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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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라큐
하드한 게임을 즐가는 플레이어들도 의외로 고정멤버로 하나의 게임을 꾸준히 즐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레이타임이 한시간 정도이지만, 세팅 + 지난번 시나리오/신규 추가 규칙 검토로 다시할 때마다 시간이 죽죽 날아가고
실패 시 다시 플레이 등...
절반쯤 가서 멈춰 있는 제 입장에서는 말씀만 하신 친구분들과는 결말을 못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완결 못하더라도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우선 말리고 싶습니다.
2019-11-12
니트라큐
지나가기만 할 때에 교역소를 내려 놓을 수 있는 토큰입니다.
즉시 쓰는게 아니라 가지고 있다가 1회 (교역소 1개만) 쓸 수 있습니다.
2019-11-12
니트라큐
해당 기호 설명이 2 pick actions 라고 쓰여져 있어서,
하나 집고 랜덤 픽 후
다시 하나 집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9-11-12
니트라큐
우선 may 라 발동하기 싫은 건 안 시켜도 됩니다.
2019-11-12
니트라큐
아앗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만 게임을 사고 말았네요.
해 줄 사람도 없는데 ㅠㅠ
2019-11-09
니트라큐
"특유의 효과때문에 뒷면이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빨간색으로 칠해져있어 덱을 섞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다. 역으로 말하자면 상대도 이 카드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으므로 도둑같은 공격카드들에게 취약해지게 된다." - 나무위키 -
예전부터 뒷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카드입니다.
2019-11-09
니트라큐
짐 보드엠에 물건이 들어왔는데 고민 중이네요
2019-11-08
니트라큐
삶의 질 뿐만 아니라
살의 양 또한 증가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2019-11-06
니트라큐
닳는 것도 아날로그의 묘미고,
코인캡슐 같은 거 씌워서 보관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너무 애지중지하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2019-11-05
니트라큐
AoS 저도 돌려보고 싶네요 ㅠㅠ
수입 감소는 1등 견제용 장치이기도 하지만,
- 기업이 커질수록 발생하는 비효율성의 증가라던가?
- 혹은 노사가 강력해져서 복지비용의 증가라던가 ?
적당히 붙여서 설명하면 좋을 것 같네요.
2019-11-05
니트라큐
전 주사위나 카드게임도 괜찮았습니다.
그 게임을 이랗게 컨버전 했다고? 하는 즐거움과 소소잼이 있었습니다.
리플레이성만 놓고 보면 오리지널이 좋고요.
휴대성 면에서는 주사위나 카드 버전이 좋습니다만.
카드버전은 플레이시 오리지널만큼이나 큰 테이블을 요구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019-11-04
니트라큐
커피 한 잔 하시면서 돌려 보세요^^
2019-11-03
니트라큐
저도 소리가..
이 개발사 앱을 잘 만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게임이 1인플, 시간 때우기에 워낙 좋은 녀석들을 골라서 그렇지.
2019-11-03
니트라큐
33개월이에요.
얼마전 도블 동물원을 함 열어 봤는데
저도 이름 모르는 동물들이 가득하여 좌절했드랬죠
2019-11-03
니트라큐
저도 공주님과 같이 게임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런 거 많이 올려주세욧 !!
2019-11-03
니트라큐
클릭 없이 공짜 런이 생기는 거 아닌가요?
엄청 좋아 보이는데요(?)
2019-11-02
니트라큐
깔아만 놓고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있어요 ^^
2019-11-02
니트라큐
원래 게임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별 무리 없겠지만
아니라면 친절하지는 않아요 ㅠㅠ
2019-11-02
니트라큐
설명을 좀 어렵게 쓰셨네요.
사진 한 장 있으면 이해가 쉬울 텐데..
우선 지하실이 아닌 이상
직접 문끼리 연결된 경우에만 점수를 받습니다.
즉 문이 4개인 공간은 배치를 잘하면 최대한 인접 보너스를 4번까지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가공간(빨간색)은 벽으로 인접해도 감점이고요.
2019-11-01
니트라큐
해당 게임을 앱으로 즐기는데
두 타이밍 모두 +1울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9-11-01
니트라큐
넵. 세번째 기회를 마친 후와
가상 플레이어 남은 주사위 사용 후 가능합니다.
2019-11-01
니트라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루시님의 기운 정말 부럽네요.
(저는 왜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작아질까요 ㅠㅠ )
2019-11-01
니트라큐
헤븐 앤 에일 확장이 있었군요.
기대됩니다.
2019-11-01
니트라큐
시트지 다 쓸 정도면, 하나 사셔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A,B,C,D 각 하나씩 스캔 떠 놓아서 사용하시거나,
다른 사람들이 작업해 놓은 면들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64918/abstract-redesign-player-boards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54856/minimalistic-redesigned-maps
2019-10-31
니트라큐
뉴턴 확장 300카피라니, 치열하겠군요 ㅠㅠ
2019-10-30
니트라큐
53900 원 가 봅니다.
(77000 에 30% 세일!)
2019-10-28
니트라큐
잘 봤습니다.
덕분에 애센을 잘 느낄 수 있네요~
2019-10-26
니트라큐
1.
'처음 놓을 때' 라는 말이 아니라
라운드에 한 번 이기 때문에 언제든 사용해도 됩니다.
딱딱하게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DNA를 가져가는 사람의 턴이 끝나면 못 가져가는 게 맞을 것 같아요.
2.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것과 동일하게 가져갑니다.
지금 차례의 사람이 3개를 가져가지만 저장고 크기 때문에 2개만 가져갈 수 있으면, 2개만 가져가야 합니다.
와일드였어도, 지금 차례의 사람이 가져가는 것을 가져가야 합니다.
2019-10-24
니트라큐
일꾼 놓기 싫어한다, 테트리스 류 게임에 하나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 어디서라도 해 보고 구입.
일꾼 놓기 좋아한다 or 빡신 게임 좋아한다. or 테트리스 류 게임 좋아한다. -> 그냥 구매.
2019-10-24
니트라큐
저는 기즈모 추천 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한글판 - 가성비, 리플레이성) 등을 고려해서는 카르카손, 도미니언도 추천드립니다.
스플렌더 확장 관련해서는.
굳이 간결함이 무기인 게임에 이것 저것 더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201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