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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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와우~ 감사합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2019-11-04
Noname
ㅎㅎㅎ 스키!
2019-11-04
Noname
마라카이보 진짜 갓갓 :)
2019-11-03
Noname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게임입니다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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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한글화까지 되어서 나왔으면 하네요 ㅋㅋ
2019-11-03
Noname
원더풀은 진짜 거의 스플렌더와 같은 수준이에요 ㅎㅎㅎ
트리스메기스투스는 개인판의 색이 카드의 색이랑 달라 좀 헷갈리긴 하더군요, 표식이랑 각 물약 종류 매칭도 UI적으로 좋진 않았던거 같고요. 엄청 불편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에센 신작들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2019-11-03
Noname
감사합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
2019-11-03
Noname
후후 어서어서 해보시길 기대할게요!!
2019-11-03
Noname
감사합니다. 조만간 2부 작성하겠습니다 :))
2019-11-03
Noname
흠 진짜 미스프린트네요, 그런데 킥스 페이지를 보니 거기에도 이미지가 어두운 5로 되어 있는데... 이건 worldwide 미스프린트라 조치가 될까요...??
2019-10-29
Nonam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10-24
Noname
http://teamy.tistory.com
2019-10-02
Noname
죄송하실 필욘 없으실거같아요 ㅎㅎㅎㅎㅎ 단순 질문이셨으니 :)
2019-09-30
Noname
앗, 아래에 같은 질문이 있었군요 ㅎㅎ 혹 운좋게 되면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멋진 제품 감사해요~!
2019-09-27
Noname
오~ 그러면 윙스팬 플레이어 마커만 따로 구할 수 있나요?
2019-09-27
Noname
1.은 밈인데 설명이 짧았나보네요. 나 때는 말이야~ 라고 시작하며 작성하신 '꼰대'들이 주로 하는 말을 뜻합니다. 글 서두에 쓰셔서 그런 의도가 없진 않았던 것 같네요. (오해하지마세요, 꼰대라고 한 말은 아닙니다)
2. 길라잡이님이 어찌 발단이겠습니까? 발단은 무분별한 기준으로 블라인드를 먹인 보드라이프이죠, 그리고 그에 대한 반발이 일어났고 - 어느 누가 욕설 및 비방을 했냐는 겁니다. 지금 보면 매도하고 있는 쪽은 보드라이프를 옹호하고 있는 쪽인걸요
3. 전 전혀 그런 의도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충분히 광고에 노출되어 있는데 자꾸 선의에 의해 커뮤니티를 만든 홍익인간 처럼 보드라이프를 추대하시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4. 경쟁업체에서 업체를 교체하라 했다면 당연히 상도덕에 어긋나는 것이겠지요. 그런데 그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소비자가 내가 이런 업체에서 서비스를 받아보니 여기가 더 낫겠다 라는 추천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 이게 어찌 상도덕입니까? 소비자는 소비자입니다. 상도덕은 업체끼리 지켜야 하는 것이고요.
5. 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관망합시다! 이런 글이 훈장질로 느껴졌을 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유 의사대로 맡기시려는 것이면 왜 이런 발언을 하시는 것인가요?
6. 지금 원글에 대해 블라인드 하는 것이 주관적이지 않냐는 글에 대해 여러 유저가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어떤 소통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베스트 글 수동 지정도 마찬가지 이고요.
2019-09-27
Noname
길라잡이님, 지금 게시판 분위기를 보시면 ALG 및 보드라이프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일베아니냐, 분탕질이냐 하는 등의 인격 모독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현재 비판하고 있는 글들이 어디가 그렇게 비방과 비꼼이 가득한지요?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19-09-27
Noname
1. 전형적인 라떼는 말이야의 시작이신것 같고요.
2. 욕설 비아냥을 누가 하고 있나요 지금?
