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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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라큐
혹시나 처럼 보스크처럼 50프로 할인을.... 하게 될까봐요. (아니 그럼 좋은 건가?)
2020-12-13
니트라큐
...
저도 다양한 게임이 나오는 건 좋지만
한국인에게, 그닥 친숙하지 않은 미국 국립공원이 테마다 보니 판매량이 저조하지 않을까요
2020-12-13
니트라큐
요새 물량이 많아서 그럴 겁니다.
아직 시간이 오래 소요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더 일찍 주문한게 월욜에나 올 것 같아요.
세간 통과하면 카톡 같은 걸로 연락 갑니다.
물건이 (보드게이머 기준에서 ) 손상될지언정
안 온 건에 대해서는 다 보상해줄 겁니더.
2020-12-12
니트라큐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
좋아하는 버전 중에 하나지요.
가격도 매력적으로 나와서 아마도 마크로 매크로랑 같이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2020-12-12
니트라큐
본판이나 1,2번 확장까지는
2인플로는확률에 기반한 빡센 전략게임에 가깝습니다.
3인부터는 협잡/파티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3~4인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확장 하나당 타일 갯수는 조금씩 늘아니지만..
전체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길어지게 되며
농부의 영향력이 엄청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3번까지 해 봤는데 (+미니확장 여럿)
3번부터는 의외성/파티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2020-12-12
니트라큐
카르카손 본판이 조금 더 담백하고요.
수렵과 채집은 금광 요소 때문에, 조금더 파티 요소가 강합니다.
카르카손 매니아가 아니라면 수렵과 채집 하나만 선택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장들 안 모아도 되고요)
2020-12-12
니트라큐
Games - Invitation list 를 선택하고 잠시 기다리면 공개 방 목록이 뜹니다.
2020-12-09
니트라큐
저도 잡설 좋아합니다. ^^
2020-12-09
니트라큐
앗.. 어렵지 않아요.
계정 만들고
게임 만들거나, 남이 만든 게임에 들어가면 되고
Current games 를 누르면 자기 턴의 게임을 확인할 수 있고요
맨 첨이시라면 규칙 알고 있는 것으로 크롬/엣지 이런식으로 계정 2개/ 웹브라우저 2개 띄우고 게임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다보면, 로그 등도 확인이 용이해서 유카타 아레나보다 좋은 점도 많습니다.
2020-12-09
니트라큐
안 샀으면 100% 할인이다 라는 마음으로 위로 해 봅니다.
가격이 들쭉날쭉 하는게 은근히 재미 있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2020-12-09
니트라큐
아그리 콜라 이외에도
아일 오브 스프라이트 도 있었네요.
https://opinionatedgamers.com/2016/10/12/wednesday-night-at-essen/
2020-12-09
니트라큐
저 정도의 텍스트들을 보고 있으면
알케미 쯤 부터는 도미니언 고인물을 위한 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2020-12-09
니트라큐
텃밭 농사 짓고 아그리콜라 맥주를 마신다던가..
이벤트성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주류다 보니.. 그런 제품 나오기는 쉽지 않겠네요.
2020-12-09
니트라큐
배송비 40불 .. 만 아니면
환율도 괜찮아서 구매하고 싶네요.
2020-12-09
니트라큐
저도 그냥 즐기기를 추천 드립니다.
퍼즐 나올 때마다 사진찍거나 복사하면서 하는 거는 시간이랑 집중도를 떨어뜨려서 재미를 반감시킨다고 봐요.
우리에게 중요한 건.. 시간입니다. 즐기기만 해도 부족해요.
2020-12-08
니트라큐
아직 국내에는 2판이 출시 안 되었어요 ㅎㅎ
조만간 코보게에 풀확으로 내 줄 것 같아요.
(바벨은 안 나올 것 같지만요)
2020-12-08
니트라큐
자원 가격은 개당 2원이고요.
옆 플레이어 생산량 만큼만 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명확하지 않아 1판에서는 모호하게 해석되는 문구로 쓰여져 있고요.
개정된 2판에서는
"Each resource symbol can only be bought once per turn by the same player. "
라고 표시된 만큼만 살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020-12-07
니트라큐
카르카손 빅박스라니...
2020-12-07
니트라큐
확장에서 쓰는 족장 카드입니다.
2020-12-04
니트라큐
개인판도 있고
구성품이 더 많아서
자리차지도 많이 하고 복잡하지 않을까 했는데
영웅의 전당이 더 재미있으려나요.
(본판이라도 언제 즐길 수 있을까요 ㅠㅠ)
2020-12-02
니트라큐
월리를 찾아라 같은 시리즈를 생각하면, 좀 비싼 감이 있는데
데모보다 본판 게임들이 더 재미있길 기대해 봅니다.
2020-12-02
니트라큐
소식 감사합니다.
미크로마크로 소비자가가 생각보다는 높군요
2020-12-02
니트라큐
우선 다 따로 따로 옵니다.
서왕건 배송되고 나서야 북해 출발 했더라고요.
송장 접수는 지난주에 되었었는데.. 실제 배송은 더디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0-12-02
니트라큐
기쁜마음으로 뜯고 정리를 하고 플텍을 씌우시면,
내부 종이 트레이를 버리고 싶어집니다.
상자 크기가 작다보니, 구성품으로 가득차더라고요.
2020-12-02
니트라큐
4. 맞습니다. 모두 6장이 됩니다.
5. 아닙니다. 상품 판매시에 받게 되는 카드는 동일하고.. 파는 상품 중에 한 장이 항구 아래로 내려갑니다.
2020-11-30
니트라큐
1. 매 라운드 '건축가'를 골랐을 때마다 사용 가능합니다.
2. Mariee 님 답변이 맞습니다. 오버빌딩 당한 건물의 효과는 사라지나, 사전에 적립해둔 승점은 남습니다. 항구 같은 걸로 점수 뽑아 먹다가 마지막에 점수 많이 주는 건물로 처리해도 좋습니다.
3. 공원은 overbuilding 할 때, 추가 비용 없이 하는 녀석으로.. 동일하게 승점은 사라집니다.
4. 매 라운드 시작 시에 7장이 넘으면 버려야 합니다. 이 때 예배당이나, 은행이 있으면 이 효과 발동 전에 카드를 승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위병소가 지어지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6장으로 카드 제한이 줄어듭니다. (타워가 있다면 타워효과가 더 우선합니다.)
5. 맞습니다. 파는 상품으로 카드 받고, 그 중 카드 한 장을 항구 아래로 넣으시면 됩니다.
2020-11-30
니트라큐
제일 간단한 방법들로는
1. 보드게임긱에서 올라오는 소식들을 확인합니다.
2. 각 출판사 혹은 디자이너의 공식 계정 (페이스북 등)을 친추(팔로우) 합니다.
2020-11-28
니트라큐
라
화폐 토큰 3개 아니었나 했더니, 2~3인은 4개 가져가는 군요.
정말 크니지아 스러운 잘만든 파티게임입니다.
보드피아에서 멋드러지게 만들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2020-11-27
니트라큐
호불호가 강한 리뷰네요.
호입니다!
2020-11-26
니트라큐
잘 읽어 보겠습니다!
202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