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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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분들 사진 많이 찍고 올리기를 기대할께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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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머리숫자의 힘이지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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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색이 과한 느낌이 들어서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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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는 좋은데 보드게임판 디자인이 조금 지저분해 보이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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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가 추진력을 줬어.. ㅠ.ㅠ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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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한 것은 다다의 사진게시판 가면 있어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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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생일선물로 간신히 산겁니다. "필요한 옷을 사야지 왠 보드게임이야. 죽을려" 그래도 에이머?아이머?님은 이런 소리는 안 듣잖아요. 행복하신 겁니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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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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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길라잡이님이 저보다 한단계 위이죠.. 초록색바의 rank 누르고 왼쪽 옆에 회원포인트 통계 누르면 됩니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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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하고 12월 20일까지 계속 같이 갈 경쟁자가 될것 같아요... 흑흑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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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앤 미스틱 고고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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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것 맘껏 사게 해준다니 착한 와이프이시네요 부럽부럽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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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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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7천점! you win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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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포인트 가지고는 크흑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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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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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 nukar@hanmail.net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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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은 너무 밋밋하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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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했는데 이미지의 여자분 누구인가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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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진짜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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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매라니.. 밑에 보드게이머의 5대 거짓말이 생각이 난다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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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모르겠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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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니 국내 판매량이 너무 저조해서 그렇다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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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가 상품을 할인해도 할인율이 틀리다니 놀랍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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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가보니 아직 프리오더중이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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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인해 저 보드게임도 덩달아 귀해지겠네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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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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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랑 같은 회사입니다.
2013-10-31
abalon
익스에서 해봤는데 제 익스 10.0는 안되네요
2013-10-31
abalon
에스프레소님 리뷰만 믿을께요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