쿠아 스피어 / 데우스 / 오를레앙 다 좋은 작품들입니다!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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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님은 데우스 룰북번역하시고 데우스 사시져 @_@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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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인플을 했는데 3인플을 해보신 분은, 3인플이 훨씬 낫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첫 게임의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 ㅎㅎㅎ;;
빌리지가 제 취향이 아니라, 잉카&마커스 브란트 작품들을 좋아하시면 한 번쯤 해보세요.
매커니즘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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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엠 돌/갈대 회원에게 주어지는 기회 :D 다음에는 누리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2014-10-27
Noname
부르심님 올레앙 같이 했는데, 정신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아쿠아스피어가 참 재밌더라구요 :)
2014-10-27
Noname
그러게요 @_@... 2012년이 진짜 대박이었고, 개인적으로 2010년, 2008년 다 좋았는데 말이죠.
요새 보드게임 트렌드라지만, 게임의 깊이가 좀 아쉽습니다.
2014-10-27
Noname
감사합니다!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