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팔로우
니트라큐
이 정도 규모의 게임을 지를 정도의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일 텐데,
그 정도 등급의 게이머라면
1. 이미 영판을 섬/ 2. 새로나온 대체게임을 삼/ 3. 이번에 들어갔거나 들어갈 예정/ 4. 일러 등의 이유로 안 삼.
예전에 10만원 이하의 게임들 대비
20만원 이상 급의 게임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다들 자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21-08-16
니트라큐
전 오히려 나온지 몇 년 된 20만원 짜리 게임이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21-08-16
니트라큐
감사히 잘 볼께요.
한글판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못참고 질렀네요
2021-08-12
니트라큐
진짜 요새 게임들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
2021-08-12
니트라큐
가족이 게임도 같이 즐기고
또다른 취미인 유튜브도 같이 만들고
제 기준으로는 엄청 부러운 가족이네요!
2021-08-10
니트라큐
생각보다는 게임이 기네요.
원래도 고민하던 녀석이었는데, 넘 저렴해서? 배송비 무료로 채우려다가 구입이 늦어져 버렸네요.
과연 1인플도 재미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상자크기가 카르카손이 커 보일정도로 아담한게 맘에 드네요 ㅎㅎ
2021-08-08
니트라큐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3143951&utm_source=google&utm_medium=ad&utm_campaign=shopping_w&utm_term=ggshop&rdsite=ggshop&gclid=CjwKCAjwmK6IBhBqEiwAocMc8s_nNY92xC3CBW48ESnYWBTCvE38gaLYDV7J7jtFdaRa2HY_7mdqbxoCBRQQAvD_BwE
이런건 어떨가요.
2021-08-05
니트라큐
살까 말까 했는데,
배송비 무료가 아닌 금액이라 오히려 고민하던 찰나에 저도 이 글을 보고 샀습니다.
2021-08-05
니트라큐
첫판 대충해 보고, 두번째 판 열심히 해봤는데 점수가 비슷하네요.
캘리코와 매우 비슷한 향기가 나네요.
2021-08-03
니트라큐
오 웹이 있네요.
들어갈까도 하였지만
캘리코 한글판 나온다길래 아마도 나오겠지 하고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1-08-03
니트라큐
오 메도우 엄청 이뻐 보이던데..
점점 예쁜 게임이 끝도 없이 나오네요.
2021-08-03
니트라큐
필 받아서 쓴 글인데, 지금 보니 많이 부살하네요.
(어른의 관점이지만) 준수한 어린이용 게임이라 상각됩니다,
2021-08-03
니트라큐
이야기 재단사, 아이랑 하기 좋은 게임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08-02
니트라큐
아이들은 규칙을 자꾸 바꾸려고 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고 그러죠.
게임하기 참 힘들어요 ㅠㅠ
안 된다고 자꾸 이야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들어주면서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까지 게임을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2021-08-02
니트라큐
그나마 지형별로 빈도가 낮은 녀석이 확률이 높고,
다른 사람들의 알껍질 수를 보면서 확률을 조정할 수도 있겠지만...
호흡이 정말 짧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같아요.
좀만 길면 하다가... 어디론가 가 버려서 이 정도 길이가 좋은 것 같아요.
어른들이 하기에는 심심하지만, 애들과 함께하는 정도로는 적당한 것 같아요.
(아니면 사다리 게임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훨 낫습니다! )
2021-08-02
니트라큐
글룸은 너무 거대(?)해서 사자턱이나..
다음 버전인 프로스트헤이븐을 노리고 있어요.
2021-08-01
니트라큐
개연성이라던가 혹은 제 배경지식 때문이라던가 퀴즈들이 풀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시나리오나 엔딩에 분기가 있는 점은 ... 다른 방탈출보다 게임북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1-08-01
니트라큐
게임명은 똑같이 사용하더라도
게임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한글 부제를 다는 것은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2021-07-30
니트라큐
간만에 테피스트리나 돌려 볼까 싶네요.
몇 페이지 안 되는 규칙서가 그렇게 이해 안 되던 게임은 처음이었는데 말이에요.
2021-07-26
니트라큐
들어와도 같은 곳을 통해 들어올지 알았는데 말이에요.
2021-07-23
니트라큐
스카이섬,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본판만 몇 판 해 보고 확장들은 제대로 돌려보지도 못했네요 ㅠㅠ
2021-07-23
니트라큐
잘 보고 갑니다.
2021-07-22
니트라큐
포비든 아일랜드
2021-07-13
니트라큐
정확한 명칭이 헷갈리는데,
기계의 출력물이, 공급기와 연결되면 안 됩니다.
즉 처음의 노란색 연결은 잘못되었습니다.
파이프는 기본적으로 6면에 한 개의 파이프만 존재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만족한다면 독립적인 파이프가 가운데서 교차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좀 구리긴 한데
이미 규칙을 아시면 공식 온라인 페이지에서 테스트를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http://factory-funner-online.com/
2021-07-01
니트라큐
저는 스페이스 크루요.
2인도 어느정도의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2021-06-23
니트라큐
이거저거 담아보고 고민하다 보니 이벤트가 끝났네요.
돈 굳었군요. ㅠㅠ
2021-06-20
니트라큐
작년에 오마이집 해상운송이 조금이나마 쌀까 싶어서 해상운송 해보니 빅박스 1개, a4 사이즈 박스 2개, 작은 박스 한 서너개 정도 했을 때 14불 나왔어요. 택스 포함하면 30불 정도로 봐야 할 겁니다. (대략 100불 정도면 미국내 무료배송이고요)
미마나 쿨스텁 등에서 할인하는 거 건지면, 저 비용만큼 쌀 수도 있겠지요.
포장이 국내대비 부실하게 옵니다.
2021-06-17
니트라큐
넵.
근데. 그러려면
그 야행성을 먹을 수 있는 육식동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야 하는데.. (지능을 달고 있는 육식동물을 가진 플레이어가 손에 카드가 있어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 육식이 다 먹고 난 뒤니, 이미 충분히 여유롭거나
- 굳이 야행성이 없어도 먹을만큼 충분히 여유롭거나..
- 혹은 첫 턴에도 이미 먹을 음식이 없다던가...
등등 언제나 좋지는 않습니다.
2021-06-14
니트라큐
긴목 이나 긴목과 다른 효과? 채집이나 협동 은 먹이공급처에서 가지고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문판 + 지금 바로 확인을 할 수 없어서 좀 가물가물하긴 한제요.
2021-06-13
니트라큐
1. 초식동물은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을 뿐이지.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라고 보시는 게 규칙들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초식이 아니라 잡식이라고 보시는게 맞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 야행성도 연못에서 먹이를 가지고 옵니다.
긴 목 ( 긴목 + 채집)인 경우 말고는 식물음식은 다 연못에서 가지고 옵니다.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