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tree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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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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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분 2개를 팔은거 같아요~

진짜 얇디 얇은 카드에 깜놀했어요ㅎㅎ 저는 그냥 트레이를 빼더라도 두꺼운 하드 슬리브를 사용하고 적절히 다이소 통들과 덱박스를 사용해서 수납할까 합니다~

패미리 게임 추천 1. 캐스캐디아 - 룰은 쉽지만 매번 새로이 깔리는 점수 카드 요소 등이 리플레이성도 올려줘서 아주 괜찮은 게임인듯해요 2.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 테마적인 측면에서 탐험을 떠나는 탐험대원이 되서 게임하는데 일꾼배치와 덱빌딩을 적절히 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3. 갤럭시트러커 - 파티파티한 요소가 있는 게임으로 우주선이 말도 안되게 부셔져 가는 가운데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할 때는 우주선 만드는 시간을 좀 더 여유있게 (+30초 이후 익숙해짐에 따라 10초씩 줄여나감) 주면서 진행하면 괜찮게 진행 가능합니다. 4.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 이것도 룰이 어렵지 않고 운 요소를 통해 세상사의 이치(?)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게임입니다.(욕심 부리면 망한다!!) 파티파티한 요소와 전략적인 요소도 같이 있어서 아이들과 하기에도 초보자들과 하기에도 괜찮은 게임입니다. 5. 리스본 28번 트램 - 룰도 쉽고 게임이 아기자기 이쁜 패밀리 게임으로 적당한 난이도와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에요. 번외추천) 쿼키서킷 - 협력도 좋아하신다니 협력하면 딱 떠오르는 쿼키서킷도 패밀리 게임으로 좋을듯한데 다만 틀린 사람이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너무 '너 때문에 망했어!!'로 몰아가면 마음이 상할 수 있으니 분위기를 잘 조절해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제 주관적인 게임 추천이었습니다ㅎㅎ

커피러쉬에 한표!! 보드게임 선물로 이만한게 없는듯 합니다ㅎㅎ 컴포도 아기자기 하고 룰도 쉽고~

2인플에서의 단점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기본 덱을 두개를 각각 가지고 4인플 세팅으로 시작합니다. 라운드마다 덱1 끼리 서로 대결 이후 덱2 끼리 서로 대결 덱구성이 2개여서 라운드를 거듭 할수록 덱1과 덱2의 각각의 덱 구성이 섞이면서 카드 카운팅에 대한 생각이 조금 희석 시킬 수 있고 여러 덱 구성을 해볼 수 있어 나름의 재미도 찾을 수 있음.

카탄과 아줄은 보이져 또는 미니 버전으로 여행시 최고 효율을 보여줍니다. 또한 제왕의 시리즈는 생각보다 꽤 괜찮은 전략 카드 게임입니다. 펭귄파티는 카드 게임의 최고 효율 쉽게 간편하고 1~2분만에 룰설명까지 끝내고 바로 게임할 수 있습니다. 럭키 넘버스와 참색작은 나름의 뒤집는 손맛과 타일은 만지는 손맛이 좋으면 게임도 여러판 진행 할 수 있는 좋은 게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 해주신듯 하지만 여행에서 즐겁고 재밌는 보드게임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음...그냥 해외펀딩가에 비해 풀셋이 비싼게 아니니 이런 측면에서 보면 풀셋은 나쁜 선택이 아니라는 점... 30만원이나 33만원이나...그가격에선 큰차이도 아닌데 굳이 몇 만원 아껴서 풀셋을 포기하여 생기는 기회비용이 2~3만원이라는게 이또한 옳은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ㅎㅎ 그냥 풀셋 가는게 맘편해 보입니다ㅋㅋㅋ

가장 큰 차이점은 테마의 배경이겠죠~ 중세 판타지 배경과 현대 아포칼립스 배경이 가장 큰 차이이고 같은 계열의 큰 카테고리에서 좀비사이드라는 점에서 진행방식은 비슷합니다. 약간의 잔 룰 차이는 있지만요... 입문자들과 하기에는 둘 다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테마 배경을 선택하는게 우선으로 보면 좋을듯합니다. 단 구입에서 두 게임 모두 한글판 풀셋기준으로는 중고거래를 통해 구할 수 있고 판매사이트에서는 현재 풀셋은 구할 수 없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사실 미션 선택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기에 둘 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PS. 좀비사이드 호드와 같은 판타지 계열은 요즘 핫한 매시브 다크니스2와 컨버전되는 부분이 있어 둘 다 고려하다면 판타지를 추천 하겠으나 최근에 나온 좀사2가 이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잘 다듬어져 나와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팝콘 블랙라벨 45X68이 아주 좋은 핏을 자랑합니다~ㅎㅎ

카이사르/네메시스 락다운

코보게가 확장까지 한글로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외국인과의 중고거래에 대한 부담감과 사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연락이 빠르게 안된 외국인 잘못... 그러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재가입하면 그만이라 그냥 계속 공유하고 알리는데 주력해야하는게 현실일듯 합니다^^;;