3. 그러니까 그걸 왜 선의로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4. 처음부터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1차적으로 현 로컬라이징 회사인 ALG에 의견 피력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에 대한 불만을 원 컨텐츠 제공자인 스톤마이어에 했을 뿐입니다. 그게 어느 상도덕이 잘못된건가요? 개선이 안되면 그냥 입닫고 있어야할까요? 심지어 스톤마이어에서는 이 사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던 눈치였는걸요. 왜 외주 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5. 2017년 사과문 보셨나요? 2년이 지났으면 충분히 관망한더 아닌가요? 보라 시작때부터 지켜보셨다면 누구보다 잘아실것 같은데옷.
6.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인데 왜 생각을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보드라이프는 ALG와의 관계 밑 관계사 감싸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전혀 해명이나 소통을 안하고 있잖아요
2019-09-27
Noname
분탕급 종자들이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는데 누가 누굴 공격적으로 매도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2019-09-27
Noname
뭐가 그리 어처구니없으신지요? 한번 말씀해보세요. 제가 훈장질이라고 느낀 부분입니다.
1. 자신이 보라 시작부터 활동해온 유저임을 밝힘
2. 소비자라면 정당하게 비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식당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이라고 매도함.
3.커뮤니티 운영을 선의로 하는 것이니 양해를 강요함. (광고 수익을 받고 하는데요?)
4.스톤마이어에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현지 소비자가 느낀바를 팩트 그대로 작성해서 보냈는데, 억측하여 상황을 매도하고 왜곡함으로써 분란을 조장함
5. 수차례에 개선의지를 밝혔음에도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은 사태에 대해 그저 계속 관망하자고 함.
6. 이 사태의 피해자에 대해 작은 피해라고 일관하면서 피해를 참으라고 강요함
2019-09-27
Noname
케빈님, 네 안그래도 이번 건 처리하는거 보고 결정하려고요 걱정마세요
2019-09-27
Noname
훈장질 ㅋㅋㅋ 거리면서 비아냥 대면서 중재 의견에 동의를 구하시니 앞뒤가 맞질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2019-09-27
Noname
2017년 5월 보드라이프의 사과문을 한 번 보시고, 다시 돌아와 주세요. 그때로부터 2년이 흘렀는데 어떤게 변했나요?
2019-09-27
Noname
왜 자꾸 작은 불만이라고 스스로 단정지어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019-09-27
Noname
구구절절 맞는말 하신 것 같다는 것도 hjm님의 의견이고, 제가 느끼기에는 불편했다는 말입니다. 아래 문장에서 훈장질이 안느껴지시나요? 특히 마지막 문단은 최초 발단이 된 글보다 억측과 왜곡이 매우 심하고 분란을 조장하는 표현 같은데요?
다만 그에 대해 주관적인 감정으로 초딩보다 수준떨어지는 운영이라느니, 개판이라느니 하는 표현은 좀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고 좀 더 건설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유저들의 감정을 걷어낸 담백한 의견을 모아봄이 어떨까 싶습니다.
. 비록 (주관적으로) ALG가 초딩보다 못한 운영을 한다고해서 초딩급으로 운영을 욕하지는 맙시다.
야, 한국 게이머들 뭐 불만있으면 직접 클레임 날리고 장난 아니다. 매출 엄청 나오는 지역도 아닌데 여기는 그냥 포기하자' 라는 식까지 발전되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합니까? 물론 확대해석이고 추측입니다만, 그렇게 되지 않으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이 행동은 너무 나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9-27
Noname
글의 취지는 잘 알겠는데, 훈장질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좀 불쾌하네요.
이렇게 달아올랐을 때 이런 지극히 개인적인 의도로 억지 다독거림은 오히려 독이 될 것 같습니다만.
2019-09-27
Noname
정치 분란 조장으로 본 게시물 신고하겠습니다.
2019-09-27
Noname
한글 번역자료 보고 생긴 해프닝입니다 ㅎㅎ;;
2019-09-23
Noname
갓라킹
.
2019-09-10
Noname
이렇게 또 시간도 없는 한 아버지가 희생을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