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팔로우
니트라큐
특별한 예외 상황이 없는 한 바로 써야 합니다.
얻고 난 턴에 여행 경비가 없어서 못 가게 되는 부분 또한 게임의 한 부분입니다.
여행 자체는 쉬워지고, 이동 경로가 비싸진 듯한 2에서는 경비 돈/낙타 안 내는 케릭터에게 저 보너스가 좋은 것 같더군요.
- 특별한 예외 상황이라는 것은... 저걸 보관했다가 쓰는 능력이 있고
- 그리고 마폴 1의 미니확장에 '선물' 이라는 토큰이 있는데 그 토큰은 원할 때 쓸 수 있어서 '특별한' 예외 상황 정도로 명시했습니다.
2020-09-27
니트라큐
숫자 -> 거짓말 해도 되고 안 해 됨. 다른 플레이어가 거짓말이라고 지목할 수 있고 그 때 진실이었으면 오히려 공격자가 피해를 봄
X -> 반드시 숫자를 하나 말해야 함. 다른 플레이어가 거짓말이라고 안 하면.. 그냥 가면 됨.
2020-09-26
니트라큐
????
제외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전에 게임이 끝나지 않나요?
수치로 쓸 때는 제거하지 않고 이길려면 좋은 카드들을 수치로 써야 하는데..
사건으로만 모든 카드들을 쓰고 계신가요?
2020-09-24
니트라큐
본판만 있으면 타일의 배치에 제한이 많아서,
특이한 구조의 타일의 모양/수량 을 알고 있으면 게임을 빡시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번 확장은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2020-09-24
니트라큐
기대되네요.
2020-09-23
니트라큐
소식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왔네요
2020-09-22
니트라큐
아쉬운 부분은 사실입니다만,
1. 예전 타일 하나를 교체하고 주머니에서 빼내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2. 양타일이 3->4 짜리가 하나 더 있어서 조금 유리하다. 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게임을 한다면, 약간의 경쟁심이 생기면서 알아서 플레이어들 간의 견제/경쟁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동물 수 하나 늘어난다고 했을 때, 게임이 터질만한 게임도 아니고 그 사실을 알고 플레이를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0-09-22
니트라큐
킥스 하셨나요?
예쁘고 간단한 퍼즐겜이라 왠지 한글판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
지금 새로 펀딩하고 있는 캐스케디아? 인가도 땡기다라고요
2020-09-19
니트라큐
워체스트랑은 좀 다르지만
1:1 에 추상전략으로 가면
전 기프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인쉬가 제일 인기가 좋답니다.
마침 오늘까지 온라인 콘으로 보드피아에서 2.45에 팔고 있어요.
2020-09-17
니트라큐
앗 한글도 되는 군요.
게임은 정말 아기자기 한데
크라임 씬이라 아기들이랑은 못 하겠네요.
2020-09-17
니트라큐
얼마전 긱에서 뉴스를 봤는데, 벌써 한글판 소식이 나오네요.
관련 뉴스
https://boardgamegeek.com/blogpost/108694/make-your-peepers-pop-micromacro-crime-city
맛보기 사이트
https://www.micromacro-game.com/en/democase.html
2020-09-17
니트라큐
빅박스에 맵이 여러개라 좀 비쌸거라 생각했는데
미니어처마켓 선주문이 35불이네요.
국내 선주문가는 5만원 아래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2020-09-15
니트라큐
코스모스 2인용이라 은근히 기대했다가 너무 쉬운 규칙에 잉? 했던 게임이네요. 규칙은 간단해도 할만한 게임인가 봐요
2020-09-15
니트라큐
이미 리더스 시티즈 아르마다 애니버서리까지 다 들고 있기 때문에 신판으로는 못 가겠네요 ㅠㅠ
2020-09-13
니트라큐
몇 명이서 하는지 성향은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초급 : 라스베가스, (출시 예정) 라,
중급 : 버건디의 성, 테라포밍마스, 아그리콜라, (곧 나올) 스몰월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도미니언, 파워그리드
상급 : 오딘을 위하여, 브라스 버밍엄, 버라지
우선 구하기 쉬운 것, 대중성 있는 것 위주로 써 놓았습니다.
2020-09-13
니트라큐
길은 도시에서 시작해야 하고..
아니면 자기 길이나,소유권이 없는 길을 연결해야 합니다.
마을에 놓으려면 위 조건에 맞게 도시에서 시작한 선로가 마을까지 연결 되어야 합니다.
이미 마을에 놓인 선로라면,
소유권이 있는 길들을 손대지 않는 조건 하에 놓을 수 있겠네요.
2020-09-13
니트라큐
안 합니다.
중고거래도 안 하지만 한다면 그 때 좀 싸게 팔죠
2020-09-13
니트라큐
당연히 본판이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bgg에 가보니 확장이 총 41종이 나온 것 같네요.
2020-09-13
니트라큐
바빌로니아 라는 것도 있지요
2020-09-12
니트라큐
계속 개봉 노플인데,
이런 후기를 올려주시니 한 번 플레이 해 보고 싶네요.
(코로나 언제 가려나)
2020-09-12
니트라큐
예전에 켈티스 규칙 익힌다고 잠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페이스만 보면 관리 안 되는 곳 같아 보이는 오래된 느낌이었는데, 게임이 몇 개 더 추가가 되었었네요. (인퍼테이스도 좀 바뀐 것 같고)
2020-09-12
니트라큐
저는 '포레스트 오브 섀도우'만 가지고 있어서,
별 고민 없이 지르긴 했답니다.
괜찮은 게임인데, 가끔 하기에는 잔규칙들이 많았는데, 앱으로 하니까 편하긴 하더라고요.
2020-09-12
니트라큐
진저브레드랑 같은 시점에 나온 베런파크는 목록에도 아예 없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전 아줄1이 제일 좋았습니다. 튜닝끝에 순정이라고 점점 담백한 게임이 끌리네요.
2020-09-12
니트라큐
뒤로 갈 수록 기대되는 것 같아요.
그 만큼 사기 힘들겠죠.
2020-09-12
니트라큐
다른 카드들을 생각했을 때, 조건이 맞으면 2가지 효과가 모두 발동 된다고 생각합니다.
은을 초기에 폐기하기는 어려우니까.
초반에 동을 폐기하면서 민병대처럼 공격하다가 중후반에 은을 폐기하면서 저주도 먹이면 되겠네요,
2020-09-12
니트라큐
게이머라면 창고 정리 쪽에 관심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
2020-09-11
니트라큐
1,2 비교하면 1이 더 담백하고 깔끔한 것 같았어요.
2가 좀 아쉽다보니 3도 구매를 안 하게 되었네요.
2020-09-11
니트라큐
올해 거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거 같고
1,2 년 전 건 더 싼 제품들이 있네요.
1년간 즐겼으면 별 문제는 없을 탠데, 개봉노플 ㅠㅠ
2020-09-11
니트라큐
보드피아에서 일정대로라면 곧 출시 소식이 나오거나 아니면 지연 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2020-09-11
니트라큐
한 두 카피만 있지 않을까요.
가격도 저렴해서 1분 이내 컷 예상해 봅니다.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