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라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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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라큐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2022-06-24
니트라큐
아컴 시리즈는 다 제게는 맞지 않았는데,
로빈후드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2022-06-22
니트라큐
ㅋㅋㅋ
2022-06-22
니트라큐
보통 한 가지 계급을 플레이어들이 하고, 나머지는 시스템이 해주는 식일텐데 이 게임은 그걸 모두 플레이어가 하도록 만든 것 같네요.
구성물의 멋지고, 주제도 훌륭해 보이지만, 과연 한 판이라도 제대로 돌릴 수 있을지 한숨만 나오네요.
그럼에도 책장에 넣어두고 싶는 게임입니다!
2022-06-20
니트라큐
20몇년전에 오락실에서 하던 땅따먹기군요.
100프로로 클리어하면...
2022-06-20
니트라큐
보드게임긱에 관련 글이 있긴 하넹ㅅ.
리밋티드 에디션이 맞긴 맞는데,
아스모디가 zman을 인수한 뒤로 게임의 정책이 변경될수도 있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네요.
2022-06-20
니트라큐
오.. 저희 아이만 그런건 아니군요.
저희 딸도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해지고,
이길 수 있는 방법 (규칙을 지키지 않고)을 자꾸 떠올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6장으로 하던 페이퍼 사파리를 4장으로 하겠다고 떼를 씁니다. ㅋ
2022-06-17
니트라큐
감사합니다 : )
들인 시간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네요
2022-06-17
니트라큐
전 아쿠아스피어를 안 해봐서..
델포이의 신탁과 일부분이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2022-06-17
니트라큐
그래도 99 프로는 잘 하고 0.x 에 오류가 있겠죠.
골다공증마니.. 드립에는 피식하네요 ㅋㅋ
2022-06-16
니트라큐
확장이 괜찮나 보네요.
빅박을 사야 하는 건가요 ㅋ
2022-06-16
니트라큐
: )
기회가 되면 꼭 해 보세요~
2022-06-16
니트라큐
저도 좀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만,
제 글은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2022-06-16
니트라큐
뭔가 더 개선되는 점이 있었군요.
확장 규칙이니 개선점들을 확인해 봐야 겠어요,
2022-06-16
니트라큐
기대작이었습니다.
정보가 좀 더 공개되면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겠어요.
테마가 잘 녹아 있으면 좋겠어요,
2022-06-16
니트라큐
한글판 계획은 빠르게 나오고,
출시는 오래 걸려서
보기 힘든 비운의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코보게에서 빅박스를 출시한다고 했으니, 확장도 포함인 것 같아서 가격이 부담됩니다.
- 본판만 해도 충분히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인데 말이에요
2022-06-16
니트라큐
규칙서만 읽으면 이해가 되지 않아도,
보드랑 구성물들을 꺼내 놓고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쉽게 이해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요새는 규칙 설명해 주는 유튜브 영상도 많으니 참고하기도 좋고요.
본 게임에 앞서 미리1~2 라운드라도 해 보시고 주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해 보면 느낌이 다른 것들이 많거든요.
2022-06-11
니트라큐
1.2.비슷한 점이라면 라운드마다 깔아놓은 엔진에 따라 점수를 죽죽 뽑는 점이 비슷합니다. 러레나 퍼클이나 규칙 무게감은 비슷한 듯 합니다.
3. 퍼클음 모듈별로 특정 테크나 콤보의 조합의 강함이 좀 있습니다만, 실력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작용합니다. 모두가 고인물이 된다면 여느 유로게임처럼 운빨게임이 되겠지요.
4.퍼클은 매 라운드 깔리는 카드의 운이 상당히 작용합니다.
5.C 모듈은 파티파티 한 부분이 있고, 게임도 익숙해지만 3~40분 정도만 걸리고, 서로 공격하면서 즐기는 분위기가 되기 때문에 누군가의 감정이 상하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2022-06-10
니트라큐
게임내 구성물의 수준이 훌륭하네요.
20년전 게임인 걸 보면.. 진짜 제작사도 신경을 많이 썼던 게임같아 보입니다.
글쓴이의 애정이 느껴닙니다 :)
2022-06-08
니트라큐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테마의 보드게임이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2022-06-07
니트라큐
보드게임긱의 소삭을 보니,
포이어란트와 정식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나오는 것이며
코스모스를 통해서 나오는게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글이 있더군요.
만히 쉬워 지려나 봅니다
2022-06-06
니트라큐
타일을 놓고 난 이후에,
누군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만 미플을 놓을 수 있습니다.
2022-06-06
니트라큐
앱 이식도 잘 되어 있고,
AI수준도 훌륭합니다.
확장이 없는게 아쉽...
2022-06-06
니트라큐
시나리오 모드 제공되기는 한데, 영어다보니 집중은 잘 안 되네요 ㅠㅠ
2022-06-05
니트라큐
그림체가 좀 독특한 편이긴 했죠.
하도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싶습니다만 ^^
2022-05-28
니트라큐
출판사도, 디자이너도 다른데..
후속작이라고 헐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뭔가 더 공개 되겠죠?
2022-05-28
니트라큐
정말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욕심이 나면서도, 사면 못 돌릴 것 같은 게임이네요. ㅠㅠ
2022-05-26
니트라큐
저도 QE가 엄청 재미날지 알았습니다.
분위기 메이킹을 해서 억단위로 시작하던 경매가가 경단위로 올라갔는데, 생각만큼 재미나지는 않더군요.
재미 없다기보다는 기대가 커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2022-05-20
니트라큐
딱 한 판 해 봤는데,
랩터로 과학자들을 좀 물어볼까 했지만,
결국 실험용으로 새끼 랩터가 다 잡혀가 바리고 말았네요.
증원이 가능한 과학자와
증원이 불가능한 랩터를 보면
기본적으로 과학자가 좀 유리한게 아닐까 합니다 : )
넘 농락당해서 아직 2판째를 못해보고 있네요
2022-05-19
니트라큐
해당 확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카르카손의 점수는 보통 타일 수로 이루어집니다.
내려놓는 타일(수도원)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빨간색 완성된 길은 1칸짜리입니다. 그래서 1점을 받습니다.
어디까지나 영문에 기반한 판단입니다.
2022-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