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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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9-04-02
Noname
플레이 목록에 별 차이가 없으....
셋다 갓갓 게임쑤 ㅋㅋㅋ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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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저도 1분기정도로만 게임라이프 하고싶네요 ㅠ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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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니 뭐니 다 집어치우고, 아직 로렌초가 AOS에 비빌 레벨은 아닌거 같습니다. 특히 4인 이상에서는요.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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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기회가 있어 해봤는데 확실히 기존 톰 레만 게임과 비교해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더군요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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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 관계상 4인까지만 모집하고있는데 한 분 펑크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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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냈습니다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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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탑이랑 다른데 공짜입니다 ㅎㅎ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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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벌써 :) 이제 5인플 겜하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조만간 한 번 뵐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ㅎㅎㅎ
2019-03-06
Noname
애벌레카님 안녕하세요.
올해가 벌써 6주기입니다.
그를 알던 사람은 대부분 그에게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
요새 쏟아지는 한글화 시대를 Showtime 님을 못누리는 게 참 아쉬울뿐입니다.
제가 대리인은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거두시고, 간혹 가다 그를 추억하면 형님도 하늘에서 만족하실 것 같아요.
좋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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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적당히 같은 색깔로 오리고 붙였습니다 ㅎㅎ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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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초판 맞아요 사진 디트로이트는 재접착풀로 패치했습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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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민샤님 딸들은 잘 크고 있는지요.
브라스 2인플 민마님께 발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ㅎㅎ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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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뒷면은 ALG 본인들이 인정한 불량이어서 전량 재생산한 건입니다. 그런데 막상까보니 그 외에 추가적인 부분도 있었고요.
2019-02-20
Noname
최대한 많이 공론화 시켜서 ALG의 "능동적인" 공식적인 입장을 듣고 싶은겁니다.
'커뮤니케이션 태도'라는 단어가 잘못 선택되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글과 유저 반응을 보고 어떻게 대처할지가 궁금해서요.
저는 계속 오픈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ALG가 그간 보드라이프 글들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니 커뮤니케이션을 하려한다면 이 글에도 언젠가 답이 달리겠죠.
ALG에게 명확하게 답을 듣고 싶은 것도 있지만, ALG가 저에게만이 아닌 이 사항을 궁금하게 생각하는 모든이에게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9-02-20
Noname
지극히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과
예민하지 않은 소비자 혹은 한국 보드게임계를 쭉 지켜봐온 올드비.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신거는 좀 그런데요? 부심 부리시는것도 아니고 ㅎㅎ
2019-02-20
Noname
저는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싶습니다. ALG는 이미 보드라이프를 통해 수차례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었고, ALG가 정말 고객과 소통하려고 한다면 이 글을 무시할 수 없겠죠.
ALG의 커뮤니케이션 태도도 본 글 의도에 포함되어 있으니 개인적인 문의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019-02-20
Noname
아래 꾸미꾸미님께 단 답글 그대로 달아봅니다:
다른 댓글에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우선 이 댓글에 대해 의견을 쓰고 싶네요.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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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책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소프트웨어를 더 가치있게 보는 유저중에 한 명이구요. 비닐 포장, 플텍 하지 않습니다. 그냥 시장 특성을 언급한 것 뿐이에요.
다만 저는 이런 100% 신뢰 분위기가 형성되는 걸 원치 않았기에 이 글을 작성한 이유가 큽니다. 질책할건 질책하고, 감쌀건 감싸야죠
2019-02-20
Noname
소비자는 최소한 불량품이 아닌 제품을 받아야합니다. 낮은 가격으로 그 퀄리티를 맞출 수 없다면 그 가격을 조정하는게 기업의 입장이고요. 그 또한 기업의 책임입니다.
사람들이 마냥 싸다고 좋아했을까요? 아닙니다. 이 정도 가격으로 이런 게임을 "문제없이" 할 수 있다는 말이야? 이게 더 크다고 봅니다.
가격 = 제품이라고 그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2019-02-20
Noname
저 역시 게이머즈 게임에 대한 ALG의 적극적인 행보는 응원합니다. 다만 책임이 뒤따랐으면 좋겠어요. 회초리를 들 때는 회초리를 들고, 격려할 때는 격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기업의 사정을 봐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매니아 게임을 로컬라이징 해준다는 건 참 고마운일이지요.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기업은 발전해야합니다.
2019-02-20
Noname
다른 댓글에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우선 이 댓글에 대해 의견을 쓰고 싶네요.
저는 이 문제를 공론화하고 싶습니다. ALG는 이미 보드라이프를 통해 수차례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었고, ALG가 정말 고객과 소통하려고 한다면 이 글을 무시할 수 없겠죠.
ALG의 커뮤니케이션 태도도 본 글 의도에 포함되어 있으니 개인적인 문의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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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COIN은 counter insurgency 의 약자고 비대칭이랑은 관련이 없는 반란 게릴라를 테마로한 GMT 시리즈입니다 ㅎㅎ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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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은 더 해야죠 ㅋㅋ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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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ㅎㅎ 브래스 처음 나왔을땐 관련해서 논란이 많았어요. 외부 항구가 end point다 아니다, 긱에서도 그랬고. 그래서 당시 제 주변 플레이어들은 보수적으로 선택하자여서 그렇게 쭉해왔던 거 같습니다 ㅎㅎ
하도 논란이 되니 2판에서는 아예 규칙서에 추가해버렸나봐요
2019-01-22
Noname
음 사실 외부시장을 지역 하나로 보면 되는 거라 석탄 이동 루트나 항구 판매 따질 때 역시 문제 없어보입니다.
관련 내용은 긱에 몇개의 쓰레드가 있는데 지금 정확히 찾기가 힘드네요 ㅠ
2019-01-22
Noname
넵 영구? 귀국했습니다.
잘지내시죠? ㅎㅎ
2019-01-22
Noname
버밍엄 에러플했어라
버밍엄 에러플했어라
버밍엄 에러플했어라
2019-01-22
Noname
2인플도 참 재밌는 게임이죠 ㅋㅋ 와이프분과 적당한 밀당하시기 바랍니다
2019-01-22
Noname
외부마켓으로 길 연결해두면 그 외부마켓에서 뻗어나가는 길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랭커셔 기준으로 Northwitch에서 The Midlands로 길을 이으면, The Midlands에서 Macclesfield로 길을 이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석탄 이동이나 판매도 가능하고요
설명이 되었을라나 ㅠ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