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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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잡이님 수고하셨습니다.
2013-11-08
abalon
저는 그것보다 사모님이 순순히 냅두는지가 궁금해서요.. 사실 불꽃손님이 부러워서 그런겁니다. 갯수보다는 사모님의 대처가 부러워서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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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안 맞았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냥 링크로 할께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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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보드게임을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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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룰만 구한거였네요. 타일 이미지는 없는 채로요 ;;; 그래도 번역본 구합니다. 흑흑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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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스님 품절이던데 해구하시게용?
2013-11-08
abalon
어느 분께 서로 없는 보드게임을 바꿔서 플레이하자라고 권유했다가 거절당했어요 ㅠ.ㅠ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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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님 케빈님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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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한글번역이 조금 이상한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2013-11-08
abalon
2번 숫자가 같을때에도 룰이 따로 있군요. 감사합니다.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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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인을 안하는 거였군요 감사합니다.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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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을 꼬셔야 3인이상을 할텐데요.. 마눌이 핵심포인트!!
2013-11-08
abalon
간이 좀 부족하더군요.. 소금을 쳐야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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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시리즈랑 플레이매트가 끌리지만.. 마음만.. 흑흑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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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근데 갈수가 없어요.. ㅠ.ㅠ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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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법은 어려워요 어려워 ㅜ.ㅜ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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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고처럼 이런 게임은 몇번하면 질려서 더이상 하고 싶지 않더군요
2013-11-07
abalon
아라핀님의 글대로 법적인 권리도 보장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법전문가가 아니라서요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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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는것은 닥터에 대한 간호사의 소심한(?) 복수라고 인터넷에 올라온것 같은디요
2013-11-07
abalon
저라면 왠 득템.. 잘 쓸께요.. 문자 한번 날려주겠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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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포가 안되니 번역자분이 그냥 몇몇만 배포하고 더이상 공유안하면 구하기가 힘들어서 하는 푸념입니다.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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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출력한다음 한번 플레이해봐야겠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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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링크 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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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마눌이 호응을 안해줘서 아직도 한번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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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작업이 문제라면 번역 텍스트만이라도 공개해주세요 ^^ 영어치는 그것만이라도 너무 좋아서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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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빈님도 한글화 하신다니 기분 좋은 날이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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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 너무 좋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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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반정도 등록이라니.. 턱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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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얼굴에 금칠 너무 바르면 피부호흡이 안됩니다요.. 게임 싫어하는 남자도 있당요?
2013-11-06
abalon
놀아주는게 아니고 같이 노는거에요.. 저도 식물대좀비 좋아해서요
201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