어느분이 글올려주셨는데 아스모디에 문의하여 얻는 답변으로는 번역룰북 공유에 대해선 상관없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걱정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런 작업해주시는 분들 덕에 여러 보드게이머들이 즐겁게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1. 각 진영별 기본 카드는 진형별 트레이 중 자동차 넣는 곳에 같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2. 형사 피규어는 딜러&1인 게임용 카드 사이 상단에 있는 홈파인곳에 넣으면 딱 맞습니다. 3. 휘어버린 피규어 열처리는 알고 계시겠지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그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앗...저도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pOKgIVd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보드게임몰 트레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안쪽 제질이 천계열을 관리 잘못하면 우는 경우가 다반사로 생기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이거저거 써보고 코보게 껄로 몇개 구비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사용경험 추가요!! 보드게임몰 트레이는 접었다 폈다 반복시 접히는 부분의 붉은 천이 울기 시작합니다.(불룩 튀어나옴) 코보게 트레이는 접었다 폈다 반복시 울거나 하는 현상이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코보게 먼저 사용했음에도...)

네~~알고 계신게 맞습니다~ 재밌게 즐겨 보시면 될듯 합니다^^

1. 반응에 있는 아이콘은 기어단계에 맞는 플레이 손패 카드를 낼때 해당 아이콘이 있다면 냉각/과열을 적용하라는 뜻입니다. 초기에 드리프트로 얻는 차고모듈카드중에 과열 또는 냉각과 관련된 아이콘이 있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과열 아이콘의 적용 방법 : 개인판 가운데 놓인 과열 카드를 버리는 더미(쓰레기통 아이콘)칸으로 이동시켜 버리면 됩니다. 과열카드는 자동차의 체력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과열카드를 내지 못하면 스핀 아웃되어 패널티를 받습니다. 2. 기어 옆에 있는 과열아이콘은 기어에 맞는 카드 수만큼 플레이를 하고 자기 차례 단 한번 과열카드를 버리는 더미로 1개 지불하여 손패가 아닌 개인판 맨 왼쪽의 플레이 카드더미에서 한장을 오픈하여 카드 상단에 가운데 계기판 모양이 있는 카드가 나올때 까지 뽑습니다(그 이전에 계기판이 없는 카드들 스트레스 카드 또는 모듈 카드는 버리는 더미로 버립니다). 해당 아이콘이 나왔다면 그 카드의 이동력만큼 적용하여 전진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부스터 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궁금했던 게임인데 후기 잘봤습니다~ 양옆과 인터렉션이 있다면 3인이 좋겠구나 하고 긱을 찾아보니 3인 베스트더군요ㅎㅎ 다음에 3인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보통체험은 신작 또는 쉽고 룰설명이 길지 않는 것들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네메시스는 룰설명도 긴편이고 플레이도 인원이 어느정도 모여야하는 부분도 있어 코보게에서 따로 체험존을 만들어 놓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네메시스 정도의 보드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주변 모임에 나가는 것이 경험해보기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테마게임 좋아하신다면 저는 강추합니다ㅎㅎ

파주 슈필은 코보게 단독이라 보드게임콘이 참가 업체가 더 많으니 게임의 종류는 더 많을것이고 할인율도 높긴합니다. 그러나 코보게는 앞으로의 단독행사 흥행을 위해 할인률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덜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우선 지적장애인에게 추천하기에 가장 좋은 보드게임은 운이 최소 7~8이상 작용하는 게임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주사위가 들어간 게임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즐기기 좋은 요소입니다. 이런류로 찾아보면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팽귄파티/마헤/텀블링 다이스/럭키넘버스/갱오브다이스 입니다.

딕싯이 생각보다 초등저학년이나 장애인들에게 좀 많이 어려운 게임이더라구요...느낌 설명보다는 진짜 그림 설명을 해버려서요^^;;

이거 인터렉션이 강해서 잘못하면 커플 브레이커 친구 의절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ㅋㅋㅋ 이쁜 일러에 속으면 안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보린이가 집중하면 접근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긴합니다

혹시 시도해보신다면 결과도 알려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안되면 저만 해당하는 방법인걸루...^^;; 그래도 저는 진짜 냄새빼는데 최고긴했습니다ㅎㅎ

엇...이거 묻어나오는게 있다면 교환 신청이 답입니다~생산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거라서요

제가 이전에도 비슷한 글에 적어드린 댓글인데 다시 올려드립니다. 보드게임이나 책에서 냄새가 날때 탈취하는 방법이긴합니다. 배송온 박스(또는 냄새를 빼야할것들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박스)에 커피원두 가루(향이 남아 있으면 더 좋습니다. 만일 사용된 원두가루라면 잘 건조시켜야 합니다.)를 밑에 고르게 펴서깔고, 그 위에 종이 한장을 깔고 탈취가 필요한 녀석들을 종이 위에 올리고 박스를 닫은 후 2~3일 정도 지나면 왠만해선 탈취가 됩니다. 저는 이방법으로 담배냄새, 곰팡이냄새, 그리고 음식냄새까지 전부 탈취가 되긴 했는데... 사실...이정도까지 해야할정도면 코보게에 AS먼저 신청해보심이 어떨지요

윗박스면 비닐 오픈 전에 AS교환시청해야하고 밑박스의 경우는 볼 수 없으니 박스만 따로 보내주는것 같긴 합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니 문의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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