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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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나가는 것 저도 추천합니다.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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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일때 안하면 언제 할 날이 올지.. 그 대학교는 보드게임동아리 없나요?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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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있게 일어나면 오오 살바티오님은 예지력이??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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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왠지 정겨운 느낌이..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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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쿄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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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뒤에 줄서면 지금 지금.. 방구가.. 방구나가용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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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플이 중요한 법인디.. 입에 침 바른 말이라도 "몸은 괜찮으셨세유?" 한마디도 안하다니 나 삐졌음..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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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우정아닌 우정이 더 커지기를 바랄께요.. 한국에서만 구할수 있는 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그 시리얼은 선물로 어떨까요?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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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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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한순간에 끝까지 다 읽었네요. 재미있는 글이네요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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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달러 짜리로 지르세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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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마이스 앤 미스틱 하고 싶어여..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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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쇼핑으로 지르세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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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렉스님을 지칭하는 겁니다. 어서 지르세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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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내 소비자가 봉이라는 것 다 알잖아요..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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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기전에 마트 들릴일이 있어서 거기서 초코우유 사서 목욕 마치고 아들 줬네요 ㅎㅎㅎ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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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코팅하면 물안에 할수 있을지도..?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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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마법사님 사실대로 밝혀요 ,.. 뭐가 갔는기요?
2013-11-25
abalon
마피아 주제도 보드게임계에서 흥미로운 주제인가 보네요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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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사람은 ♬ 가야만 하겠지만 ♪
재미 들렸나 봐요 ;;
2013-11-25
abalon
헐.... 킥스타터로 팔아도 펀딩 되겠는걸요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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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혐오스럽지 않은디..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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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똑같은 거라구 쳐서 하는데요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요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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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안 적었지만 금요일 밤에 아들과 잠깐 했구요. 테플 합치면 5번은 했네요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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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파리의 걸인이라고 하시니 파리의 택시운전사 라는 책이 생각이 나네요
2013-11-25
abalon
이야기 읽어주는 것은 처음에 한번 마눌이 했지요.. 마눌이 글이 약간 번역투가 이상해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구 아들도 주의깊게 듣더군요.. 룰은 이제 잔룰 안까먹으면 제대로 룰 안틀리고 할수 있겠어요
2013-11-25
abalon
작가분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원한다고 한것 기억나요 ^^
2013-11-25
abalon
바퀴벌레도 공격받는거군요 그때 바퀴벌레 보냈어야 하는건데 답변 감사합니다.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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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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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계속 좀비 쓸어보리면 좀비 몇마리 이상일때 차가 망가진다는 룰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