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아아젠
팔로우
1
9.5
병사들의 귀향
2~5인
30분
1.98
2
9.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3
9.0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4
9.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6
5
9.0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6
9.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일꾼놓기 게임을 주로 하다가 만난 만트라 시스템이 재밋다.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하고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액션의 재미.
물론 스테판 게임답게 세팅과 정리가 귀찮지만
만트라 시스템과 다양한 승점루트, 그리고 익숙해지만 4인플도 빠르게 끝나는
플레이타임이 몇번을 해도 지루하지 않게 한다.
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못하고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하는 액션의 재미.
물론 스테판 게임답게 세팅과 정리가 귀찮지만
만트라 시스템과 다양한 승점루트, 그리고 익숙해지만 4인플도 빠르게 끝나는
플레이타임이 몇번을 해도 지루하지 않게 한다.
7
8.0
티켓 투 라이드: 유럽
2~5인
30~60분
1.92
8
8.0
티츄
4인
60분
2.34
9
8.0
레지스탕스: 아발론
5~10인
30분
1.74
10
8.0
카를로스 마그너스
2~4인
60분
2.58
11
8.0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12
8.0
브라스
3~4인
60~120분
3.86
13
8.0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14
8.0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2
15
8.0
픽 피크닉
2~6인
20분
1.20
5인~6인 모였을때 뭔가하기가 애매한데 1판~2판 하기에 좋은 브릿지 파티게임.
특히 6인이서 할때 오리 잡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대신 내 오리가 잡아먹히면..
특히 6인이서 할때 오리 잡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대신 내 오리가 잡아먹히면..
16
7.0
7 원더스 대결
2인
30분
2.23
17
7.0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18
7.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19
7.0
7 원더스
2~7인
30분
2.32
20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21
6.0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7
22
6.0
모던아트
3~5인
45분
2.29
23
6.0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24
6.0
러브 레터
2~4인
20분
1.18
25
5.0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4
26
5.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27
5.0
더 블러디 인
1~4인
30~60분
2.36
1회플 후 모임사람들의 냉담한 반응과 꺼려지는 테마성으로 인해 바로 퇴출...
28
4.0
데드 오브 윈터: 크로스로드 게임
2~5인
60~120분
3.01
29
4.0
팬데믹
2~4인
45분
2.40
30
3.0
미니빌
2~4인
30분
1.53
기본바탕은 더 게임이지만 더 게임이 맹물이면 그리즐드는 최상품의 원두로 만든
아메리카노인듯...
하지만 극악의 난이도로 인해 -0.5점.. 이거 언제 한번 성공할 수 있겠니..